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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은 해에 충원 10명,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정시 70%컷 245%를 읽는 법

입시CUBE 2026. 10. 10.

연구 요약

상명대 가족복지학과는 2027학년도 정시 나군에서 8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 70%컷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245%였고 최초 모집 8명에 충원 10명이 더해져 최종 합격자는 18명이었습니다. 공시 경쟁률은 13.63대 1이었지만 모집 인원과 경쟁률로 계산한 지원자 109명을 최종 합격 18명으로 나누면 합격 1명당 지원자는 6.1명입니다. 바로 한 해 전에는 같은 8명 모집에 충원이 1명뿐이어서 합격 1명당 지원자가 7.6명이었습니다. 이 글은 다섯 해 공시 결과와 2027학년도 수능 반영 방법을 겹쳐 놓고 예비번호·경쟁률·이웃 학과·국어 비중을 원서 쓰는 사람의 눈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모든 숫자는 지난해까지의 결과이며 합격 예측이 아닙니다.

목차

  1. 이 글이 본 자료와 읽는 기준
  2. 모집 12명에서 8명으로, 그리고 나군 그대로
  3. 충원 1명과 13명 사이에서 예비번호 읽기
  4. 경쟁률 13.63대 1과 합격 1명당 지원자 6.1명
  5. 상명대 인문 이웃 학과 6곳과 나란히 놓으면
  6. 국어 35%, 영어 등급 점수 2점 차
  7. 원서 쓸 때 경우별로 읽는 법
  8. 이 자료로 알 수 없는 것

1. 이 글이 본 자료와 읽는 기준

"가족복지학과 경쟁률이 13대 1이 넘었다던데 백분위 합 245% 언저리면 넣어 봐도 되나요?"

정시 상담에서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경쟁률이 크면 겁부터 나고 70%컷 하나만 보면 괜히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이 학과는 두 숫자 모두 혼자 읽으면 판단이 어긋나는 학과입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결과에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의 수능 반영 방법까지 함께 놓고 읽었습니다.

먼저 기준부터 맞춥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째 학생의 점수입니다. 그보다 낮은 점수로 붙은 학생이 30% 있으니 최저 합격선이 아닙니다. 이 글의 70%컷은 국어·수학·탐구 1과목 백분위를 더한 값이라 300%가 만점이고 영어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245%를 세 과목으로 나누면 과목당 평균 백분위 81.7 정도의 학생이 기준선에 서 있었던 셈입니다.

다섯 해 가운데 70%컷이 공시된 해는 2022학년도와 2026학년도 둘입니다. 2023·2024·2025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어서 컷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통합선발 해라 지원층이 지금과 다릅니다. 그해 컷 221%와 2026학년도 245%를 나란히 놓고 "24점 올랐다"고 읽으면 안 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이 글에서 2022학년도는 그림에 흐리게만 두고 다른 해와 견주지 않았습니다.

2. 모집 12명에서 8명으로, 그리고 나군 그대로

가족복지학과의 정시 모집은 2022~2024학년도 세 해 동안 12명이었습니다. 2025학년도에 8명으로 줄었고 2026학년도도 8명, 2027학년도 정원도 8명입니다. 12명에서 4명이 빠졌으니 모집이 33.3% 줄어든 셈입니다. 2026학년도는 수시에서 넘어온 이월 인원도 0명이었습니다.

모집이 3분의 1 줄면 같은 수의 지원자가 와도 경쟁률은 저절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2025학년도 이후의 경쟁률을 2024학년도 이전과 그대로 견주면 겉모습에 속기 쉽습니다. 경쟁률과 별개로 지원자 수와 합격 인원을 따로 보는 것이 이 학과를 읽는 첫걸음입니다.

군은 2022학년도와 2026학년도 공시에 나군으로 적혀 있고 2027학년도도 나군 그대로입니다. 2023~2025학년도 공시에는 군 칸이 비어 있어 그 사이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작년과 올해가 같은 나군이라는 점은 원서 쓰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군이 바뀌면 함께 쓰는 학과 조합이 통째로 바뀌면서 지원하는 학생들의 점수대도 달라지기 쉬운데 나군을 그대로 유지한 학과는 작년과 비슷한 조건에서 원서가 모이니 작년 결과를 올해의 출발점으로 삼기가 그나마 낫습니다.

