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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가·나·다군 모집 4만 1,424명, 다군은 18%인데 합격 통지는 28%였다

입시CUBE 2026. 10. 17.

"다군은 경쟁률이 10대 1 가까이 나오던데 그럼 가·나군보다 두 배 어려운 건가요?" 원서 접수를 앞두고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경쟁률 숫자만 보면 그렇게 읽힙니다. 그런데 정시의 세 군은 뽑는 사람 수부터 다르고 한 번 합격한 학생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가는 정도도 다릅니다. 이 글은 학과 하나를 들여다보지 않고 가·나·다군 전체의 모양을 모집 인원으로 다시 그려 봅니다.

연구 요약

정시 진단기가 읽는 수능 백분위 평균 70%컷 자료에서 49개 대학(캠퍼스)의 일반 모집단위 가운데 군이 적힌 2,090곳, 모집 41,424명을 군별로 묶어 분석했습니다. 모두 지난해(대부분 2026학년도) 결과입니다. 다군은 모집의 18.2%(7,528명)에 그쳤지만 충원까지 더한 합격 통지에서는 28.5%, 모집×경쟁률로 계산한 원서에서는 30.1%를 차지했습니다. 공시 경쟁률은 다군이 9대 1로 가군(5대 1)·나군(4.87대 1)의 두 배에 가깝지만 합격 통지 한 건당 원서로 나누면 3.09·2.85·3.02장으로 세 군이 비슷했습니다. 70%컷 분포를 모집 인원으로 보면 다군은 75~90 구간에 모집의 69.2%가 몰려 있었고 90 이상은 20.3%, 95 이상은 3개 대학 139명뿐이었습니다. 또 다군 모집의 절반을 8개 대학이 채우고 42.9%가 한 번에 50명 넘게 뽑는 큰 모집단위에서 나왔습니다. 다군은 경쟁률보다 내 점수대에 후보가 몇 곳 남는지, 그 후보가 어느 대학에 몰려 있는지를 먼저 보고 가·나군과 묶어 짜기를 제안합니다.

목차

  1. 학과 수 말고 사람 수로 군을 보는 까닭
  2. 세 군의 크기, 다군은 18%
  3. 합격 통지와 원서로 보면 다군은 30%
  4. 경쟁률 9대 1을 합격 통지로 나누면
  5. 70%컷 구간마다 다군이 두께를 잃는 곳
  6. 다군을 채우는 대학과 큰 모집단위
  7. 원서 세 장을 짜는 순서

1. 학과 수 말고 사람 수로 군을 보는 까닭

정시 백분위 70%컷 49개 대학의 구조를 다룬 LAB 데이터 연구에서 가·나·다군을 한 번 견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모집단위 하나를 한 표로 쳐서 경쟁률과 70%컷의 중앙값을 냈고 다군 컷의 중앙값이 가군과 같은 83이라는 데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모집단위를 한 표로 치면 5명 뽑는 학과와 250명 뽑는 자율전공학부가 같은 무게로 들어갑니다. 원서를 쓰는 학생은 학과가 몇 곳이냐보다 내 점수대에 몇 명을 뽑느냐를 먼저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집 인원을 무게로 삼았습니다. 학과 하나 대신 모집 1명을 한 표로 치고 충원으로 다시 나간 합격 통지와 지원자가 낸 원서까지 같은 방식으로 더했습니다. 70%컷은 대학이 어디가에 공시한 수능 백분위 평균 70%컷입니다. 합격해 등록한 학생을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 지점 학생의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입니다. 그 아래에서 붙은 학생이 30% 있다는 점은 늘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자료의 범위도 밝혀 둡니다. 실기가 들어가는 학과와 지역인재·기회균형 같은 특별전형, 환산점수만 공시한 대학(가천대 등)은 뺐고 같은 학과가 두 해 치 있으면 최근 해만 남겼습니다. 2,140곳 가운데 2,101곳이 2026학년도, 39곳이 2025학년도 공시입니다. 한 해 치 단면이라 해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이 글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2. 세 군의 크기, 다군은 18%

