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6 [내신 세탁의 기술] 1학년 망친 등급, 2·3학년 '진로 선택' 과목 설계로 덮는 법 [2028 대입] [Series 3. 고교학점제와 세특][내신 세탁의 기술] 1학년 망친 등급, 2·3학년 '진로 선택' 과목 설계로 덮는 법 [2028 대입]Prologue: 게임은 아직 30%밖에 진행되지 않았다새 학기를 앞둔 지금, 고1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과 학부모님의 표정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특히 1학년 공통과목(국·영·수·통사·통과)에서 3~4등급 이하를 받은 학생들은 벌써부터 "이번 생은 망했다"며 정시(수능) 파이터 선언을 하곤 합니다.하지만 이는 입시 공학적 통계(Admission Statistics)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2028 대입 개편안 하에서도 고등학교 3년 전체 이수 단위(학점) 중 1학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35%에 불과합니다. 즉, 아직 65% 이상의 점수가 여러분을 기다..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6. 더보기 ›› [2028 대입] 공대 합격의 비밀, 수능엔 없지만 대학은 보는 '이수 과목 0점'의 함정 [Series 3. 고교학점제와 세특] "수능엔 안 나오지만 대학은 봅니다" 공대 합불을 가르는 '이수 과목 0점'의 함정 [2028 대입]Prologue: 수능 범위 축소의 역설2028 대입 개편안의 가장 큰 충격 중 하나는 '수능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 폐지'였습니다. 이 발표 직후,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제 그 어려운 미적분Ⅱ와 기하를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잘못된 시그널이 시장에 퍼졌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입시 공학(Admission Engineering)의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명백한 함정입니다. 수능 시험 범위에서 빠졌다는 것이 고교 교육과정이나 대학 평가 기준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학은 수능에서 확인할 수..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6. 더보기 ›› [학과 ROI]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신촌에 세워진 '아이비리그', 경계 없는 세계인의 산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신촌에 세워진 '아이비리그', 경계 없는 세계인의 산실[알려드립니다]본 보고서는 대학알리미 공시 정보, 통계청 데이터, 그리고 최신 채용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경제적 시뮬레이션'입니다. 이는 학부모님과 수험생을 위한 참고용 지표일 뿐, 개개인의 잠재력과 노력에 따라 미래의 결과는 통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혀둡니다.1. Prologue: 왜 지금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인가?대한민국 입시 지형도에서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방인(Stranger)'이자 '혁신가(Innovator)'입니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이하 UIC)은 단순한 영어 전용 학과가 아닙니다. 한국이.. 아카이브/-[학과 가성비 리포트] 2026. 1. 15. 더보기 ›› [DNA] 마약 중독자에서 5조 원 자산가로, 그랜트 카돈의 '10배 법칙' 시스템 [DNA] 마약 중독자에서 5조 원 자산가로, 그랜트 카돈의 '10배 법칙' 시스템"당신의 문제는 목표가 너무 높아서가 아닙니다. 목표는 너무 낮은데, 그마저도 평범한 노력으로 달성하려 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모든 계산에 '곱하기 10'을 하십시오." - 그랜트 카돈🚀 THE SHOCKING TRUTH: "마약 중독자, 5년 만에 백만장자가 되다"25살의 그랜트 카돈은 인생의 막장이었습니다. 마약에 중독되어 직장에서 쫓겨났고, 통장 잔고는 바닥이었으며, 방금 재활원에서 퇴원한 상태였습니다. 그는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취업했지만 그 일을 혐오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심했습니다. "내 인생에 단 1초도 평범하게 살지 않겠다."그는 남들이 하루에 10통의 전화를 돌릴 때 100통을 .. 아카이브/-[성공 DNA 이식] 2026. 1. 15. 더보기 ›› [DNA] "전 재산을 날리고 아버지께 4,000달러를 빌렸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반등' 시스템 "고통에 반성(Reflection)을 더하면 진보(Progress)가 됩니다. 나는 실패할 때마다 그 이유를 분석해 '원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원칙들이 모여 나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 레이 달리오🚀 에피소드: "TV에서 호언장담하던 전문가의 처참한 몰락"1982년, 미국의 젊은 경제학자 레이 달리오는 한 TV 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이 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측에 확신을 가졌고, 모든 자산을 하락장(Short)에 배팅했습니다.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그의 예측과 달리 시장은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했습니다. 