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경영학부 2027 정시, 지원자 81명으로 줄어도 70%컷은 253%였다

연구 요약
상명대학교 경영학부는 2027학년도 정시 나군 일반전형에서 18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에도 18명을 뽑았고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70%컷은 253%(300% 만점), 경쟁률은 4.5대 1, 충원은 34명(모집의 189%)이었습니다.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지원자를 다시 계산하면 2023학년도 약 159명에서 2026학년도 약 81명까지 해마다 줄었고, 합격 통보를 받은 인원 1명당 지원자는 2026학년도 약 1.6명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70%컷은 2025학년도 242%보다 11% 높았습니다. 이 글은 모집·지원자·충원·환산점수·이웃 학과·다른 대학 같은 갈래를 차례로 놓고 원서에서 이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 경우별로 적었습니다. 모든 숫자는 지난해까지의 공시 결과이고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목차
- 이 글이 쓴 자료와 낱말 두 개
- 38명이 19명으로, 모집이 반으로 줄어든 해
- 지원자 159명이 81명이 되기까지
- 충원이 모집을 넘은 네 해
- 지원자가 줄어든 해에 70%컷이 오른 까닭을 읽는 법
- 국어 35%와 2점 간격의 영어
- 상명대 나군 일곱 학과 가운데 맨 위
- 다른 대학 경영 갈래 여섯 곳과 군
- 점수대마다 원서에서 읽는 법
- 이 자료로 답할 수 없는 것
1. 이 글이 쓴 자료와 낱말 두 개
"상명대 경영은 경쟁률이 4.5대 1이니까 그렇게 세지는 않은 거죠?"
정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2026학년도 4.5대 1은 2025학년도 4.89대 1보다 낮았으니 그렇게 읽힐 만합니다. 그런데 이 학과는 경쟁률보다 70%컷이 먼저 움직인 학과라서 경쟁률 하나로 판단하면 방향을 잘못 잡기 쉽습니다. 이 글은 그 어긋남을 숫자로 풀어 보려고 썼습니다.
자료는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에 실린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그리고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입니다. 같은 상명대 인문계열에서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함께 놓았고 다른 대학의 경영 갈래 여섯 학과도 한 번 견줬습니다.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해라 지원층이 지금과 달라서 70%컷 비교에서는 따로 떼어 두었습니다.
낱말 두 개만 먼저 풀겠습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째에 선 학생의 점수입니다. 그보다 낮은 점수로 등록한 학생이 30% 있으니 최저 합격선으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이 학과의 253%는 국어·수학·탐구 한 과목 백분위를 더한 값이고 세 영역 평균으로 나누면 백분위 84.3쯤입니다. 충원은 최초 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가면서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이 추가로 합격한 인원입니다.
2. 38명이 19명으로, 모집이 반으로 줄어든 해
정시 모집은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 38명, 2024학년도에 39명이었습니다. 세 해 동안 38~39명을 뽑다가 2025학년도에 19명으로 내려왔습니다. 한 해 사이 20명, 비율로는 51.3%가 빠졌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수시 이월 없이 18명을 뽑았고 2027학년도 정원도 그대로 18명입니다.
18명은 2022학년도 모집의 47%입니다.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정원이 같으니 모집 인원만 보면 올해는 작년과 같은 조건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2026학년도에도 이월이 0명이었다는 기록만 있을 뿐 2027학년도에 수시에서 넘어올 인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원서 접수 직전 최종 모집 인원을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모집이 반으로 줄면 숫자를 읽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38~39명을 뽑던 해에는 등록자 한두 명이 바뀌어도 70%째 학생의 점수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8명이면 사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학과는 다섯 해를 한 줄로 평균 내기보다 모집이 줄어든 2025학년도 이후 두 해를 따로 떼어 보는 편이 맞습니다.
3. 지원자 159명이 81명이 되기까지
공시에는 경쟁률만 있고 지원자 수는 없어서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직접 계산했습니다. 경쟁률이 반올림된 값이라 몇 명 오차가 있는 근사치입니다. 2022학년도 약 165명, 2023학년도 약 159명, 2024학년도 약 145명, 2025학년도 약 93명, 2026학년도 약 81명으로 다섯 해 동안 한 번도 늘지 않았습니다.
