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전날 저녁엔 무엇을 펴고 당일 아침엔 무엇을 덮을까, 입실 시각부터 거꾸로 정하는 순서

연구 요약
2027학년도 수시 논술 가운데 고사일이 정해진 모집단위는 1,314개이고 10월 15일 뒤로 남은 것은 1,166개입니다. 그중 88개는 10월 16일부터 11월 1일 사이에 수능보다 먼저 치르고 1,078개(92.5%)는 11월 19일(목) 수능 뒤에 치릅니다. 수능 뒤 첫 주말인 11월 21일(토)과 22일(일)에 고사가 잡힌 모집단위만 409개라서 이 학생들에게는 수능 다음 날 금요일이 곧 논술 전날입니다. 이 글은 논술 전날 낮부터 당일 입실까지를 네 토막으로 나누고 토막마다 펼 것과 덮을 것을 정했습니다. 전날에는 새 세트를 펴지 않습니다. 이미 쓴 답안의 첫 줄을 손으로 떠올려 쓰고 가방과 길은 입실 시각에서 거꾸로 맞추며 아침에는 종이 한 장만 봅니다. 고사일은 2027 수시모집요강을 옮겨 둔 논술 진단기 자료에서 가져왔고 하루 순서와 시간 길이는 연구 결과가 아닌 글쓴이의 제안입니다.
목차
- 남은 논술 1,166개 모집단위, 열에 아홉은 수능 뒤에 있습니다
- 전날 낮에는 새 세트를 펴지 않습니다
- 내 답안의 첫 줄을 빈 종이에 떠올려 씁니다
- 저녁에는 가방과 길을 입실 시각에서 거꾸로 맞춥니다
- 당일 아침에 보는 것은 종이 한 장입니다
- 수능 다음 날,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잇달아 보는 주말
1. 남은 논술 1,166개 모집단위, 열에 아홉은 수능 뒤에 있습니다
"논술 전날엔 뭘 해야 해요? 그냥 하던 거 하면 되나요?" 시험이 가까워지면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하던 대로 하라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논술 전날과 당일 아침은 평소의 하루와 모양이 다릅니다. 집을 나서는 시각도 가방에 넣을 것도 학교 가는 날과 같지 않고 어떤 학생은 시험을 마치고 돌아온 그날 저녁이 곧 다음 대학의 전날이 됩니다.
그래서 순서를 정하기 전에 내 논술이 언제인지부터 달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논술 진단기에 넣어 둔 2027학년도 요강 고사일을 날짜별로 모아 보니 고사일이 정해진 모집단위 1,314개 가운데 148개는 10월 3일부터 11일 사이에 이미 시험을 치렀습니다. 남은 것은 1,166개입니다.

남은 1,166개 가운데 수능보다 먼저 치르는 것은 88개뿐입니다.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연세대(미래)·단국대(죽전)·을지대가, 10월 30일(금)과 31일(토)에 상명대가, 11월 1일(일)에 서경대가 고사를 봅니다. 나머지 1,078개(92.5%)는 11월 19일(목) 수능이 끝난 뒤에 몰려 있습니다. 11월 21일(토)부터 12월 6일(일)까지 열두 날에 걸쳐 있고 그 모집단위의 92%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고사일이 있습니다.
| 구분 | 기간 | 모집단위 |
|---|---|---|
| 이미 치름 | 10/3~10/11 | 148 |
| 수능 전 | 10/16~11/1 | 88 |
| 수능 후 | 11/21~12/6 | 1,078 |
| 합계 | 1,314 |
데이터 해석
- 두 가지 전날: 수능 전 논술 88개는 수능 공부 한가운데에 끼어 있어서 전날이 평일이면 학교를 마친 저녁밖에 없습니다. 수능 뒤 논술 1,078개는 전날이 대부분 금요일이나 토요일이고 시간은 넉넉하지만 앞에 수능이라는 큰일이 지나간 직후입니다.
- 이틀 가운데 하루: 같은 모집단위가 이틀을 고사일로 적어 두고 그중 하루를 배정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표에서는 그런 모집단위를 하나로 묶었고 그림 1의 날짜별 막대에는 양쪽 날에 모두 넣었습니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세 대학을 앞둔 학생이라면 홈페이지의 연세대(미래)·단국대(죽전)·을지대 논술 D-브리핑에 대학별 일정과 경쟁률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그 일정이 이미 정해진 뒤의 일, 곧 고사 하루 전과 당일 아침을 어떤 순서로 보낼지만 다룹니다.
2. 전날 낮에는 새 세트를 펴지 않습니다
전날 오후에 처음 보는 모의 세트를 한 회 풀어 보면 어떨까요? 손을 풀어 두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처음 보는 세트에서 한 문항이라도 막히면 그 막힘을 고칠 시간이 하루도 남지 않습니다. 점수가 낮게 나오면 불안만 들고 시험장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실전 세트는 고사 이틀 전까지 끝내 두기를 권합니다. 토요일 논술이라면 목요일이 마지막으로 시간을 재고 끝까지 쓰는 날입니다. 전날인 금요일에는 시간을 재는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

