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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화공 다섯 곳 중 어디를 쓸까?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2027 정시 70%컷 258%

입시CUBE 2026. 10. 11.

연구 요약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는 2027학년도 정시에서 가군으로 16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 모집 21명보다 5명(23.8%) 적고 2023학년도 31명과 견주면 절반 남짓입니다. 계산 방식이 같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백분위 70%컷은 2026학년도 258% 하나이고 그해 충원은 모집의 52%로 다섯 해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학교 안 자연 일곱 학과의 70%컷은 255~262%에 모여 있고 다른 대학 화공생명공학 여섯 곳 중에서는 다섯째이며 그 가운데 다섯 곳이 2027학년도 가군입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이고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목차

  1. 이 글이 본 자료
  2. 모집은 줄고 지원자는 더 줄었다
  3. 충원 52%, 다섯 해 중 가장 짧게 돈 해
  4. 70%컷 258%와 환산점수 세 해
  5. 수학 35%와 영어 등급 점수
  6. 학교 안 일곱 학과, 가군에만 넷
  7. 화공생명공학 여섯 곳을 군으로 나누면
  8. 원서를 쓸 때 경우별로 읽는 법
  9. 이 분석의 한계

1. 이 글이 본 자료

"서울과기대 화공은 백분위 합 몇이면 써 볼 만한가요?"

자연계 중위권 상담에서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이 학과는 숫자 하나로 답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다섯 해 사이 모집이 29명, 31명, 31명, 26명, 21명으로 움직였고 2027학년도에는 16명까지 내려가는 데다 공시된 70%컷도 해마다 같은 방식으로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 하나를 고르기보다 모집·지원자·충원이 서로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먼저 따라가 봤습니다.

자료는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에서 가져온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의 모집·경쟁률·충원·70%컷, 그리고 2027학년도 시행계획의 수능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 점수입니다. 여기에 같은 대학 자연계 여섯 학과와 다른 대학 화공생명공학 다섯 곳을 비교 대상으로 붙였습니다.

낱말 하나만 먼저 풀겠습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째 학생의 점수입니다. 그보다 낮은 점수로 붙은 학생이 30% 있으니 최저 합격선이 아닙니다. 이 글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300% 만점)으로 적었고 258%는 세 영역 평균 백분위로 치면 86 정도입니다.

2. 모집은 줄고 지원자는 더 줄었다

모집 인원부터 보겠습니다. 2022학년도 29명에서 2023학년도 31명으로 2명 늘었고 2024학년도도 31명이었습니다. 그 뒤로 2025학년도 26명, 2026학년도 21명으로 두 해 연속 5명씩 줄었고 2027학년도 정원은 16명입니다. 2023학년도와 견주면 15명이 빠져 51.6% 규모가 됐습니다.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해라 지원층이 달랐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십시오.

그림 1 ·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정시, 다섯 해 모집과 충원

공시에는 경쟁률만 나오니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직접 계산했습니다. 경쟁률이 반올림된 값이라 근사치이고 2022학년도부터 차례로 약 107명, 126명, 117명, 115명, 90명입니다. 2023학년도를 정점으로 지원자도 함께 내려왔는데 2026학년도에 꺾인 폭이 가장 컸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해가 2026학년도입니다. 경쟁률은 4.42대 1에서 4.3대 1로 거의 같았지만 지원자는 약 115명에서 90명으로 25명(21.7%) 줄었습니다. 같은 해 모집이 26명에서 21명으로 19.2% 줄었으니 지원자가 모집보다 조금 더 빠르게 빠진 셈입니다. 경쟁률이 비슷하게 보인다고 지원 열기가 그대로였다고 읽으면 틀린 해석이 됩니다.

데이터 해석

  • 규모: 2027학년도 16명은 다섯 해 공시의 어느 해보다 작습니다. 등록자 몇 명이 바뀌어도 70%컷이 움직이는 크기라는 뜻입니다.
  • 지원자: 경쟁률보다 지원자 수를 보십시오. 이 학과는 2023학년도 이후 지원자가 약 36명 줄었습니다.

