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예과 2027 정시 70%컷 296.5%를 읽는 법, 경쟁률 10.3대 1 뒤 지원자 약 165명

연구 요약
인하대학교 의예과는 2027학년도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 16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에도 최초 16명(이월 0명)을 뽑았고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70%컷은 296.5%, 경쟁률은 10.3대 1, 충원은 45명이었습니다.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지원자를 다시 계산하면 2026학년도 지원자는 약 165명이고 합격 인원 61명으로 나누면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약 2.7명입니다. 다른 대학 의예과 여섯 곳과 견주면 일곱 곳의 70%컷이 295.5~297.5% 안에 모여 있고 그 가운데 여섯 곳이 2027학년도 가군입니다. 이 글은 모집·지원자·충원·환산점수·이웃 학과를 차례로 놓고 원서 앞에서 이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 경우별로 적었습니다. 모든 숫자는 지난해까지의 공시 결과이고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목차
- 이 글이 쓴 자료와 낱말 풀이
- 12명, 16명, 40명, 다시 16명
- 지원자 약 541명이 약 165명이 되기까지
- 충원 1744%와 281%, 한 학과의 두 모습
- 환산점수 70%컷과 영어 등급 점수
- 의예과 일곱 곳, 2% 폭 안의 순서
- 인하대 안에서는 24.5% 넘게 떨어진 점수대
- 점수대마다 원서에서 읽는 법
- 이 자료로 답할 수 없는 것
1. 이 글이 쓴 자료와 낱말 풀이
"인하대 의대 작년 경쟁률이 10대 1이던데 그 정도면 해 볼 만한 건가요, 아니면 너무 몰린 건가요?"
의예과 원서를 앞둔 집에서 흔히 나오는 물음입니다. 그런데 의예과는 한 해 모집이 열몇 명 남짓이라 경쟁률 한 칸만으로는 실제 크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몇 명이 지원했고 몇 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는지로 바꿔 놓아야 비로소 같은 10.3대 1이 어떤 무게인지 드러납니다. 이 글은 그 계산부터 시작합니다.
자료는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에 실린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그리고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입니다. 같은 인하대 자연계열 가운데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 그리고 다른 대학 의예과 가운데 70%컷이 가까운 여섯 곳을 함께 놓았습니다. 숫자는 모두 공시에 있는 값이거나 그 값으로 다시 계산한 값입니다.
먼저 낱말 두 개를 풀어 두겠습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줄 세웠을 때 위에서 70% 지점에 있던 학생의 점수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어·수학·탐구 백분위를 더한 값으로 적고 300% 만점 눈금으로 읽습니다. 296.5%라면 세 과목 평균 백분위가 약 98.8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충원은 처음 합격자 가운데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간 만큼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에게 다시 합격을 주는 일입니다. 충원 45명은 예비 번호가 45번까지 돌았다는 말로 읽으면 됩니다.
그럼 지원자는 어떻게 셀까요? 공시에는 경쟁률만 나오므로 모집 인원에 경쟁률을 곱해 지원자를 다시 계산했습니다. 경쟁률이 반올림된 값이라 지원자는 근사치입니다. 합격 인원은 모집과 충원을 더한 값,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지원자를 합격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2. 12명, 16명, 40명, 다시 16명
다섯 해 모집 인원부터 보겠습니다. 이 학과의 정시 모집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학년도 | 군 | 모집 | 경쟁률 | 지원자(계산) | 충원 | 합격 인원 | 70%컷 |
|---|---|---|---|---|---|---|---|
| 2022 | 나 | 12명 | 29.9대 1 | 약 359명 | 134명 | 146명 | 290.5% |
| 2023 | — | 16명 | 31.1대 1 | 약 498명 | 183명 | 199명 | — |
| 2024 | — | 16명 | 33.8대 1 | 약 541명 | 279명 | 295명 | — |
| 2025 | 가 | 40명 | 6.1대 1 | 약 244명 | 31명 | 71명 | 296.5% |
| 2026 | 가 | 16명 | 10.3대 1 | 약 165명 | 45명 | 61명 | 296.5% |
데이터 해석
- 2025학년도: 모집이 16명에서 40명으로 24명, 150% 늘었다가 이듬해 다시 16명으로 줄었습니다(60% 감소).
- 2027학년도: 정원 16명으로 2026학년도와 같습니다. 2026학년도 이월 인원이 0명이라 최초 모집과 실제 모집이 같았습니다.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해입니다. 재료에도 이과계열로 적혀 있어 지원층이 지금과 다르므로 이 글에서는 그 해를 따로 두고 오르내림을 견주지 않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어 백분위 70%컷이 비어 있고 군 칸도 공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군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이 자료로 말할 수 없고 2022학년도 나군, 2025학년도부터 가군이라는 두 끝만 확인됩니다.