전날 낮에 펴는 것은 지난 몇 주 동안 직접 쓴 답안입니다. 채점 기준과 함께 다시 보면서 깎인 곳에만 표시를 남기십시오. 이때 새로 오답을 분류하거나 다시 풀 계획을 세우지는 않습니다. 오답을 나누고 사흘 뒤 다시 푸는 방법은 모의고사 복기 글에 적어 두었는데 그 작업은 시험 일주일 전까지의 일입니다. 전날에는 이미 나눠 둔 표시만 훑어봅니다.
평일 전날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10월 16일(금) 연세대(미래)·을지대처럼 고사일이 금요일이면 전날 목요일에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때는 낮 토막을 학교를 마친 뒤 첫 한 시간으로 줄이고 나머지 순서는 그대로 따르십시오. 낮 토막을 줄였다고 밤에 새 세트를 펴서 메우지는 않습니다.
수능 전 논술을 앞둔 학생에게는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날에도 수능 공부를 이어 가야 할까요? 10월 30일(금)과 31일(토) 상명대, 11월 1일(일) 서경대 고사는 수능까지 3주가 채 남지 않은 때에 놓여 있습니다. 전날 하루를 통째로 논술에 쓰면 수능 계획이 하루 밀리고 수능 공부를 그대로 하면 전날 순서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낮과 늦은 오후 두 토막만 논술에 쓰고 저녁 앞까지 남는 시간에는 이미 하던 수능 공부, 예를 들어 틀린 문항 다시 풀기 정도만 이어 가기를 권합니다. 새 단원이나 새 모의고사는 고사가 끝난 다음 날로 미룹니다. 수능 전 주말을 어떻게 나눌지는 수능 수학을 10시 30분에 푸는 연습에 정리해 두었으니 그 달력에서 논술 날짜부터 지우고 남은 주말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컨설턴트의 시선
- 전날 하는 일의 목적: 전날은 실력을 늘리는 날보다 이미 가진 것을 시험장까지 그대로 들고 가는 날에 가깝습니다. 새 문항을 푸는 일은 그 목적과 맞지 않습니다.
- 수학 논술과 인문 논술: 수리 논술은 깎인 풀이 단계를, 인문 논술은 요약이 길어졌던 대목과 논지가 흔들렸던 첫 문단을 표시합니다. 표시하는 대상만 다르고 순서는 같습니다.
3. 내 답안의 첫 줄을 빈 종이에 떠올려 씁니다
전날 낮에 답안을 훑어보았다면 늦은 오후에는 그 답안을 덮습니다. 그다음 문제지만 보고 빈 종이에 답안의 첫 세 줄을 떠올려 써 보십시오. 수리 논술이면 무엇을 정의하고 어떤 도구로 풀지 밝히는 줄입니다. 인문 논술이면 제시문 (가)의 요지를 한 문장으로 줄이는 첫 줄입니다. 다 쓰면 원래 답안과 맞대 봅니다.
왜 다시 읽지 않고 굳이 떠올려 써야 할까요? 기억 연구에는 같은 글을 다시 읽은 학생과 떠올려 써 본 학생을 견준 실험이 있습니다. Roediger와 Karpicke가 2006년 Psychological Science에 낸 연구에서 떠올려 쓴 쪽은 이틀 뒤와 일주일 뒤에 더 많이 기억했습니다. 다만 5분 뒤 시험에서는 다시 읽은 쪽이 앞섰고 다시 읽은 학생은 자기가 더 잘 기억하리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결과를 하루 앞둔 시험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하루는 그 실험의 이틀보다 짧은 시간입니다. 그래도 전날에 쓸 만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시 읽으면 아는 느낌이 들고 떠올려 쓰면 실제로 쓸 수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시험장에서는 손이 움직여야 하니 전날에는 그것부터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몇 문항을 볼지는 시간으로 정합니다. 지난 답안 가운데 깎인 곳이 있었던 문항을 고르고 문항마다 5분 안쪽으로 첫 세 줄만 씁니다. 여섯 문항이면 30분이 조금 넘습니다. 첫 줄이 막힌 문항은 원래 답안의 첫 줄을 한 번 옮겨 적고 넘어가십시오. 막힌 이유를 파고드는 일은 전날의 몫이 아닙니다.
손으로 쓰는 속도 자체를 기르는 연습은 손답안 연습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그 연습은 몇 주 동안 쌓는 것이라서 전날에 몰아서 할 수 없습니다. 전날의 30분은 그 연습이 손에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두십시오.
4. 저녁에는 가방과 길을 입실 시각에서 거꾸로 맞춥니다
저녁을 먹은 뒤에는 공부를 덮고 가방을 쌉니다. 가방을 아침에 싸면 빠뜨린 것을 알아챌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넣을 것을 떠올리는 대신 대학이 낸 수험생 유의사항을 펴 놓고 칸을 하나씩 채우십시오. 입실 마감 시각과 고사 건물, 신분증으로 인정하는 것, 답안에 쓸 수 있는 필기구, 시계를 차도 되는지가 대학마다 다를 수 있어서 다른 대학 안내를 기억으로 옮겨 오면 틀립니다.