지원층이 다른 2022학년도를 빼고 2023학년도부터 보면 네 해 사이 약 78명, 비율로 49%가 줄었습니다. 가장 크게 빠진 해는 모집이 반으로 준 2025학년도로 약 52명이 줄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집과 지원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으니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눈여겨볼 해는 2026학년도입니다. 모집은 19명에서 18명으로 1명 줄었을 뿐인데 지원자는 약 93명에서 약 81명으로 12명가량, 12.9% 줄었습니다. 경쟁률이 4.89대 1에서 4.5대 1로 0.39 내려간 것도 모집보다 지원자 감소가 컸던 탓입니다. 모집이 그대로인 해에 지원자가 줄었다는 점은 2027학년도 원서를 앞두고 기억해 둘 만한 기록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몇 명 가운데 한 명이 붙었을까요? 모집에 충원을 더하면 그해 합격 통보를 받은 인원이 나옵니다. 2026학년도는 18명에 34명을 더해 52명이었고 지원자 약 81명을 52명으로 나누면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약 1.6명입니다. 겉 경쟁률 4.5대 1과는 2.9만큼 차이가 납니다.
다섯 해를 이 값으로 줄 세우면 2022학년도 2.7명, 2023학년도 2.0명, 2025학년도 1.9명, 2026학년도 1.6명, 2024학년도 1.4명 순입니다. 2024학년도는 모집 39명에 충원 67명이 돌아 합격 인원이 106명까지 늘었던 해입니다. 지원자 약 145명 가운데 106명이 합격 통보를 받은 셈이니 다섯 해 가운데 가장 넉넉했습니다.
데이터 해석
- 지원자의 방향: 모집이 같았던 2025·2026학년도 사이에도 지원자가 12명가량 줄었습니다. 경쟁률이 내려간 원인을 모집 축소에서 찾지 마십시오.
- 겉 경쟁률과 실제: 4.5대 1을 합격 인원 기준으로 바꾸면 약 1.6명입니다. 경쟁률이 낮다는 이유로 이 학과를 안정 지원으로 단정하지 마십시오.
4. 충원이 모집을 넘은 네 해
충원은 2022학년도 23명(모집의 61%), 2023학년도 41명(108%), 2024학년도 67명(172%), 2025학년도 29명(153%), 2026학년도 34명(189%)이었습니다. 모집 대비 배수로 바꾸면 0.61배에서 1.89배 사이입니다. 2023학년도부터 네 해 내리 예비 번호로 붙은 학생이 최초 합격자보다 많았습니다.
가장 높은 해는 가장 최근인 2026학년도입니다. 모집 18명에 충원 34명, 189%로 최초 합격자 한 명이 빠질 때마다 거의 두 명꼴로 예비 번호가 돌았습니다. 2025학년도보다 충원은 5명, 합격 인원은 4명 늘었는데 지원자는 오히려 줄었으니 합격 1명당 지원자가 1.9명에서 1.6명으로 내려간 것도 같은 흐름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나군 학과에서 충원이 이렇게 많이 도는 데에는 구조가 있습니다. 최초 합격자 가운데 가군이나 다군의 다른 대학에도 붙은 학생이 그쪽으로 등록하면 그만큼 예비 번호가 내려옵니다. 공시가 등록자의 다른 선택까지 보여 주지는 않으니 어느 대학으로 빠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학과의 최초 합격자 다수가 다른 군의 학과와 저울질했다는 사실은 충원 비율로 드러납니다.

그러면 2027학년도에 예비 번호는 어디까지 돌까요? 다섯 해 기록이 61%에서 189% 사이를 오갔으니 한 해 값을 그대로 옮겨 쓰기 어렵습니다. 189%를 정원 18명에 곱하는 계산도 권하지 않습니다. 충원은 그해 다른 대학의 모집과 지원자 분포에 따라 움직여서 이 학과의 과거 비율만으로 올해 몇 번까지 돌지 말할 수는 없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예비 번호를 받았다면: 네 해 내리 충원이 모집을 넘었습니다. 예비 번호가 뒤쪽이어도 등록 마감까지 연락을 놓치지 마십시오.
