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70%컷은 왜 교과보다 0.68등급 낮을까, 수도권 같은 학과 1,466쌍을 맞대어 본 자료

연구 요약
서울·수도권 43개 대학의 학생부종합 일반 전형 모집단위 3,524곳에서 작년 70%컷을 모아 그 구조를 분석하고 같은 대학의 교과전형 2,015곳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모두 지난해 결과이며 61.4%가 2026학년도 자료입니다. 학종 컷의 중앙값은 3.01등급으로 교과(2.3등급)보다 숫자가 크고 한 대학 안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 폭은 0.54등급으로 교과(0.28등급)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같은 대학·같은 이름의 학과 1,466쌍을 맞대면 학종 컷이 교과 컷보다 중앙값 0.68등급 낮게 찍혔고 28.5%는 1등급 넘게 벌어졌습니다. 면접이 있는 전형은 18개 대학 모두에서 서류만 보는 전형보다 숫자가 컸고 해마다 0.5등급 넘게 움직인 학과도 교과의 두 배였습니다. 학종 70%컷은 내신 한 줄로 요약한 값이라 서류와 면접이 만든 몫이 숫자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 폭, 학과 무리, 전형 유형을 차례로 가른 뒤 마지막 판단은 학생부 기록으로 하기를 제안합니다.
목차
- 교과 컷과 같은 눈으로 읽어도 될까
- 3,524곳의 학종 컷은 어디에 놓였나
- 한 대학 안에서 두 배로 벌어지는 폭
- 같은 학과, 두 전형의 숫자
- 계열과 학과 무리, 그리고 면접
- 해마다 흔들리는 정도와 이 숫자의 한계
- 학종 70%컷을 읽는 순서
1. 교과 컷과 같은 눈으로 읽어도 될까
"학종 컷은 교과보다 한참 낮던데 그럼 학종으로 쓰는 게 유리한 거죠?" 원서를 앞두고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공시된 숫자만 놓고 보면 그렇게 보일 만합니다. 그런데 같은 대학, 같은 학과의 두 숫자가 왜 다르게 찍히는지부터 따져 보지 않으면 학종 70%컷은 쉽게 오해를 부릅니다.
이 글은 교과전형 70%컷 2,015곳의 구조를 다룬 LAB 데이터 연구의 짝 글입니다. 그 글에서는 한 대학 안 학과들이 0.28등급 폭에 모여 있어 교과 컷은 대학 이름이 큰 틀을 정한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학종도 그럴까요? 같은 지역, 같은 기준으로 학종 모집단위를 모아 교과와 하나씩 견주었습니다.
먼저 70%컷이라는 말을 짧게 풀겠습니다. 합격자를 학생부 환산등급 순서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 지점에 선 학생의 등급이고 숫자가 작을수록 합격선이 높습니다. 그 아래에서 붙은 학생이 30% 있으니 최저선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학종에서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학종은 서류를 읽고 면접을 보는 정성평가인데 70%컷은 그 결과를 내신 숫자 하나로 다시 줄인 값이라는 점입니다.
서울 학종에서 4등급대 컷이 몇 곳인지는 입시 팩트체크 「학종은 내신 4등급도 인서울 되나요?」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곳수를 다시 세지 않고 숫자가 놓인 모양을 봅니다. 대학 안의 폭, 같은 학과의 교과와 학종, 계열과 면접, 해마다의 흔들림까지 넷입니다. 이 글의 모든 숫자는 지난해 결과이며 합격 예측이 아닙니다.
2. 3,524곳의 학종 컷은 어디에 놓였나
분석한 모집단위는 서울·수도권 43개 대학의 학종 일반 전형 3,524곳입니다. 지역인재·기회균형 같은 특별전형과 정원외, 예체능은 뺐습니다. 학과마다 가장 최근 해 하나만 남겼고 2026학년도가 2,163곳, 2025학년도가 938곳, 2024학년도가 423곳입니다.