모집이 40명이던 2025학년도는 앞뒤 해와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16명을 뽑는 해와 40명을 뽑는 해는 같은 학과라도 원서를 쓰는 학생들이 계산하는 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모두 16명이니 올해 원서를 쓸 때 기준이 되는 해는 2026학년도 쪽입니다. 모집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는 공시에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 짐작하지 않겠습니다.
3. 지원자 약 541명이 약 165명이 되기까지
이제 경쟁률을 지원자 수로 바꿔 보겠습니다. 경쟁률이 올랐다고 지원자가 늘었다고 단정하면 안 되므로 해마다 모집에 경쟁률을 곱했습니다.

2023학년도 약 498명, 2024학년도 약 541명이던 지원자는 2025학년도 약 244명으로 297명가량 줄었습니다. 모집은 40명으로 늘었는데 경쟁률이 6.1대 1까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26학년도에는 모집이 16명으로 돌아오면서 경쟁률이 10.3대 1로 올랐지만 지원자는 약 165명으로 한 번 더 79명가량 줄었습니다. 경쟁률은 올랐는데 지원자는 줄어든 해가 바로 2026학년도입니다. 다섯 해 가운데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2024학년도와 견주면 2026학년도 지원자는 약 30% 수준입니다.
경쟁률 10.3대 1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열 명 가운데 한 명만 붙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2026학년도에는 처음 16명에 충원 45명을 더해 61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약 165명 가운데 61명이니 지원자의 약 37%가 합격 통보를 받은 셈이고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약 2.7명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과 합격 1명당 지원자 사이에 7.6만큼의 거리가 있습니다.
다른 해와도 견주어 보겠습니다. 합격 1명당 지원자는 2023학년도 약 2.5명, 2024학년도 약 1.8명, 2025학년도 약 3.4명, 2026학년도 약 2.7명이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2024학년도(33.8대 1)가 오히려 합격 1명당 지원자는 가장 적었고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2025학년도(6.1대 1)가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과 합격 1명당 지원자가 반대로 움직인 셈입니다. 그러니 경쟁률이 낮았다고 쉬웠던 해로, 높았다고 어려웠던 해로 읽지 마십시오.
4. 충원 1744%와 281%, 한 학과의 두 모습
충원을 모집 대비 배수로 바꾸면 이 학과가 두 시기로 나뉩니다.

군 칸이 비어 있는 2023·2024학년도에는 충원이 각각 183명(1144%), 279명(1744%)이었습니다. 모집의 11~17배에 이르는 인원이 예비 번호로 합격한 것입니다. 2022학년도 나군 시절에도 134명(1117%)이었으니 이 세 해는 모두 처음 합격자 대부분이 빠져나가고 예비 번호가 백 번대, 이백 번대까지 돈 해였습니다.
가군이었던 두 해는 모습이 다릅니다. 2025학년도 충원은 31명으로 모집 40명보다 적은 78%였고 2026학년도는 45명, 모집의 2.81배(281%)였습니다. 2026학년도 충원은 2025학년도보다 14명 많지만 1000%를 넘던 앞 시기와 견주면 규모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군 이동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2023·2024학년도의 군이 공시에 없고 모집 인원도 해마다 달랐기 때문입니다. 다만 숫자만 보면 가군 두 해의 충원은 백 명 아래였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숫자를 원서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예비 번호를 받는다면 2026학년도 기준으로 45번 안쪽이 실제로 돌았던 범위입니다. 그러나 2025학년도에는 31번에서 멈췄고 앞 시기에는 백 번이 넘게 돌았습니다. 해마다 폭이 이렇게 크면 한 해의 충원 숫자를 올해 예비 번호의 기준선으로 삼으면 위험합니다. 충원은 방향만 알려 주는 숫자로 두십시오.
5. 환산점수 70%컷과 영어 등급 점수
백분위 합이 두 해 모두 296.5%라 그것만으로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자기 방식으로 계산한 환산점수 70%컷을 함께 봤습니다.

공시된 환산점수 70%컷은 2022학년도 981점, 2023학년도 987.8점, 2024학년도 966.4점, 2025학년도 990.8점, 2026학년도 987점입니다. 1000점 기준이 밝혀진 해 가운데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선발이라 빼고 2023~2025학년도만 이어 읽으면 2024학년도에 21.4점 내려갔다가 2025학년도에 24.4점 올랐습니다. 세 해의 처음과 끝만 보면 3.0점 차이입니다. 2026학년도 987점은 만점 표기가 없어 앞 해와 잇지 않았습니다. 환산점수가 가장 낮았던 2024학년도가 충원이 가장 많았던 해(279명)와 겹친다는 점은 적어 둘 만합니다. 두 숫자가 같은 해에 겹쳤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되고 그 까닭은 공시에 없습니다.