3. 충원 52%, 다섯 해 중 가장 짧게 돈 해

충원은 최초 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빠지면서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이 추가로 붙은 인원입니다. 이 학과는 2022학년도 18명(모집의 62%), 2023학년도 29명(94%), 2024학년도 26명(84%), 2025학년도 21명(81%)이 돌다가 2026학년도에는 11명(52%)에 그쳤습니다. 2023~2025학년도에는 모집의 81~94%가 예비 번호로 붙었는데 2026학년도에는 그 비율이 절반 근처로 내려온 것입니다.

모집과 충원을 더하면 그해 합격 통보를 받은 인원이 나옵니다. 2026학년도는 21명에 11명을 더한 32명이었고 지원자를 이 인원으로 나눈 합격 1명당 지원자는 2.8명입니다. 같은 계산이 2023·2024학년도 2.1명, 2025학년도 2.4명이었으니 겉 경쟁률은 비슷해도 실제로 붙기는 2026학년도가 가장 빡빡했습니다. 충원이 줄면 합격 인원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을 이 숫자가 그대로 보여 줍니다.

그렇다면 2026학년도의 짧은 충원은 무엇과 맞물려 있을까요? 공시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둘입니다. 2026학년도 이 학과가 가군이었고 2027학년도에도 가군 그대로라는 점, 그리고 2022학년도에는 나군이었다는 점입니다. 2023~2025학년도의 군은 공시에 비어 있어 언제 옮겼는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군 때문에 충원이 줄었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2027학년도도 같은 가군이므로 가장 가까운 참고는 2026학년도 한 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예비 번호: 다섯 해 충원율이 52%에서 94% 사이였습니다. 작년 한 해의 예비 번호만 보고 판단하면 큰코다칩니다.
  • 실제 문턱: 합격 1명당 지원자 2.8명은 다섯 해 중 가장 높은 값입니다. 2027학년도 정원이 더 줄어든 만큼 이 숫자를 가볍게 넘기지 마십시오.

4. 70%컷 258%와 환산점수 세 해

공시표의 백분위 70%컷은 2022학년도 245.5와 2026학년도 258 두 값뿐입니다. 이어 보면 크게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선발 해라 견주지 않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었고 2025학년도도 비어 있습니다. 결국 이 학과에서 기준으로 삼을 백분위 70%컷은 2026학년도 258% 하나입니다.

대학 환산점수 70%컷은 다섯 해가 다 적혀 있어서 흐름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000점 만점이 표기된 해 가운데 통합선발 해를 빼면 2023학년도 887.9점, 2024학년도 878.7점, 2025학년도 916.2점입니다. 한 해에 9.2점 내렸다가 다음 해 37.5점 올라 2023학년도보다 28.3점 높아졌습니다. 2026학년도 905.4점은 만점 표기가 없어 앞의 세 해와 이어 읽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2025학년도입니다. 환산 70%컷이 세 해 중 가장 높았던 해에 모집은 31명에서 26명으로 줄었고 충원은 21명으로 여전히 모집의 81%였습니다. 환산점수가 오른 해에도 예비 번호는 깊게 돌았다는 기록이니 컷의 높낮이만으로 충원 길이를 짐작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5. 수학 35%와 영어 등급 점수

2027학년도 시행계획 기준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과목 25%입니다. 네 영역 가운데 수학 35%가 가장 무겁습니다. 백분위 합이 똑같이 258%인 두 학생이라도 수학 백분위가 높은 쪽이 대학 환산점수에서 앞서고 백분위 합만 보는 비교에서는 이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영어는 등급마다 정해진 점수를 줍니다. 1등급 135점, 2등급 132점, 3등급 128점, 4등급 120점이니 1→2등급은 3점, 2→3등급은 4점, 3→4등급은 8점 차이입니다. 1등급과 3등급은 7점, 1등급과 4등급은 15점이 벌어집니다. 영어가 20%로 국어와 같은 비중을 받는 대학이라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내려가는 8점은 가볍지 않습니다. 반영 비율과 배점은 시행계획 기준이니 원서 전에 모집요강으로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6. 학교 안 일곱 학과, 가군에만 넷

