본문 바로가기

학생부종합2

[키워드 공학] 서술어 하나로 갈리는 합격 등급: '참여함'과 '설계함'의 결정적 차이 [2028 대입]

[Series 3. 고교학점제와 세특]45. [키워드 공학] 서술어 하나로 갈리는 합격 등급: '참여함'과 '설계함'의 결정적 차이 [2028 대입]Prologue: 입학사정관의 뇌를 해킹하라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정성평가입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은 수만 장의 서류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암묵적인 점수표'를 머릿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점수표의 핵심 기준은 바로 문장의 끝, '서술어(Verb)'에 있습니다."열심히 참여함"과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함".이 두 문장은 같은 활동을 묘사할 수도 있지만, 입시 공학적 관점에서는 '단순 참가자(Passenger)'와 '미래의 리더(Driver)'를 가르는 하늘과 땅 차이의 신호입니다.등급(숫자)이 사라지고 글로 평가받는 2028 대입 체제, 여러분의 생기..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8.

[2028 대입] 공대 합격의 비밀, 수능엔 없지만 대학은 보는 '이수 과목 0점'의 함정

[Series 3. 고교학점제와 세특] "수능엔 안 나오지만 대학은 봅니다" 공대 합불을 가르는 '이수 과목 0점'의 함정 [2028 대입]Prologue: 수능 범위 축소의 역설2028 대입 개편안의 가장 큰 충격 중 하나는 '수능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폐지'였습니다. 이 발표 직후,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제 그 어려운 미적분Ⅱ와 기하를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잘못된 시그널이 시장에 퍼졌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입시 공학(Admission Engineering)의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명백한 함정입니다. 수능 시험 범위에서 빠졌다는 것이 고교 교육과정이나 대학 평가 기준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학은 수능에서 확인할 수..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