가방을 다 쌌으면 다음은 길입니다. 시각은 거꾸로 정합니다. 수험표에 적힌 입실 마감 시각을 맨 끝에 두고 고사 건물 앞에 도착할 시각을 그보다 30분 앞에 둡니다. 그 앞에 이동 시간을 넣고 다시 그 앞에 아침 먹는 시간을 넣으면 집을 나설 시각과 일어날 시각이 나옵니다.

이동 시간은 지도 앱이 알려 주는 시간에 여유를 더해 적으십시오. 고사일 아침에는 같은 대학으로 가는 수험생과 보호자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캠퍼스가 넓은 대학은 정문에서 고사 건물까지 걷는 시간도 따로 걸립니다. 처음 가는 대학이라면 건물 이름과 들어가는 문을 미리 지도에서 찾아 두십시오.
잠은 평소 자던 시각에 눕습니다. 일찍 잠들려고 두세 시간 당겨 누우면 오히려 뒤척이는 시간만 길어지기 쉽습니다. 일어나는 시각을 고사일 아침에 맞추는 일은 며칠 전부터 해 두어야 합니다. 그 순서는 수능 전 수면 계획 글의 방법을 논술 입실 시각에 맞춰 그대로 쓰면 됩니다.
데이터 해석
- 30분 앞 도착: 이 30분은 규정이 아닌 글쓴이의 제안입니다. 입실 마감에 쫓기지 않고 화장실과 고사실 위치를 확인할 만큼의 시간입니다.
- 시각은 대학마다: 입실 마감과 시험 시작 시각은 같은 대학 안에서도 계열과 시간대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의 그림에는 일부러 시계 시각을 적지 않았습니다. 내 수험표의 시각을 넣어 직접 계산하십시오.
5. 당일 아침에 보는 것은 종이 한 장입니다
당일 아침에 무엇을 볼지는 전날 저녁에 정해 둡니다. 가방을 싸기 전에 A4 한 장에 네 가지를 적으십시오. 지난 답안에서 가장 자주 깎인 곳 셋, 이 대학 답안지의 형식(칸 수와 분량), 문항별 시간 배분, 그리고 3절에서 떠올려 쓴 첫 줄의 틀입니다. 아침에는 이 한 장만 보고 교재와 답안 묶음은 가방에 넣지 않습니다.

왜 한 장일까요? 아침에 두꺼운 교재를 펴면 넘기다가 처음 보는 듯한 문항에서 손이 멈춥니다. 그 순간부터 머리는 시험이 아니라 그 문항에 머뭅니다. 한 장에는 내가 이미 아는 것만 적혀 있으니 읽고 덮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 순서는 단순합니다. 일어나서 평소 먹던 만큼 아침을 먹고 이동하는 동안 한 장을 한 번 읽습니다. 고사실에 들어가 내 책상을 찾은 뒤 한 번 더 읽고 덮습니다. 그다음에는 문제지를 받을 때까지 아무것도 펴지 않습니다.

아침을 평소와 다르게 먹지 않는 것도 순서의 하나입니다. 시험 날이라고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챙겨 먹으면 오전 내내 몸이 낯설 수 있습니다. 평소 아침을 거르던 학생은 고사 일주일 전부터 가볍게라도 먹어 두어 그날 아침이 처음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컨설턴트의 시선
- 오후 시험이라면: 고사가 오후에 잡힌 학생은 아침과 입실 사이가 깁니다. 그 사이에 새 문항을 풀지 말고 3절의 첫 줄 쓰기를 두세 문항만 다시 하십시오. 점심은 입실 두 시간 전쯤 가볍게 먹는 편이 무난합니다.
- 보호자의 몫: 고사장까지 함께 가는 보호자는 길과 시각을 맡아 주시면 됩니다. 학생이 한 장을 읽는 동안 말을 걸지 않는 것만으로도 아침 순서가 지켜집니다.
6. 수능 다음 날,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잇달아 보는 주말
수능 뒤 논술을 보는 학생에게는 전날이 특별합니다. 11월 19일(목) 수능을 치르고 하루 지나면 금요일이고 그다음 날인 11월 21일(토)에 고사가 잡힌 모집단위가 304개입니다. 22일(일)은 296개이고 둘 중 하루라도 걸린 모집단위를 모으면 409개, 수능 뒤 논술 1,078개 가운데 37.9%입니다.