같은 서울과기대 자연계에서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나란히 놓으면 화공생명공학과까지 일곱 학과가 255~262% 안에 모입니다. 7% 폭이고 화공생명공학과 258%는 위에서 넷째로 한가운데입니다. 바로 아래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전자공학과가 0.5% 낮은 257.5%, 정밀화학과가 3% 낮은 255%이고 위로는 식품생명공학과 260.5%(2.5% 높음), ST자유전공학부 261.5%(3.5% 높음), 안전공학과 262%(4% 높음)입니다.

그림 2 · 서울과기대 자연 일곱 학과의 작년 70%컷과 2027 군·정원

컷이 이렇게 붙어 있으면 학과 사이의 차이는 군에서 납니다. 2027학년도에 화공생명공학과·전자공학과·식품생명공학과·정밀화학과 네 곳이 가군이고 인공지능응용학과와 ST자유전공학부는 다군, 안전공학과는 나군입니다. 같은 서울과기대라도 가군에서는 이 네 학과 가운데 하나만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군 화공생명공학과에 나군 안전공학과나 다군 학과를 함께 얹는 것은 가능합니다.

충원도 군에 따라 갈렸습니다. 최근 충원을 더하면 가군 네 학과는 35명, 다군 두 학과는 46명, 나군 안전공학과는 4명이었습니다. 다군 ST자유전공학부 한 곳에서만 29명이 돌았으니 학교 안에서도 다군 쪽이 예비 번호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화공생명공학과는 일곱 학과 가운데 정원 16명이 넷째, 최근 경쟁률 4.3대 1이 다섯째, 충원 11명이 넷째로 어느 숫자로 봐도 가운데에 있는 학과입니다.

카드 ·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2027 정시 요약

데이터 해석

  • 같은 점수대: 255~262%대 학생에게 서울과기대 자연계 일곱 학과는 컷만으로 거의 구별되지 않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전공과 군입니다.
  • 가군 안의 선택: 식품생명공학과는 2027 정원 9명에 최근 경쟁률 9.3대 1이라 같은 가군이라도 성격이 다릅니다. 인원이 적은 학과는 한 해 사이 컷이 크게 흔들립니다.

7. 화공생명공학 여섯 곳을 군으로 나누면

화공생명공학을 꼭 전공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다른 대학의 같은 학과와 함께 봐야 합니다. 70%컷이 가까운 다섯 곳은 고려대 284%, 서강대 281.5%, 연세대 280%, 부산대 261%, 숙명여대 252.5%입니다. 서울과기대 258%를 넣은 여섯 곳은 31.5% 폭에 퍼져 있고 서울과기대는 다섯째입니다.

그림 3 · 화공생명공학 여섯 곳의 작년 70%컷과 2027 군

서울과기대를 기준으로 거리를 보면 부산대가 3% 위, 숙명여대가 5.5% 아래에 있습니다. 그 위로 연세대가 22%, 서강대가 23.5%, 고려대가 26% 높아서 부산대 261%와 연세대 280% 사이에는 19%의 빈 구간이 있습니다. 이 여섯 곳만 놓고 보면 서울과기대는 중위권 세 곳 가운데 가운데에 서 있는 학과입니다.

군을 얹으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2027학년도에 여섯 곳 중 다섯 곳이 가군이고 나군은 서강대 하나, 다군은 이 표에 없습니다. 가군에서 화공생명공학을 쓴다면 고려대·연세대·부산대·서울과기대·숙명여대 가운데 한 곳만 고를 수 있습니다. 가군 다섯 곳 안에서 서울과기대는 넷째이고 정원은 부산대·숙명여대 20명, 연세대 22명, 고려대 17명, 서울과기대 16명입니다.