데이터 해석

  • 모집: 12명에서 8명으로 줄어든 뒤 두 해째 8명이 이어지고 2027학년도도 8명입니다. 줄어든 인원이 굳어진 상태에서 원서를 씁니다.
  • 군: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모두 나군입니다. 작년 결과를 참고할 때 군이 바뀐 학과보다 조건이 덜 흔들립니다.

3. 충원 1명과 13명 사이에서 예비번호 읽기

이 학과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숫자는 충원입니다. 충원은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사람이 생겨 예비 번호 순서대로 추가로 합격시킨 인원을 말합니다.

그림 1 ·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정시 다섯 해 모집과 충원

견줄 수 있는 네 해만 보면 2023학년도 12명(100%), 2024학년도 13명(108%)으로 모집 인원만큼 또는 그 이상 돌았습니다. 그런데 2025학년도에는 8명 모집에 충원 1명(12%)으로 거의 돌지 않았고 2026학년도에는 다시 10명(125%)이 돌았습니다. 네 해를 모두 더하면 모집 40명에 충원 36명, 모집 대비 90%입니다.

평균 90%라는 숫자만 들고 "예비번호가 조금 뒤쪽이어도 돌겠지"라고 읽으면 위험합니다. 네 해 가운데 한 해는 충원이 1명이었습니다. 최종 합격자로 바꿔 보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모집 8명에 충원 1명이면 합격자는 9명이고 충원 10명이면 18명입니다. 같은 정원을 두고도 한 해 사이에 최종 합격자가 2배 가까이 차이 난 것이고 2026학년도 최종 합격은 모집의 2.25배, 2025학년도는 1.13배였습니다.

왜 이렇게 흔들릴까요? 정원이 열 명도 안 되는 학과에서는 다른 대학에 함께 붙어 등록을 포기하는 사람이 몇 명 나오느냐에 따라 충원 숫자가 크게 바뀝니다. 공시 자료에는 등록 포기 사유가 없으니 해마다 무엇이 달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학과의 예비번호를 한 해의 충원 숫자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예비번호를 받으면: 2026학년도 10명은 상한도 하한도 아닙니다. 네 해의 폭인 1명에서 13명까지를 모두 염두에 두고 다른 군의 결과와 함께 등록 계획을 세우십시오.
  • 원서를 쓰기 전에는: 충원이 많이 돈 해를 기준으로 삼으면 기대가 커지고 1명이던 해를 기준으로 삼으면 지나치게 몸을 사리게 됩니다. 두 해를 모두 놓고 판단하십시오.

충원이 어떤 순서로 도는지는 연구소의 수시 6장과 추가합격(충원)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정시도 등록 포기가 생겨야 예비 합격이 나온다는 구조는 같습니다.

4. 경쟁률 13.63대 1과 합격 1명당 지원자 6.1명

경쟁률이 올랐다고 지원자가 늘었다고 바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모집 인원이 바뀌면 같은 지원자로도 경쟁률이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지원자는 공시 경쟁률에 모집 인원을 곱해 직접 구했고 그 값을 최종 합격 인원(모집과 충원을 더한 수)으로 나눠 합격 1명당 지원자를 냈습니다.

그림 3 · 계산한 지원자와 최종 합격, 합격 1명당 지원자

계산한 지원자는 2023학년도 58명, 2024학년도 76명, 2025학년도 68명, 2026학년도 109명입니다. 해마다 18명 늘고 8명 줄었다가 41명 늘었습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는 모집이 똑같이 8명이라 견주기 쉬운데 경쟁률 8.5대 1이 13.63대 1로 뛴 것은 실제로 지원자가 68명에서 109명으로 늘어서였습니다.

그런데 합격 1명당 지원자로 바꾸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2026학년도는 109명이 18명을 두고 겨뤄 합격 1명당 6.1명이었고 2025학년도는 68명이 충원 1명을 더한 9명을 두고 겨뤄 7.6명이었습니다. 공시 경쟁률은 2026학년도가 훨씬 높았는데 실제로 더 빡빡했던 해는 2025학년도였습니다. 2023학년도는 2.4명, 2024학년도는 3.0명이었고 네 해를 합치면 지원자 311명에 최종 합격 76명, 합격 1명당 4.1명입니다.