반영 비율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10%, 탐구(2과목) 30%이고 표준점수를 씁니다. 수학과 탐구를 더하면 65%로 국어와 영어를 더한 35%의 두 배에 가깝고 수학 비율은 국어보다 10%p 높습니다. 여기에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수학 표준점수의 3%, 과학탐구 응시자는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받습니다. 수학과 과탐에서 생긴 작은 차이가 환산점수에서는 더 크게 벌어지는 구조입니다.
영어는 등급 점수로 반영합니다. 1등급 100, 2등급 98, 3등급 96, 4등급 90입니다. 1→2등급과 2→3등급은 각각 2점 차이이고 3→4등급에서 6점이 벌어져 1등급과 4등급은 10점 차이가 납니다. 영어 비율이 10%라 1·2등급 사이의 2점은 다른 과목 한두 문제로 메울 수 있는 크기로 보이지만 백분위 합 296.5% 근처는 한 문제 차이로 순서가 바뀌는 점수대입니다. 영어 2등급이라면 이 2점을 계산에 넣고 진단기에서 반드시 환산해 보십시오.
6. 의예과 일곱 곳, 2% 폭 안의 순서
다른 대학 의예과 가운데 70%컷이 가까운 여섯 곳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대학 · 학과 | 2027 군 | 최근 70%컷 | 인하대와 차이 | 최근 경쟁률 | 최근 충원 | 2027 정원 |
|---|---|---|---|---|---|---|
| 가톨릭대 의예과 | 가 | 297.5% | +1.0 | 3.27대 1 | 6명 | 37명 |
| 성균관대 의예과 | 가 | 297.5% | +1.0 | 4.87대 1 | 9명 | 16명 |
| 조선대 의예과 | 가 | 297% | +0.5 | 9.13대 1 | 12명 | 8명 |
| 인하대 의예과 | 가 | 296.5% | — | 10.3대 1 | 45명 | 16명 |
| 을지대 의예과 | 나 | 296% | −0.5 | 5.5대 1 | 9명 | 7명 |
| 강원대 의예과 | 가 | 295.5% | −1.0 | 8.88대 1 | 34명 | 14명 |
| 경북대 의예과 | 가 | 295.5% | −1.0 | 7.5대 1 | 17명 | 10명 |
컨설턴트의 시선
- 점수 폭: 일곱 곳의 70%컷이 295.5~297.5%, 2% 안에 모여 있고 인하대는 위에서 네 번째입니다.
- 군: 을지대만 나군이고 나머지 여섯 곳이 모두 2027학년도 가군입니다.
일곱 곳 사이의 거리는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합쳐도 2%입니다. 세 과목 백분위 합에서 2%는 한 과목 백분위 2 차이와 같으니 70%컷만으로는 이 일곱 곳의 순서를 단단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학마다 반영 비율과 가산점이 달라 같은 백분위 합이라도 환산하면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띄는 차이는 오히려 경쟁률과 충원에 있습니다. 인하대 의예과의 최근 경쟁률 10.3대 1과 충원 45명은 일곱 곳 가운데 둘 다 가장 큽니다. 경쟁률 다음은 조선대 9.13대 1, 충원 다음은 강원대 34명입니다. 가톨릭대(3.27대 1, 충원 6명)나 성균관대(4.87대 1, 충원 9명)와는 결이 다릅니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고 그만큼 많이 빠져나가는 학과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군을 보면 원서 쓰는 셈이 더 분명해집니다. 가군 여섯 곳의 2027학년도 정원을 더하면 101명이고 인하대 16명은 그 가운데 약 15.8%입니다. 가군에서는 이 여섯 곳 가운데 한 곳에만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같은 가군 안의 의예과 여섯 곳이 서로 경쟁 상대인 셈이고 나군의 을지대만 함께 쓸 수 있는 조합으로 남습니다. 최근 값과 2027학년도 정원은 해가 달라 서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7. 인하대 안에서는 24.5% 넘게 떨어진 점수대
같은 인하대 자연계열 가운데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놓으면 의예과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보입니다.

가장 가까운 첨단바이오의약학과가 272%로 의예과와 24.5% 차이가 납니다. 환경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부가 265%로 31.5%, 항공우주공학과가 261%로 35.5%, 기계공학과가 259.5%로 37%,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258%로 38.5% 아래입니다. 이웃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만큼 떨어져 있습니다.