나군의 서강대는 2027 정원 33명으로 여섯 곳 중 가장 크고 최근 충원도 61명이었습니다. 다만 서울과기대보다 23.5% 높은 곳이라 같은 점수대 학생이 나군 화공으로 쓰기에는 거리가 멉니다. 이 표 안에서는 나군·다군에 서울과기대 근처의 화공 학과가 없다는 점이 원서를 짤 때 가장 먼저 볼 사실입니다.

카드 ·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정시 원서 판단 넷

8. 원서를 쓸 때 경우별로 읽는 법

작년 258% 근처 점수인 경우. 가군을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로 두는 조합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렇게 쓰면 같은 가군의 부산대(3% 위)와 숙명여대(5.5% 아래)는 함께 쓸 수 없으니 나군과 다군은 화공이 아닌 가까운 공학 계열에서 찾아야 합니다. 학교 안에서는 나군 안전공학과(262%), 다군 인공지능응용학과(257.5%)와 ST자유전공학부(261.5%)가 이 표에 있는 후보입니다.

작년 컷보다 몇 % 위인 경우. 가군에서 서울과기대와 부산대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고민이 생깁니다. 둘은 3% 차이이고 2027 정원은 서울과기대 16명, 부산대 20명입니다. 지역과 통학까지 함께 따져 보고 결정하십시오.

작년 컷보다 몇 % 아래인 경우. 이 학과는 충원이 52%~94% 사이를 오간 곳이라 한 해 기록만으로 가능성을 지우지 마십시오. 다만 2026학년도에는 충원이 다섯 해 중 가장 짧았고 2027학년도 정원은 더 줄었습니다. 가군을 서울과기대 상향으로 쓰려면 나군과 다군에서 안정을 꼭 잡아 두십시오. 가군에서 화공으로 안정을 두려면 이 표에서는 5.5% 아래의 숙명여대가 가장 가깝습니다.

수학이 강하고 영어가 3등급 이하인 경우. 수학 35%는 유리하게 작동하지만 영어 3→4등급 사이 8점은 다른 영역에서 메워야 합니다. 백분위 합이 아니라 대학 환산점수로 바꿔서 판단하십시오.

이 점수대 학과들을 군별로 넓게 보려면 홈페이지의 2027 정시 자연 245~258% 수도권과 2027 정시 자연 253~268% 글을 함께 보십시오. 군마다 70%컷과 충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LAB 데이터 연구 ·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의 구조에, 예비 번호가 도는 규칙은 LAB 제도 연구 · 수시 6장과 추가합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9. 이 분석의 한계

이 분석의 빈칸도 적어 두겠습니다. 견줄 수 있는 백분위 70%컷이 한 해뿐이라 오르내림을 말할 수 없고 2023~2025학년도의 군은 공시에 없어 군 이동이 충원에 준 영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학과 이웃 학과의 70%컷은 각자 최근 공시 해의 값이라 계산 방식이 같은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원자는 반올림된 경쟁률로 계산한 근사치이고 정원 16명 규모에서는 등록자 몇 명에 70%컷이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요? 2027학년도 가군 16명, 작년 258%, 충원 11명이라는 기준, 그리고 가군에 화공 학과 다섯 곳이 함께 있어 그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 점수를 이 대학의 반영 비율로 바꿔 보는 일은 정시 진단기로 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2027 정시전략서 · 자연_중위_245~258_수도권편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자연_중위_245~258_수도권편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대학이 공시한 최대 다섯 해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반영비율·영어 배점을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에서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의 모집·경쟁률·충원·70%컷을, 2027학년도 시행계획에서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 점수를 가져왔습니다.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한 근사치이고 합격 1명당 지원자는 그 값을 모집과 충원의 합으로 나눈 것입니다. 통합선발 해인 2022학년도 70%컷은 다른 해와 견주지 않았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자연 중위 245~258 수도권, 중위상 253~268) 다른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은 정시전략서에 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가채점이 나오면 진단기에 백분위를 넣고 가군 화공 다섯 곳 가운데 어디를 쓸지부터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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