먼저 세 군이 뽑는 사람 수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그림 1 · 가·나·다군의 모집 인원
군 대학 모집단위 모집 인원 몫 대학 한 곳당
가군 43곳 906곳 16,627명 40.1% 387명
나군 47곳 877곳 17,269명 41.7% 367명
다군 33곳 307곳 7,528명 18.2% 228명

데이터 해석

  • 표본이 누구인가: 다군에 학과를 둔 대학은 33곳이고 그 대학들도 다군에는 한 곳당 228명만 두었습니다. 가·나군은 대학 한 곳당 370~390명 안팎이니 다군은 대학 수도 적고 대학 안에서 떼어 놓은 몫도 작습니다. 정시 모집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채 안 되는 인원이 다군에서 나옵니다.
  • 무엇이 이 숫자를 움직였나: 모집단위 한 곳의 크기는 중앙값으로 보면 12·12·13명으로 세 군이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평균은 다군이 24.7명으로 가군 18.4명, 나군 19.7명보다 큽니다. 20명 이상 뽑는 모집단위도 다군은 34.4%, 가·나군은 25.8%입니다. 다군에는 학과 수가 적은 대신 큰 모집단위 몇 개가 끼어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 점은 6장에서 다시 봅니다.

크기만 놓고 보면 다군은 작은 군입니다. 그런데 정시 원서는 군마다 한 장씩 쓰기 때문에 학생 수는 세 군에 거의 똑같이 들어옵니다. 같은 학생들이 크기가 다른 세 군에 한 장씩 원서를 넣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3. 합격 통지와 원서로 보면 다군은 30%

모집 인원 말고 두 가지를 더 더했습니다. 하나는 합격 통지입니다. 최초 합격자 수(모집 인원)에 충원으로 다시 나간 추가 합격 인원을 더한 값입니다. 다른 하나는 원서입니다. 모집 인원에 경쟁률을 곱하면 그 모집단위에 들어온 원서 장수가 나옵니다.

그림 2 · 모집·합격 통지·원서에서 각 군이 차지하는 몫

49개 대학이 지난해 정시에서 낸 합격 통지는 78,722건으로 모집 인원의 1.9배였습니다. 그 가운데 다군 몫은 28.5%입니다. 모집 몫 18.2%보다 10%p 넘게 큽니다. 다군 충원은 14,904명으로 모집 7,528명의 198%에 이르렀고 가군 61.9%, 나군 70.1%와 견주면 세 배 안팎입니다. 다군 모집단위는 최초 합격 한 번에 충원이 두 바퀴 더 돌아 모집의 2.98배만큼 통지를 냈다고 보면 됩니다.

원서 쪽도 비슷합니다. 경쟁률이 공시된 모집단위만 모아 원서를 더하면 224,746장이고 다군이 30.1%, 가군 35.3%, 나군 34.5%입니다. 같은 모집단위 묶음 안에서 다군의 모집 몫은 19.1%였으니 다군은 모집의 1.6배 가까운 몫으로 원서를 받았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같은 라인인가: 원서 몫이 세 군에서 30~35%로 고르게 나뉜다는 것은 학생 대부분이 세 군에 한 장씩 다 쓴다는 정시의 구조가 숫자로 드러난 것입니다. 다만 다군은 받는 원서에 견줘 뽑는 사람이 적어 경쟁률이 높게 찍힙니다.
  • 충원 구조상 예비번호를 믿어도 되나: 다군 합격자 가운데 상당수는 가·나군에도 붙어 그쪽으로 등록합니다. 그 빈 곳을 채우느라 충원이 길게 도는 것이고 그래서 다군 예비번호는 가·나군 발표가 끝나야 실제로 움직이는 번호입니다.

4. 경쟁률 9대 1을 합격 통지로 나누면

그렇다면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봅니다. 다군이 정말 두 배 어려운 군일까요? 같은 원서 수를 두 가지로 나눠 보면 답이 달라집니다.