이 비교가 원서에 주는 뜻은 단순합니다. 경쟁률 13.63대 1이라는 숫자만 보고 이 학과를 피하면 실제보다 겁을 먹은 것이고 반대로 충원이 많이 돌 거라 믿고 몰려들면 2025학년도 같은 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해석

  • 지원자: 모집이 같았던 두 해 사이에 계산한 지원자가 41명 늘었습니다. 2026학년도에 이 학과를 찾은 학생이 실제로 많았습니다.
  • 합격 1명당 지원자: 충원이 적게 돈 해는 경쟁률이 낮아도 더 빡빡합니다. 경쟁률은 지원 단계의 숫자이고 합격 1명당 지원자는 결과 단계의 숫자라는 점을 구별해 읽으십시오.
카드 ·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2027 정시 한눈에

5. 상명대 인문 이웃 학과 6곳과 나란히 놓으면

그렇다면 245%는 상명대 안에서 어느 쯤일까요? 같은 인문 계열에서 최근 70%컷이 가까운 6개 학과를 함께 놓아 봤습니다. 모두 2027학년도 나군입니다.

그림 2 · 상명대 인문 이웃 학과 6곳과 견준 가족복지학과

가족복지학과까지 7개 학과의 70%컷은 242%에서 247%까지, 폭이 5점 안에 모여 있고 평균은 244.1%입니다. 가족복지학과 245%는 이 가운데 글로벌경영학과와 함께 공동 2위입니다. 위에는 국어교육과(247%) 하나가 2점 차로 있고 영어교육과는 1점, 행정학부와 교육학과는 2점, 공간환경학부는 3점 낮습니다. 백분위 1~3점은 시험 한 문항으로도 뒤집히는 차이라서 점수로는 일곱 학과가 거의 같은 라인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차이는 크기와 쏠림에서 납니다. 이웃 학과의 2027학년도 정원은 13~21명인데 가족복지학과는 8명으로 가장 적고 가장 큰 국어교육과(21명)가 가족복지학과의 2.6배입니다. 최근 경쟁률도 이웃 학과가 3.54~10.6대 1에 머문 데 비해 가족복지학과는 13.63대 1로 이웃 가운데 가장 높은 행정학부보다 3.03 높았습니다. 컷이 비슷한 학과들 가운데 인원이 가장 적은 학과에 지원이 가장 몰렸던 것입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같은 점수대에서 고를 때: 70%컷만으로는 일곱 학과 가운데 어디가 더 쉬운지 가릴 수 없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전공 관심과 정원 크기에 두십시오.
  • 정원의 무게: 정원 8명은 등록 포기 한두 명으로 결과가 크게 바뀝니다. 흔들림을 줄이고 싶다면 같은 나군 안에서 정원이 큰 이웃 학과와 함께 견주십시오.

6. 국어 35%, 영어 등급 점수 2점 차

2027학년도 시행계획에서 이 학과의 수능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1과목) 20%입니다. 점수는 백분위를 씁니다. 국어가 수학보다 10%p 크고 1.4배입니다. 국어와 탐구를 더하면 55%, 수학과 영어를 더하면 45%라서 수학보다 국어가 강한 학생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앞에서 본 245%는 세 과목 백분위를 똑같은 무게로 더한 값입니다. 그런데 대학이 실제로 줄을 세우는 것은 국어에 무게를 더 얹고 영어까지 넣은 환산점수입니다. 2026학년도 대학 환산점수 70%컷은 857.5점이었습니다. 백분위 합이 같은 두 학생이라도 국어가 높은 쪽과 수학이 높은 쪽은 환산점수에서 갈립니다.