학종 컷의 중앙값은 3.01등급, 가운데 절반은 2.4등급과 3.65등급 사이에 있습니다. 교과는 같은 지역에서 중앙값 2.3등급, 가운데 절반 1.8~2.81등급이었습니다. 3등급 이상인 모집단위가 교과는 16.1%에 그쳤지만 학종은 50.6%로 절반을 넘습니다.
그림 1에서 눈여겨볼 곳은 봉우리의 위치보다 꼬리의 길이입니다. 교과는 2~3등급에 절반이 몰리고 3.5등급을 넘어가면 거의 사라지는데 학종은 2.5등급부터 4등급까지 비슷한 높이로 이어지다가 4등급 밖에도 15% 넘게 남습니다. 숫자가 이만큼 넓게 퍼지면 내신만으로는 합격자를 줄 세우기 어려운 전형으로 보셔야 합니다.
| 구분 | 학생부종합 | 학생부교과 |
|---|---|---|
| 모집단위 | 3,524곳 | 2,015곳 |
| 중앙값 | 3.01등급 | 2.3등급 |
| 가운데 절반 | 2.4~3.65 | 1.8~2.81 |
| 3등급 이상 | 50.6% | 16.1% |
| 수능 최저 메모가 붙은 곳 | 11.8% | 61.6% |
데이터 해석
- 숫자의 크기: 학종 컷이 더 크게 찍히는 것은 학종이 쉬워서가 아니라 내신 말고도 서류와 면접이 당락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 최저의 차이: 수능 최저가 붙은 곳이 교과는 열에 여섯, 학종은 열에 하나 남짓이라 두 전형은 지원자 무리 자체가 다릅니다.

3. 한 대학 안에서 두 배로 벌어지는 폭
그렇다면 학종에서도 대학 이름이 컷의 큰 틀을 정할까요? 학종 모집단위가 8곳 이상인 39개 대학을 중앙값 순서로 세우고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이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를 교과와 겹쳐 그렸습니다.

두 전형 모두 8곳 이상 자료가 있는 36개 대학에서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 폭은 학종이 중앙값 0.54등급, 교과가 0.28등급이었습니다. 36곳 가운데 32곳에서 학종 폭이 더 넓었습니다. 교과에서는 막대 하나로 보이던 대학이 학종에서는 길게 늘어집니다.
폭이 가장 넓은 다섯 대학은 경희대(국제) 2.06등급, 중앙대 1.87등급, 홍익대 1.72등급, 한국외대 1.7등급, 성균관대 1.69등급입니다. 반대로 덕성여대 0.25등급, 상명대 0.34등급, 국민대 0.36등급, 단국대(죽전) 0.39등급은 학종에서도 학과들이 좁게 모였습니다. 같은 학종이라도 대학마다 컷이 대학 이름을 따라가는 곳과 학과마다 따로 노는 곳이 갈립니다.
가장 높은 학과와 가장 낮은 학과의 거리로 보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서울과기대는 학종 학과들의 컷이 1등급에서 6.77등급까지 걸쳐 있어 거리가 5.77등급이었습니다. 가운데 절반은 2.61~3.52등급인데 끝의 몇 학과가 멀리 튀어 나간 모양이라 대학 평균과 묶어 읽으면 그 학과의 숫자를 놓칩니다. 그림 2에서 오른쪽 끝의 폭 숫자가 1을 넘는 대학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었으니 지원 대학이 그 안에 있는지부터 보십시오.

그림 3은 같은 대학의 교과 폭을 가로에, 학종 폭을 세로에 놓은 것입니다. 점 대부분이 대각선 위에 있고 교과에서는 0.2~0.4등급으로 비슷하던 대학들이 학종에서는 0.4등급부터 2등급까지 흩어집니다. 교과 폭으로는 학종 폭을 짐작할 수 없습니다.
대학 사이의 겹침도 달라집니다. 중앙값이 0.5등급 넘게 떨어진 두 대학을 짝지어 아래 대학의 위쪽 25% 학과가 위 대학 중앙값을 넘는지 보았더니, 교과는 353쌍 가운데 1쌍뿐이었는데 학종은 438쌍 가운데 25쌍(5.7%)이었습니다. 숫자는 작아 보여도 교과보다 스무 배쯤 자주 대학 서열이 엇갈립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폭부터 확인: 지원하려는 대학의 학종 폭이 0.5등급 안쪽인지 1.5등급 밖인지에 따라 같은 중앙값이라도 읽는 법이 달라집니다.
- 넓은 대학의 학과: 폭이 넓은 대학에서는 대학 중앙값으로 학과 컷을 짐작하지 말고 학과별 작년 숫자를 하나씩 보십시오.

4. 같은 학과, 두 전형의 숫자
대학 단위로 보면 36개 대학 모두 학종 중앙값이 교과보다 컸습니다. 차이는 경희대처럼 0.27등급에 그친 곳부터 성균관대처럼 1.69등급 벌어진 곳까지 넓었고 중앙값은 0.64등급이었습니다. 한양대와 서강대도 1.5등급 안팎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대학 안에는 학과 구성이 섞여 있으니 더 촘촘하게 보려면 같은 학과끼리 맞대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대학에 같은 이름으로 교과와 학종을 모두 뽑은 학과 1,466쌍(40개 대학)을 찾았습니다. 한 갈래에 전형이 둘 이상이면 모집이 가장 많은 전형 하나를 골랐습니다.