- 최초 합격자의 이탈: 충원 비율이 높다는 것은 이 학과를 적정이나 안정으로 쓴 상위권 학생이 많았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70%컷이 그 학생들까지 반영한 숫자인지는 다음 장에서 봅니다.
5. 지원자가 줄어든 해에 70%컷이 오른 까닭을 읽는 법
백분위 70%컷은 2022학년도 232%, 2025학년도 242%, 2026학년도 253%가 공시됐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어 비어 있고 2022학년도는 문·이과 통합선발 해라 견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르내림을 말할 수 있는 해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둘입니다.
그 두 해 사이에 70%컷은 11%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지원자는 12명가량 줄었고 충원은 5명 늘었습니다. 지원자가 줄고 예비 번호가 더 돌면 컷이 내려가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 학과의 2026학년도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지원자의 수보다 어떤 점수대의 학생이 지원했느냐가 컷을 움직였다고 보는 편이 숫자와 맞습니다.
대학 환산점수 70%컷도 함께 봤습니다. 1000점 기준으로 밝혀진 값 가운데 견줄 수 있는 해는 2023~2025학년도입니다. 2023학년도 850.5점에서 2024학년도 825.1점으로 25.4점 내려갔고 2025학년도 852점으로 26.9점 올랐습니다. 세 해를 이으면 1.5점 차이라 2024학년도 한 해만 움푹 꺼진 모양입니다.
2024학년도는 앞에서 본 대로 충원 67명, 합격 1명당 지원자 약 1.4명으로 가장 넉넉했던 해입니다. 그해 환산 70%컷이 세 해 중 가장 낮았으니 이 학과에서는 충원이 많이 돈 해와 컷이 낮은 해가 한 번 겹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2026학년도는 충원 189%로 더 많이 돌았는데도 백분위 컷이 올랐으니 한 해의 겹침을 규칙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2026학년도 환산점수 866점은 만점 표기가 없어 앞 해와 이어 읽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해석
- 견줄 수 있는 두 해: 백분위 70%컷은 242%에서 253%로 올랐습니다. 2025학년도 숫자를 기준으로 삼으면 올해 판단이 낮게 잡힙니다.
- 환산점수의 골: 2024학년도 825.1점은 충원이 많이 돈 해의 값입니다. 다섯 해 가운데 가장 낮은 값을 기준으로 삼지 마십시오.
6. 국어 35%와 2점 간격의 영어
2027학년도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한 과목 20%이고 백분위를 씁니다. 국어가 수학보다 10%포인트 무겁고 국어와 영어를 더하면 55%로 수학과 탐구를 합친 45%보다 큽니다. 가산점 항목은 자료에 없습니다. 같은 백분위 합이라도 국어를 잘 본 학생이 환산에서 앞서는 구조입니다.
탐구를 한 과목만 반영한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됩니다. 70%컷 253%는 국어·수학·탐구 한 과목의 합이라 탐구 두 과목 평균을 쓰는 대학의 백분위 합과 그대로 견주면 어긋납니다. 탐구 두 과목 가운데 더 잘 본 한 과목이 들어간다면 자기 점수를 그 기준으로 다시 더해 보십시오. 이 부분은 요강에서 반영 방식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는 등급마다 정해진 점수를 줍니다.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4등급 94점이라 등급이 하나 내려갈 때마다 2점씩 빠지고 1등급과 4등급 사이는 6점입니다. 간격이 고르다는 것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내려가도 손해가 갑자기 커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영어 한 등급이 백분위 몇 점과 맞먹는지는 반영 비율과 만점 기준을 요강에서 확인한 뒤에야 계산할 수 있어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 2027학년도 수능 반영 | 비율 | 쓰는 점수 |
|---|---|---|
| 국어 | 35% | 백분위 |
| 수학 | 25% | 백분위 |
| 영어 | 20% | 등급 점수(1등급 100 · 2등급 98 · 3등급 96 · 4등급 94) |
| 탐구 | 20% | 백분위, 1과목 |
컨설턴트의 시선
- 국어가 강한 학생: 국어 35%는 이 표에서 가장 큰 비율입니다. 백분위 합이 작년 컷보다 조금 낮아도 국어가 높다면 환산점수로 다시 계산해 보십시오.
