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대입24 [DNA] "7,000페이지의 낙서가 인류 최고의 천재를 만들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통합 노트' [입시 칼럼] "7,000페이지의 낙서가 인류 최고의 천재를 만들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통합 노트'"공부는 관찰에서 시작되고, 기록에서 완성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린 것만이 비로소 나의 지식이 됩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1. 500년 전의 메모장이 아직도 숨 쉬는 이유 여러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이자 과학자, 해부학자, 공학자였습니다. 그가 이 모든 분야에서 정점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흔히 '천부적인 재능'을 꼽지만, 사실 그의 비밀은 그가 남긴 7,000페이지 분량의 노트에 있습니다.다빈치는 길을 걷다가 마주친 사람의 표정, 물결의 소용돌이 모양, 새의 날갯짓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노트에 스케치하고 기록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카이브/-[성공 DNA 이식] 2026. 1. 12. 더보기 ›› [영어 절대평가] 1등급 비율 4%? 탐구 변별력이 줄면 영어는 '불수능'이 될 수밖에 없다 : 절대평가의 역설과 이과생의 오판 [영어 절대평가] 1등급 비율 4%? 탐구 변별력이 줄면 영어는 '불수능'이 될 수밖에 없다 : 절대평가의 역설과 이과생의 오판Prologue (현상 진단)"영어는 90점만 넘으면 되니까, 고2 때 끝내놓고 수학 해야지."이것은 대한민국 이과 수험생 90%가 가진 공통된 로드맵입니다. 하지만 2028 대입 개편안은 이 로드맵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영어가 아닌 '수학'과 '탐구'에 있습니다.수학(심화 미적분 폐지)과 탐구(통합 과목)의 변별력이 구조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총점의 분포가 좁아지면, 평가원(출제기관)은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카드를 만지작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카드가 바로 '영어'입니다.절대평가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난이도 조절의 레버(Lever)'...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2. 더보기 ›› [면접의 정시 도입] 서울대의 실험이 전체로 확산된다 : 수능 100% 전형의 종말과 '하이브리드 정시'의 습격 [면접의 정시 도입] 서울대의 실험이 전체로 확산된다 : 수능 100% 전형의 종말과 '하이브리드 정시'의 습격Prologue (현상 진단)"수능 만점 받고 떨어지는 기분을 아십니까?"지금까지 정시 모집(Regular Decision)은 '침묵의 전형'이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진학사 점수공개 사이트를 새로고침하며, 내 등수가 합격선 안에 들어오기만을 기도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날 필요도, 말을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서울대학교가 쏘아 올린 '정시 교과평가 및 면접 도입'이라는 신호탄은 2028 대입 개편안(쉬운 수능)을 만나 거대한 산불로 번질 태세입니다. 수능 변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대학은 컴퓨터 모니터 속의 숫자가 아니라 학생의 눈빛과 논리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이제 정시..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2. 더보기 ›› [N수생의 역습] 선택과목(구 수능)에 익숙한 N수생들이 통합 수능(신 수능)에서 겪을 대혼란 : 경험치가 '매몰 비용'이 되는 리셋(Reset)의 해 [N수생의 역습] 선택과목(구 수능)에 익숙한 N수생들이 통합 수능(신 수능)에서 겪을 대혼란 : 경험치가 '매몰 비용'이 되는 리셋(Reset)의 해Prologue (현상 진단)"재수생이 깡패라는 말, 2028년에는 통하지 않습니다."입시계에는 오랜 불문율이 있습니다. "정시는 재수생(N수생)의 리그다." 반복 학습을 통해 문제 유형을 체화한 N수생들의 숙련도를 현역 고3들이 따라잡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8학년도 수능은 이 불문율이 깨지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시험의 룰(Rule)과 필드(Field)가 동시에 바뀌기 때문입니다.N수생들이 수년간 갈고닦았던 무기인 '미적분Ⅱ'와 '선택과탐'이 압수당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한 번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아카이브/-[입시 공학] 2026. 1. 12. 더보기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