그림 3 · 공시 경쟁률과 합격 통지 한 건당 원서

모집 인원으로 나눈 경쟁률은 가군 5대 1, 나군 4.87대 1, 다군 9대 1입니다. 그런데 나누는 수를 합격 통지(모집+충원)로 바꾸면 3.09·2.85·3.02장이 됩니다. 충원까지 넣고 보면 합격 통지 한 건을 두고 원서 세 장 남짓이 겨룬 것은 세 군이 같았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만큼 통지도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학과 하나 단위로 봐도 같은 모양입니다. 모집 대비 충원 배수의 중앙값은 가군 0.52배, 나군 0.57배인데 다군은 1.19배입니다. 충원이 모집의 세 배를 넘은 모집단위가 가·나군에는 3곳씩인데 다군에는 38곳이었습니다. 반대로 충원이 한 명도 없던 모집단위는 가군 43곳, 나군 46곳, 다군 3곳입니다.

이 숫자를 원서에 옮기면 이렇습니다. 다군 경쟁률은 학과끼리 견줄 때 쓰고 가·나군 학과와 견줄 때는 쓰지 마십시오. 다군 9대 1과 가군 5대 1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나온 숫자입니다. 다군 학과의 난도를 가늠하고 싶다면 경쟁률 대신 70%컷과 충원 배수를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카드 · 다군 모집 18.2%, 합격 통지 28.5%

5. 70%컷 구간마다 다군이 두께를 잃는 곳

다음은 70%컷 구간마다 세 군이 몇 명씩 뽑았는지입니다. 점수대가 정해진 학생에게는 이 그림이 군마다 남는 후보의 수에 가깝습니다.

그림 4 · 70%컷 구간마다 군별 모집 인원
70%컷 구간 가군 나군 다군 다군 몫
70 미만 937명 1,474명 563명 18.9%
70~75 1,296명 1,458명 233명 7.8%
75~80 2,234명 1,936명 1,111명 21.0%
80~85 3,502명 3,948명 2,172명 22.6%
85~90 3,291명 2,939명 1,923명 23.6%
90~95 3,891명 3,628명 1,387명 15.6%
95 이상 1,476명 1,886명 139명 4.0%

데이터 해석

  • 무엇이 이 숫자를 움직였나: 다군은 75~90 구간에 모집의 69.2%가 들어 있습니다. 같은 구간이 가군에서는 54.3%, 나군에서는 51.1%입니다. 위쪽으로 가면 90 이상이 가·나군은 각 군 모집의 32% 안팎인데 다군은 20.3%에 그칩니다.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수의예를 모두 합쳐도 다군은 단국대(천안) 의예과 7명과 제주대 수의예과 15명·약학과 9명, 31명입니다. 가군 475명, 나군 799명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표본이 누구인가: 95 이상 다군 139명은 성균관대 108명, 제주대 24명, 단국대(천안) 7명으로 3개 대학이 전부입니다. 아래쪽 70 미만 563명도 제주대 275명, 고려대(세종) 210명, 성신여대 42명, 경상국립대 36명, 4개 대학에서만 나왔습니다. 70~75 구간은 다군 몫이 7.8%로 가장 얇습니다.

모집 인원으로 무게를 준 70%컷 분포를 다시 보면 모양이 더 분명합니다. 다군의 아래 10% 지점은 74로 가군 72, 나군 70보다 높고 위 10% 지점은 92로 가군 94, 나군 95보다 낮습니다. 가운데 값은 84·85·84로 거의 같습니다. 다군은 위아래 끝이 잘리고 가운데가 두꺼운 군입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상위권의 다군: 백분위 평균 95를 넘나드는 학생이라면 다군에서 고를 수 있는 대학이 셋뿐입니다. 이 점수대의 다군은 고르는 카드라기보다 남아 있는 몇 곳 가운데 하나를 받아들이는 카드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가·나군 두 장에서 상향과 적정을 어떻게 나눌지가 먼저입니다.
  • 70~80 구간: 70~75 구간의 다군 모집은 233명, 대학은 6곳뿐입니다. 75~80으로 올라가도 다군은 10개 대학인데 나군은 31개 대학이 이 구간에 학과를 두었습니다. 이 점수대 학생은 다군 후보가 한두 대학에 쏠리기 쉬우니 그 대학 학과들의 충원 기록까지 열어 보십시오.
카드 · 다군은 75~90 구간에 모집의 69.2%