- 수학이 강한 학생: 수학 25%라 수학에서 번 점수가 백분위 합만큼 환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 다른 대학과 환산으로 견주십시오.
7. 상명대 나군 일곱 학과 가운데 맨 위
같은 상명대 인문계열에서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붙이면 경영학부까지 일곱 학과가 243%에서 253% 사이, 10% 폭에 들어옵니다. 경영학부 253% 바로 아래가 경제금융학부 249%이고 국어교육과 247%, 글로벌경영학과·가족복지학과 245%, 영어교육과 244%, 행정학부 243%가 뒤를 잇습니다. 경영학부는 이 일곱 학과 가운데 70%컷이 가장 높고 둘째와도 4% 떨어져 있습니다.

일곱 학과는 2027학년도에 모두 나군입니다. 상명대 인문계열 안에서는 이 일곱 곳 가운데 한 학과에만 원서를 낼 수 있으니 경영학부와 글로벌경영학과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8% 차이가 나는 두 학과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경제금융학부와의 4% 차이도 같은 군 안의 선택입니다.
인원과 경쟁률을 함께 보면 경영학부의 모습이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일곱 학과의 2027학년도 정원을 더하면 115명이고 경영학부 18명은 그중 15.7%로 넷째입니다. 최근 경쟁률 4.5대 1도 일곱 곳 중 넷째로 가족복지학과 13.63대 1, 행정학부 10.6대 1, 영어교육과 5.63대 1 다음입니다. 그런데 최근 충원 34명은 일곱 곳 가운데 가장 많고 나머지 여섯 학과는 10~26명입니다.
컷은 가장 높은데 경쟁률은 중간이고 충원은 가장 많다는 조합은 상명대 안에서도 경영학부가 다른 대학과 저울질되는 학과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가족복지학과 쪽 기록은 정시전략 연구 002 · 상명대 가족복지학과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이웃 학과의 최근 값과 2027학년도 정원은 해가 달라 서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해석
- 같은 군 일곱 곳: 상명대 인문 일곱 학과가 모두 나군입니다. 경영학부를 쓰면 글로벌경영학과·경제금융학부는 함께 쓸 수 없습니다.
- 맨 위 학과의 무게: 둘째와 4% 차이는 학과 하나를 고르는 판단에서 작지 않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는 이유로 컷을 비슷하게 보지 마십시오.
8. 다른 대학 경영 갈래 여섯 곳과 군
다른 대학에서 70%컷이 가까운 경영 갈래 여섯 학과는 250.5%에서 255.5% 사이, 5% 폭에 모여 있습니다. 단국대 국제경영학과가 상명대 경영학부와 같은 253%이고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가 254.5%, 부산대 경영학과가 255.5%입니다.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만 250.5%로 아래에 있습니다.

이 여섯 곳은 2027학년도 군이 가·나·다로 두 곳씩 나뉩니다. 가군에 단국대 국제경영학과와 부산대 경영학과, 나군에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와 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다군에 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와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가 있습니다. 나군의 두 곳은 상명대 경영학부와 함께 쓸 수 없고 가군·다군의 네 곳이 상명대와 한 원서 묶음에 들어갈 수 있는 학과입니다.
경쟁률과 충원을 견주면 상명대 경영학부의 성격이 더 또렷해집니다. 여섯 곳의 최근 경쟁률은 부산대 3.3대 1을 빼면 6.38~13.87대 1이라 상명대 4.5대 1은 일곱 곳 가운데 여섯째입니다. 반대로 최근 충원 34명은 부산대 36명 다음으로 많습니다. 부산대는 2027학년도 정원이 76명이라 충원 인원이 큰 것이 자연스럽지만 상명대는 정원 18명에 34명이 돌았습니다.