학종 컷에서 교과 컷을 뺀 값의 중앙값은 0.68등급, 가운데 절반은 0.43~1.09등급입니다. 0.5등급 안쪽으로 붙어 있는 쌍이 30.3%이고 1등급 넘게 벌어진 쌍이 28.5%(418쌍), 2등급 넘게 벌어진 쌍도 106쌍 있습니다. 반대로 학종 컷이 교과보다 높게 찍힌 쌍은 53쌍, 3.6%뿐이었습니다.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진 쌍은 숫자로 보면 놀랍습니다.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는 교과 1.67등급, 학종 6.77등급이었고 중앙대 화학공학과는 교과 1.44등급, 학종 5.86등급이었습니다. 이런 숫자는 내신 6등급 학생이 붙었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자료에는 합격자의 출신 고교나 서류 평가 점수가 없어서, 숫자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가를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숫자를 기준으로 원서를 쓰면 안 됩니다.
교과 컷 높이에 따라 나눠 보면 한 가지가 더 보입니다.
| 교과 70%컷 | 쌍 | 학종 − 교과 중앙값 | 학종이 더 높은 쌍 |
|---|---|---|---|
| 1~2등급 | 562 | 0.67 | 1.4% |
| 2~2.5등급 | 428 | 0.69 | 3.0% |
| 2.5~3등급 | 326 | 0.75 | 2.8% |
| 3등급 이상 | 150 | 0.53 | 15.3% |
교과 컷이 3등급 밖인 학과에서는 학종 컷이 오히려 더 높은 쌍이 15.3%로 뛰었습니다. 교과 문턱이 낮은 학과에서는 학종 컷이 교과를 앞지르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인문 611쌍은 차이 중앙값 0.74등급, 자연 784쌍은 0.65등급으로 인문 쪽이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데이터 해석
- 다른 자: 두 숫자는 다른 방식으로 뽑힌 합격자의 내신을 같은 등급으로 적었을 뿐이라 0.68등급을 '학종 쪽 여유'로 빼서 읽으면 안 됩니다.
- 교과 3등급 밖: 교과 컷이 낮은 학과라고 학종으로 돌리면 더 수월하리라는 기대는 열에 하나 넘게 빗나갔습니다.

5. 계열과 학과 무리, 그리고 면접
학과를 무리로 나누면 학종 숫자의 성격이 또렷해집니다. 학과 이름과 계열로 의약학, 간호, 사범 교육과, 그 밖의 인문·자연, 계열 구분이 없는 공통·자유전공으로 나눴습니다.

의약학 73곳은 학종 중앙값 1.45등급, 가운데 절반이 1.25~1.69등급으로 0.5등급 안에 모였습니다. 간호 26곳도 1.92~2.39등급으로 좁고 교과 중앙값과의 차이는 0.37등급입니다. 반면 그 밖의 인문 1,414곳은 중앙값 3.22등급에 가운데 절반이 2.61~3.87등급, 자연 1,582곳은 2.92등급에 2.35~3.53등급으로 1등급 넘게 퍼졌습니다. 일반 학과의 교과 중앙값(인문 2.4, 자연 2.26)과 견주면 학종 쪽 숫자가 0.66~0.82등급 큽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 인문과 자연을 견주면 36개 대학 가운데 28곳에서 자연 학과의 학종 컷이 더 높았습니다. 의약·간호·사범을 뺀 일반 학과끼리 본 값이고 차이의 중앙값은 0.22등급입니다. 인문 학종은 내신 숫자가 가장 넓게 퍼지는 계열이라 작년 컷 하나로 학과를 판단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계열 구분이 없는 공통·자유전공 268곳은 중앙값 3.42등급으로 무리 가운데 숫자가 가장 컸습니다. 교과 중앙값 2.5등급보다 0.92등급 큰 값입니다. 가운데 절반도 2.74~3.96등급으로 1.22등급 폭이라 일반 학과만큼 넓습니다. 이 학과를 학종으로 노린다면 대학마다 모집요강의 평가 요소부터 읽고 작년 컷은 범위를 확인하는 데만 쓰십시오.
다음은 면접입니다. 전형 이름이나 반영 비율에 면접이 들어간 전형과 서류만 보는 전형을 같은 대학 안에서 견줄 수 있는 곳은 18개 대학이었습니다.