6. 다군을 채우는 대학과 큰 모집단위

다군이 작은 군이라는 것은 몇 대학의 결정에 모양이 크게 흔들린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군의 모집 인원이 많은 대학부터 차례로 더해 봤습니다.

그림 5 · 모집이 많은 대학부터 쌓은 누적 몫

다군은 위 5개 대학이 모집의 37.5%, 위 10개 대학이 60.9%를 채웁니다. 가군은 위 10개 대학이 45.6%, 나군은 40.7%입니다. 절반을 넘기려면 가군은 12개, 나군은 14개 대학이 필요한데 다군은 8개 대학이면 됩니다. 다군 모집이 가장 큰 대학은 홍익대 882명, 경기대 574명, 아주대 462명, 숭실대 459명, 중앙대 447명 순서였습니다.

대학 쪽에서 보면 다군을 어떻게 쓰는지가 대학마다 크게 갈립니다.

그림 6 · 세 군을 모두 둔 대학의 군별 몫

세 군에 모두 학과를 둔 29개 대학에서 다군 몫의 중앙값은 22%입니다. 그런데 경기대(66.8%)·광운대(54.9%)·한국외대(글로벌)(52%)·고려대(세종)(44%)·단국대(죽전)(41.7%)·숭실대(39.9%)·서울여대(38.4%) 7곳은 다군이 세 군 가운데 가장 큰 군이었습니다. 반대로 부산대(2.1%)·경상국립대(3.6%)·서울시립대(4.3%)처럼 다군에 학과를 걸쳐만 둔 대학도 있습니다. 29곳 가운데 13곳은 다군 몫이 20%에 못 미쳤습니다.

데이터 해석

  • 같은 라인인가: 다군 학과를 고를 때 비교 대상이 되는 대학은 가·나군보다 훨씬 적습니다. 다군을 크게 쓰는 몇 대학의 학과들이 다군 안에서 서로의 비교 대상이 되고 그 대학들의 학과 구성이 다군 70%컷 분포를 거의 정합니다.
  • 무엇이 이 숫자를 움직였나: 한 대학이 다군 모집을 수백 명 단위로 옮기면 다군 전체 그림이 바뀔 만큼 다군은 작습니다. 그래서 다군 학과는 지난해 숫자를 볼 때 2027학년도 요강에서 모집 인원과 군이 그대로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다군에 큰 모집단위가 많다는 점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림 7 · 50명 넘게 뽑는 큰 모집단위의 몫

한 번에 50명 넘게 뽑는 모집단위는 다군에 31곳, 모집으로 3,233명이고 다군 모집의 42.9%입니다. 가군 28.4%, 나군 33.2%보다 큽니다. 광운대 자율전공학부(자연) 257명, 단국대(죽전) 퇴계혁신칼리지 256명, 중앙대 경영학부(경영학전공) 213명, 세종대 첨단융합계열 185명, 단국대(천안) 율곡혁신칼리지 173명, 숭실대 자유전공학부(인문) 165명처럼 자율·자유전공과 계열 단위 모집이 위를 차지합니다. 이런 모집단위는 70%컷이 80대에 많아서 다군의 가운데가 두꺼워진 데 한몫을 했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큰 모집단위 하나의 무게: 200명 넘게 뽑는 모집단위 하나가 그 점수대 다군 후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모집단위는 충원도 수백 명 단위로 돌았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대 경영학부(경영학전공)는 213명 모집에 충원 933명이었습니다. 큰 모집단위의 예비번호는 숫자가 커 보여도 학과 크기에 맞춰 읽어야 합니다.
  • 전공을 고르는 시점: 자율전공과 계열 모집은 입학 뒤 전공을 고르는 구조라 원서 단계에서 학과 이름보다 대학을 고르는 결정에 가깝습니다. 다군에서 이런 모집단위를 쓸 생각이라면 전공 배정 방식부터 요강에서 확인하십시오.
카드 · 합격 통지 한 건당 원서, 세 군이 비슷하다