군도 겹치지 않습니다. 이웃 여섯 학과 가운데 넷이 나군, 둘이 다군이고 가군은 한 곳도 없습니다. 이 점이 원서에서 뜻을 가집니다. 의예과를 가군에 쓰더라도 같은 인하대의 다른 자연계열 학과를 나군이나 다군에 따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점수 차가 24.5% 이상 벌어져 있으니 이 학과들을 함께 쓸지는 나군·다군 계획 전체를 놓고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런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같은 대학이면 가산점처럼 유리한 게 있지 않나요?"입니다. 이 자료에서 그런 근거는 찾을 수 없습니다. 학과마다 점수대가 따로 움직인다고 보고 각 학과를 독립된 원서로 계산하십시오.
8. 점수대마다 원서에서 읽는 법
지금까지의 숫자를 원서 앞에 놓으면 경우마다 읽는 법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합격 가능성 판정이 아니라 지난해 숫자를 읽는 순서입니다.
가채점 백분위 합이 작년 70%컷 296.5% 위쪽이라면 다음 질문은 가군의 다른 의예과입니다. 가톨릭대·성균관대가 297.5%로 1.0 높고 조선대가 0.5 높습니다. 이 세 곳과 인하대는 같은 가군이라 한 곳만 고를 수 있으니 백분위 합보다 각 대학의 환산점수로 순서를 다시 매기십시오. 인하대는 수학 35%에 미적분·기하와 과탐 가산점이 붙으므로 수학 표준점수가 강한 학생에게 환산점수가 더 유리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296.5% 근처라면 충원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학년도에는 45번까지 돌았고 2025학년도에는 31번에서 멈췄습니다. 같은 점수라도 그해 같은 가군 의예과로 얼마나 빠져나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나군·다군에 둘 원서를 먼저 정한 뒤 가군을 고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296.5%보다 조금 아래, 예를 들어 강원대·경북대의 295.5% 근처라면 인하대 의예과는 작년 70%컷보다 1.0 위에 있는 학과입니다. 70%컷은 등록자의 위쪽 70% 지점이라 그 아래에도 등록자가 있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십시오. 다만 그 폭이 얼마인지는 공시에 없으니 70%컷 아래 점수로 붙는다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영어 2등급이라면 환산점수에서 2점이 빠진 상태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경쟁률이 올해 더 오르면 어떻게 읽을까요? 2024학년도처럼 경쟁률이 높았던 해에 합격 1명당 지원자가 오히려 가장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경쟁률 숫자 하나로 원서를 바꾸지 말고 모집 16명과 충원 흐름을 함께 놓고 판단하십시오.
9. 이 자료로 답할 수 없는 것
빈 곳도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견줄 수 있는 백분위 70%컷은 2025·2026학년도 두 해이고 두 해 모두 296.5%라 움직임을 말할 수 없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백분위 70%컷과 군 칸이 공시에 없고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선발이라 따로 두었습니다. 지원자 수는 반올림된 경쟁률로 계산한 근사치이며 모집이 2025학년도에 40명으로 늘었다가 줄어든 까닭, 충원이 해마다 크게 달라진 까닭은 공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2026학년도 환산점수 987점은 만점 표기가 없어 앞 해와 이어 읽지 않았습니다. 다른 대학 의예과 여섯 곳은 최근 한 해 값만 있어 흐름을 견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원서 앞에서 무엇을 붙들어야 할까요? 2027학년도 가군 16명, 작년 296.5%, 합격 1명당 지원자 약 2.7명이라는 세 숫자, 그리고 같은 가군에 70%컷이 2% 안에 모인 의예과가 다섯 곳 더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LAB 데이터 연구 ·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의 구조에, 예비 번호가 도는 규칙은 LAB 제도 연구 · 수시 6장과 추가합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 점수를 이 대학 반영 비율로 바꿔 보는 일은 정시 진단기에서 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자연 최상위 282~300 수도권편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대학이 공시한 최대 다섯 해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반영비율·영어 배점을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을 자료로 썼습니다.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한 근사치이고 합격 인원은 모집과 충원의 합,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지원자를 합격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2022학년도(문·이과 통합선발)와 2026학년도 환산점수(만점 표기 없음)는 오르내림 비교에서 뺐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자연 최상위 282~300 수도권편) 다른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은 정시전략서에 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가채점이 나오면 진단기에 백분위를 넣고 가군 의예과 여섯 곳 가운데 어디에 원서를 낼지부터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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