레이 달리오는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그는 함께 일하던 동료들을 모두 해고해야 했고, 집세와 생활비가 없어 자신의 아.. 아카이브/-[성공 DNA 이식] 2026. 1. 15. 더보기 ›› [사교육의 이동] 선행 학습 학원 vs 사고력/논술 학원, 수능 변화에 따른 사교육비 투자 전략 [사교육의 이동] 선행 학습 학원 vs 사고력/논술 학원, 수능 변화에 따른 사교육비 투자 전략Headline[2028 대입] 사교육의 지각변동: '진도 빼기'의 종말과 '사고력'의 부상 (ROI 분석)부제: 심화수학 폐지와 서술형 확대가 바꾼 '돈 쓰는 법'의 공학적 최적해Prologue (현상 진단)"옆집 애는 초6인데 벌써 정석(수학) 미적분 들어갔다는데,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거 아닌가요?"대한민국 학부모님들의 영원한 불안 키워드, 바로 '선행 학습(Acceleration)'입니다. 지금까지 입시 불패의 공식은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이 진도를 빼놓고 고등학교에 가서 무한 반복(N회독)한다"였습니다. 그래서 초등 의대반이 성행하고, 중학교 때 고교 수학을 끝내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습니다.하지만 ..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5. 더보기 ›› [입결의 왜곡] 작년 입결을 믿지 마라: 수능 체제 변화로 인해 쓸모없어진 과거의 배치표 [입결의 왜곡] 작년 입결을 믿지 마라: 수능 체제 변화로 인해 쓸모없어진 과거의 배치표Headline[2028 대입] 데이터의 배신: "작년 합격 점수"를 믿는 순간, 당신의 원서는 휴지 조각이 된다부제: 통합형 수능이 파괴한 '과거 입결(70% 컷)'의 유효기간과 새로운 좌표 설정법Prologue (현상 진단)"작년 A대학 경영학과 합격 컷이 표준점수 390점이었으니, 392점인 저는 안전하겠죠?" 매년 정시 상담 때마다 반복되는, 그러나 2028학년도 입시에서는 가장 위험한 착각입니다. 학부모님들은 대학이 발표하는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를 마치 절대적인 기준선처럼 신뢰합니다. "70% 컷이 이 정도니, 우리 아이는 안정권이다"라고 안심합니다. 하지만 입시의 판도가 뒤집힌 지금, 과거의 데이터는..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5. 더보기 ›› [정시 이월 인원] 수시 최저 충족률 상승이 가져올 정시 선발 인원 축소의 나비효과 [정시 이월 인원] 수시 최저 충족률 상승이 가져올 정시 선발 인원 축소의 나비효과Headline[2028 대입] 사라진 정시 티켓: 수시 이월 인원 '0'의 공포와 정시의 바늘구멍부제: 통합 수능의 '쉬운 등급 확보'가 불러온 수시 충원율 99% 달성과 정시 모집의 초소형화Prologue (현상 진단)"작년에는 이 점수로 합격했는데, 올해는 왜 예비 번호도 못 받았죠?"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2월이 되면 입시 커뮤니티를 뒤덮는 비명입니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배치표상의 '최초 모집 인원'만 보고 전략을 짭니다. 하지만 정시 입시의 진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은 수시 모집에서 다 뽑지 못해 넘어오는 '수시 이월 인원(Rollover)'입니다. 입시의 판도가 뒤집힌 지금, 이 이월 인원이라는 '보너스 ..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5. 더보기 ›› [무전공 선발] 정시 모집 25% 이상이 무전공, 학과 눈치 싸움 대신 대학 간판 싸움으로 [무전공 선발] 정시 모집 25% 이상이 무전공, 학과 눈치 싸움 대신 대학 간판 싸움으로Headline[2028 대입] 무전공(자유전공) 선발의 공학: '눈치 게임'의 종말과 '간판 전쟁'의 서막부제: 학과 선택권을 쥔 '슈퍼 루키'가 될 것인가, 전공 쏠림 현상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Prologue (현상 진단)"무슨 과 갈지 아직 못 정했는데, 일단 대학 가서 정하면 안 되나요?" 과거에는 이런 학생들에게 "점수 맞춰서 낮은 과라도 써라"라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입시의 판도가 뒤집힌 지금, 이 질문은 가장 현명한 전략적 화두가 되었습니다. 교육부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주요 대학들이 모집 인원의 25% 이상을 '무전공(전공 자율 선택제)'으로 선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입시는 '내가 갈 수..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5. 더보기 ›› [의대 정시 컷] 1문제 틀리면 지방대 의대? 최상위권 정시 합격선의 초정밀 시뮬레이션 [의대 정시 컷] 1문제 틀리면 지방대 의대? 최상위권 정시 합격선의 초정밀 시뮬레이션Headline[2028 대입] 의대 정시, '한 문제'의 나비효과: 서울 입성 vs 지방행을 가르는 초정밀 시뮬레이션부제: 심화수학 폐지와 통합형 수능이 불러온 '만점자들의 전쟁'과 합격선(Cut-line) 공학Prologue (현상 진단)"다 맞아야 본전, 하나 틀리면 지옥."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최상위권 의대 입시판에서 도는 서늘한 격언입니다. 과거 '불수능' 시절에는 수학 킬러 문제 한두 개를 틀려도, 국어를 잘 보면 서울권 의대 진입이 가능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 주는 '표준점수(표점)의 마법' 덕분이었습니다.하지만 입시의 판도가 뒤집힌 지금, 상황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2028학년도부터 수..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4. 더보기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