7. 원서 세 장을 짜는 순서

여기까지의 숫자를 원서 순서로 옮기면 네 단계가 됩니다. 가·나·다군을 어떻게 한 장씩 나누는지의 기본은 무료자료 「가·나·다군, 세 장을 어떻게 나누나」에 정리해 두었으니 처음 정시 원서를 짜는 학생은 그것부터 받아 보십시오.

카드 · 가·나·다군 세 장, 읽는 순서 넷

첫째, 내 점수대에 다군 후보가 몇 곳인지 셉니다. 백분위 평균이 75~90 사이라면 다군 후보가 넉넉한 편이고 그 바깥이면 다군 학과가 손에 꼽힙니다. 95를 넘거나 75 아래라면 다군이 고를 수 있는 카드인지 받아들이는 카드인지부터 판단하십시오.

둘째, 다군 후보가 어느 대학에 몰려 있는지 봅니다. 후보 다섯 곳이 모두 한두 대학 학과라면 사실상 그 대학 하나를 두고 고르는 셈이 됩니다. 이때는 대학 안 학과끼리의 70%컷 차이와 전공 배정 방식을 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셋째, 충원 배수로 예비번호의 길이를 읽습니다. 다군의 학과별 충원 배수 중앙값은 1.19배로 가·나군의 두 배 넘게 길게 돌았습니다. 다만 그 충원은 가·나군 합격자가 빠져야 생기는 것이라 가·나군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확정된 숫자가 아닙니다.

넷째, 가·나군을 먼저 정하고 다군을 맞춥니다. 다군은 모집이 적고 위쪽 점수대가 얇아서 다군을 먼저 정하면 가·나군 선택이 좁아집니다. 가·나군 두 장에서 상향과 적정을 정한 뒤 다군으로 빈 쪽을 채우는 순서가 숫자에 맞습니다.

학과 하나를 놓고 다섯 해 70%컷과 충원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군을 옮긴 해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2027 정시전략서에 학과마다 한 쪽씩 담았습니다. 점수대마다 한 권이라 이 글에서 본 구간별 후보를 권 하나에서 바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진단기에 백분위를 넣으면 맞는 권도 함께 짚어 드립니다. 이 자료를 묶는 과정에서 가천대가 왜 빠졌는지는 정시 70%컷 49개 대학을 묶은 LAB 연구소 노트에 따로 적었습니다.

정시 진단기에 백분위를 넣고 군마다 남는 후보를 확인하십시오

2027 정시전략서 (인문 12권 · 자연 16권)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인문 12권 · 자연 16권)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대학이 공시한 최대 5개년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의 반영비율·영어 배점을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 스토어에서 내 점수대 권을 고르십시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 노트 · 정시 진단기의 수능 백분위 평균 70%컷 자료(어디가·대학 공시)에서 실기·특별전형·환산점수 기준 자료를 빼고 49개 대학(캠퍼스) 일반 모집단위 2,140곳을 골라 학과마다 최근 해 하나를 남긴 뒤 군이 적힌 2,090곳을 프로그램으로 계산했습니다. 합격 통지는 모집+충원, 원서는 모집×경쟁률로 계산했고 경쟁률·충원이 공시되지 않은 모집단위는 그 계산에서만 뺐습니다. 모두 지난해 결과의 한 해 단면이며 추정하거나 보정한 값은 없고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군은 경쟁률로 겁먹을 군도, 컷이 낮다고 기댈 군도 아닙니다. 내 점수대에 다군 후보가 몇 곳 남는지부터 확인하고 가·나군 두 장과 한 묶음으로 짜십시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연구도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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