영어는 등급 점수로 들어갑니다. 1등급 100, 2등급 98, 3등급 96, 4등급 94라서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2점, 1등급과 3등급은 4점, 1등급과 4등급도 6점입니다. 영어가 한 등급 내려가도 손해가 크지 않으니 영어 2~3등급 학생도 부담이 덜합니다. 반대로 영어 1등급이 다른 과목의 부족을 메워 주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데이터 해석

  • 국어: 반영 비율 35%로 네 영역 가운데 가장 큽니다. 같은 백분위 합이면 국어가 높은 학생이 이 학과의 환산에서 앞섭니다.
  • 영어: 등급 사이 차이가 2점씩입니다. 영어 등급 하나로 이 학과 지원을 접거나 밀어붙일 일은 아닙니다.
카드 ·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원서 전에 볼 넷

7. 원서 쓸 때 경우별로 읽는 법

여기까지의 숫자를 원서 쓰는 순간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합격 여부는 말하지 않고 작년 결과와 내 점수의 거리를 어떻게 읽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세 경우는 모두 성적표가 나온 뒤의 실제 백분위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세 경우에 쓰는 기준은 2026학년도 한 해의 70%컷 245%와 네 해 동안 1명에서 13명까지 오간 충원 폭, 그리고 국어 35%의 반영 비율 세 가지입니다.

백분위 합이 245%보다 넉넉히 높은 경우. 작년 70%컷 위에 있으니 이 학과는 나군의 안정 쪽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국어 백분위가 낮고 수학이 높아서 합을 채운 학생이라면 국어 35%가 걸리니 환산점수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245% 언저리인 경우. 일곱 학과가 5점 안에 모여 있는 점수대라 이웃 학과로 옮겨도 점수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국어가 강한지, 그리고 정원 8명의 흔들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2025학년도처럼 충원이 1명인 해도 있었으니 다른 군에서 안정 카드를 함께 두십시오.

245%보다 낮은 경우. 충원이 많이 돈 2023·2024·2026학년도만 떠올리면 상향으로 넣어 볼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예비번호가 얼마나 돌지는 해마다 1명에서 13명까지 달랐습니다. 상향으로 쓴다면 다른 두 군의 결과로 등록할 곳이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점수대 다른 학과들의 군 이동과 원서 조합까지 넓게 보려면 홈페이지의 2027 정시 인문 239~252% 수도권 글을 함께 읽어 보십시오.

8. 이 자료로 알 수 없는 것

이 글은 공시 자료만 썼기 때문에 한계도 분명합니다. 70%컷은 두 해만 공시됐고 그중 2022학년도는 통합선발이라 견줄 수 없으니 손에 있는 컷은 사실상 2026학년도 한 해입니다. 2023~2025학년도의 군 정보도 공시에 비어 있고 같은 갈래의 다른 대학 학과는 비교 자료에 없어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지원자 수는 공시 경쟁률과 모집 인원으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 접수 인원과 반올림만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245%를 올해의 기준선으로 단정하지 마십시오. 한 해의 컷과 네 해의 충원 폭, 그리고 국어 중심의 반영 비율을 함께 놓고 내 점수가 그 안에서 어디쯤인지 보는 것이 이 자료로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다음 걸음은 하나입니다. 정시 진단기에 국어·수학·탐구 백분위를 넣고 상명대 가족복지학과와 이웃 학과의 작년 70%컷을 한 화면에 띄워 보십시오. 진단기는 합격 여부를 말하지 않고 작년 결과와 내 점수의 거리만 보여 주도록 설계했습니다.

2027 정시전략서 · 인문_중위_239~252_수도권편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인문_중위_239~252_수도권편백분위 합 239~252% 인문 수도권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을 한 권에.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2022~2026학년도)와 대학어디가, 2027학년도 대학별 정시 시행계획을 썼습니다. 지원자는 공시 경쟁률에 모집 인원을 곱해 반올림했고 합격 1명당 지원자는 그 값을 최초 모집과 충원을 더한 최종 합격 인원으로 나눴습니다. 통합선발 해인 2022학년도는 다른 해와 견주지 않았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이고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 다른 학과들의 70%컷과 충원, 2027학년도 군 이동, 원서 조합은 이 글에 없고 정시전략서에 담았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상명대 가족복지학과는 245% 한 숫자보다 충원 폭과 국어 비중을 먼저 놓고 판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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