같은 253%에 선 단국대 국제경영학과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단국대는 가군 정원 22명에 최근 경쟁률 6.38대 1, 충원 16명입니다. 같은 70%컷이라도 한쪽은 지원이 몰리고 충원이 적게 돈 학과, 다른 한쪽은 지원이 덜 몰리고 충원이 많이 돈 학과입니다. 두 학과는 군이 달라 한 원서 묶음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나군 경쟁 상대: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컷이 1.5% 높고 군이 같습니다. 나군을 어디에 쓸지는 이 세 곳을 함께 놓고 정하십시오.
- 가군·다군과의 조합: 단국대·부산대(가군), 아주대·국민대(다군)는 상명대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군마다 상향·적정·안정의 성격을 먼저 나누십시오.
9. 점수대마다 원서에서 읽는 법
작년 70%컷 253% 언저리인 경우. 나군에서 상명대 경영학부와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세종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1.5% 안에 모여 있습니다. 이 세 곳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이 먼저이고 가군·다군은 그다음입니다. 경영학부를 적정으로 둔다면 가군이나 다군 가운데 한 곳은 안정 쪽으로 채워 두십시오.
작년 컷보다 4% 안팎 아래인 경우. 같은 상명대 나군에 경제금융학부 249%, 국어교육과 247%가 있습니다. 경영학부를 상향으로 쓸지 정할 때는 2025학년도 242%를 떠올리기보다 2026학년도에 11% 오른 253%를 기준으로 보십시오. 충원이 네 해 내리 모집을 넘었다는 기록은 상향 지원의 근거가 될 수 있지만 컷이 오른 해에도 충원이 많았다는 점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작년 컷보다 8~10% 아래인 경우. 글로벌경영학과·가족복지학과 245%, 영어교육과 244%, 행정학부 243%가 같은 나군에 있습니다. 경영 쪽 공부를 원한다면 글로벌경영학과가 같은 대학 안의 선택지입니다. 경영학부와 8% 차이가 나니 같은 대학이라는 이유로 두 학과를 같은 무게로 보지 마십시오.
국어가 강하고 수학이 약한 경우. 국어 35%, 수학 25%라 백분위 합보다 환산점수에서 유리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학이 강한 학생은 같은 백분위 합에서도 환산이 덜 나옵니다. 영어는 등급마다 2점씩 고르게 빠지니 영어 등급보다 국어·수학의 비중을 먼저 따지십시오.
같은 점수대에서 가·나·다군 원서를 나누는 방법은 홈페이지의 2027 정시 인문 247~262% 분석에 정리했습니다. 군마다 70%컷과 충원이 어떻게 다른지는 LAB 데이터 연구 ·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의 구조를 함께 보십시오.
10. 이 자료로 답할 수 없는 것
빈 곳도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견줄 수 있는 백분위 70%컷이 2025·2026학년도 두 해뿐이라 긴 흐름은 말할 수 없습니다. 지원자 수는 반올림된 경쟁률로 계산한 근사치이고 모집이 2025학년도에 20명 줄어든 까닭이나 2026학년도에 컷이 오른 까닭은 공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2023·2024학년도의 군은 자료에 비어 있고 2026학년도 환산점수는 만점 표기가 없어 앞 해와 이어 읽지 않았습니다. 이웃 학과와 다른 대학 학과의 값은 최근 한 해 기록이라 그 학과들의 흐름까지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원서 앞에서 붙들 숫자는 셋입니다. 2027학년도 나군 18명, 작년 253%, 합격 1명당 지원자 약 1.6명, 그리고 상명대 인문 일곱 학과가 모두 같은 나군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점수를 이 대학 반영 비율로 바꿔 보는 일은 정시 진단기에서 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인문 중위상 247~262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대학이 공시한 최대 5개년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의 반영비율·영어 배점을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을 자료로 썼습니다.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한 근사치이고 합격 인원은 모집과 충원의 합,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지원자를 합격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2022학년도(문·이과 통합선발)와 2026학년도 환산점수(만점 표기 없음)는 오르내림 비교에서 뺐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인문 중위상 247~262) 다른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은 정시전략서에 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가채점이 나오면 진단기에 백분위를 넣고 상명대 경영학부를 나군 적정으로 둘지 상향으로 둘지부터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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