11월 21일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숭실대·숙명여대 등이, 22일에는 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홍익대(세종) 등이 고사를 봅니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수원대·숙명여대는 이틀 모두에 고사일이 있습니다. 어느 날 어느 대학이 겹치는지는 홈페이지의 11월 21일 논술 일정 글과 LAB의 논술 고사일 겹침 지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학생들의 금요일에는 일이 둘 겹칩니다. 하나는 가채점으로 수능 최저를 따져 보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이 글의 2~5절입니다. 가채점은 금요일 오전에 끝내고 오후부터는 논술 전날로 돌아가십시오. 가채점 결과로 응시할 대학을 다시 고르는 판단은 오전 안에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까지 끌면 가방을 쌀 시간과 잠잘 시간이 함께 밀립니다.
수능 다음 날의 몸은 평소와 다릅니다. 하루 종일 시험을 본 다음 날이라 오후에 졸음이 오기 쉽고 그래서 3절의 첫 줄 쓰기를 더 짧게 잡는 편이 낫습니다. 문항 수를 넷으로 줄이고 수능 전 마지막 실전 세트의 답안에서 고르십시오. 수능 주간에는 논술 세트를 새로 풀 틈이 없었을 테니 그 전 주의 답안이 가장 가까운 기록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잇달아 보는 학생도 많습니다. 11월 28일(토)과 29일(일)에도 고사가 잡힌 모집단위가 461개입니다. 이런 주말에는 첫날 시험이 끝난 저녁이 둘째 날의 전날입니다. 그 저녁에 첫날 문제를 다시 풀거나 답을 맞춰 보지 마십시오. 이미 낸 답안은 고칠 수 없고 틀린 것 같은 문항이 머리에 남은 채로 다음 날 시험지를 받게 됩니다.

첫날 저녁에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둘째 날 대학의 답안 형식으로 한 장을 바꿔 씁니다. 가방에서 첫날 수험표를 빼고 둘째 날 수험표를 넣은 다음 평소 시각에 눕습니다. 한 장은 전날 저녁에 미리 두 대학 몫을 만들어 두면 첫날 저녁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가천대 약술형 논술은 11월 29일(일)부터 12월 1일(화)까지 사흘에 걸쳐 고사일이 있습니다. 29일에 보는 학생이라면 전날이 토요일이고 28일에 다른 대학 논술을 본 학생에게는 그 토요일 저녁이 바로 첫날 저녁입니다. 가천대 약술형 컴플리트 13권은 수학Ⅰ·Ⅱ 전 범위를 단원별 서술 문항과 채점기준표로 짰습니다. 고사 전 주까지 단원마다 깎인 곳을 표시해 두면 전날에는 새 문항 없이 그 표시와 첫 세 줄만 펴면 됩니다.
원서 여섯 장의 고사일이 아직 머릿속에서만 맴돈다면 논술 진단기에 대학과 학과를 넣어 보십시오. 2027 요강 고사일이 함께 나오고 같은 날 겹치는 원서가 있으면 표시됩니다. 그 날짜들이 곧 이 글의 순서를 몇 번 되풀이할지를 정합니다.
오늘 할 일: 남은 논술 고사일마다 그 전날을 달력에 적고 그 옆에 '마지막 실전 세트' 날을 이틀 앞으로 표시하십시오. 수능 뒤 첫 주말에 논술이 있다면 11월 20일(금) 칸에 '오전 가채점, 오후 전날'이라고 적어 두십시오.
입시CUBE 교재가천대 약술형 컴플리트 · 수Ⅰ+수Ⅱ 전체가천대 논술 수학의 시작과 끝. 수학Ⅰ·Ⅱ 전 범위를 단계별 서술 훈련과 채점기준표로 완성하는 풀패키지.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고사일과 모집단위 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옮겨 둔 논술 진단기 자료(요강 대조로 바로잡은 표와 추가 대학 표)에서 날짜별로 모은 것이며 캠퍼스는 따로 나눴습니다. 이틀 가운데 하루를 배정하는 모집단위는 표에서 하나로 묶고 날짜별 그림에서는 양쪽 날에 모두 넣었습니다. 떠올려 쓰기 실험은 Roediger·Karpicke(2006, Psychological Science)의 결과입니다. 전날·저녁·아침의 순서와 시간 길이, 30분 앞 도착, 한 장의 구성은 연구 결과가 아닌 글쓴이의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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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할 일은 이미 쓴 답안을 시험장까지 그대로 가져가는 일입니다. 오늘 밤 달력에 첫 번째 논술 전날부터 적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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