18곳 모두 면접이 있는 전형 쪽 숫자가 더 컸고 차이의 중앙값은 0.23등급입니다. 서울대는 1.73등급과 1.68등급으로 거의 붙어 있지만 성균관대는 4.83등급과 3.18등급, 한양대는 4.41등급과 2.94등급으로 1.5등급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이화여대도 2.9등급과 2.15등급이었습니다.
면접이 들어가면 서류 단계의 순서가 면접에서 다시 바뀌고 그만큼 최종 합격자의 내신은 넓게 흩어집니다. 다만 면접 전형과 서류 전형은 모집 학과와 인원이 같지 않아서 이 차이를 면접 하나의 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면접형의 숫자: 면접 전형의 컷이 낮게 찍혔다고 내신이 모자란 학생이 면접으로 쉽게 뒤집는다는 뜻은 아니며 서류를 통과할 기록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 인문 일반 학과: 가운데 절반만 1.26등급 폭이니 같은 대학 인문 학과끼리도 작년 컷을 학과마다 따로 확인하십시오.
6. 해마다 흔들리는 정도와 이 숫자의 한계
작년 컷을 올해 원서에 쓰려면 숫자가 해마다 얼마나 버티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두 해 이상 컷이 남아 있는 학과에서 처음 해와 끝 해의 차이를 보았습니다.

학종 1,493곳 가운데 0.5등급 넘게 움직인 학과는 23.2%, 1등급 넘게 움직인 학과는 8.9%였습니다. 교과 1,173곳은 각각 10.6%와 3%였습니다. 움직인 크기의 중앙값도 학종 0.23등급, 교과 0.17등급입니다. 학종 컷은 대학 사이에서도, 해와 해 사이에서도 교과보다 덜 단단합니다.
교과에서 예외를 만들던 경쟁률도 학종에서는 갈래를 잘 나누지 못했습니다.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넘게 벗어난 학과 비율이 경쟁률 5대 1 아래에서 32.7%, 20대 1 이상에서 38.1%로 구간마다 비슷했고 전체로는 34.8%였습니다. 경쟁률이 높든 낮든 셋에 하나는 대학 평균에서 크게 비켜 있었습니다.
이 숫자를 내신만으로 읽으면 안 되는 까닭을 자료로 모으면 셋입니다. 첫째, 같은 학과인데 두 전형 컷이 1등급 넘게 벌어진 쌍이 28.5%라는 것은 학종 합격자를 고른 기준이 내신 순서와 크게 달랐음을 보여 줍니다. 둘째, 면접이 들어간 전형이 18개 대학 모두에서 숫자를 더 넓게 퍼뜨렸습니다. 셋째, 해마다 움직이는 폭이 교과의 두 배라 한 해의 숫자를 고정된 선으로 믿기 어렵습니다.
자료가 말해 주지 않는 것도 분명히 적어 둡니다. 출신 고교의 유형, 서류 평가 점수, 면접 점수, 합격자가 들은 과목 수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그래서 컷이 4~6등급으로 찍힌 학과가 정말 그 내신의 일반고 학생에게 열린 학과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학종의 작년 70%컷은 지원 여부를 가르는 선으로 쓰지 말고 내 기록이 그 학과와 맞는지 따져 볼 범위로만 쓰십시오.
7. 학종 70%컷을 읽는 순서
분석을 원서 쓰는 순서로 옮기면 넷입니다. 먼저 지원하려는 대학의 학종 폭을 봅니다. 덕성여대나 국민대처럼 0.5등급 안쪽으로 좁은 대학은 대학 중앙값이 학과 컷을 꽤 잘 대신하지만 중앙대나 한국외대처럼 1.5등급 넘게 넓은 대학은 학과 숫자를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학과 무리를 가릅니다. 의약·간호는 학종이어도 교과처럼 좁게 모이니 작년 컷을 비교적 단단한 숫자로 읽어도 됩니다. 인문·자연 일반 학과와 자유전공은 1등급 넘게 퍼지니 범위로만 보십시오.
세 번째는 전형 유형입니다. 면접이 있는 전형은 같은 대학 서류형보다 숫자가 크게 찍히는 편이라 두 전형의 컷을 한 줄에 놓고 견주면 안 됩니다. 면접 일정이 수능 전후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마지막은 학생부 기록입니다. 지원 학과와 이어지는 과목 선택, 세부능력 특기사항의 탐구, 창의적 체험활동이 어떻게 쌓였는지가 컷 숫자보다 앞섭니다. 수도권 컴퓨터공학과 학종 70%컷 TOP 5처럼 학과 하나를 정해 놓고 대학마다 숫자를 견주면 내 기록이 어느 대학의 어느 전형과 맞는지 범위가 좁혀집니다.

학종 지원처 가운데 수능 최저가 붙은 곳은 11.8%로 적지만 그런 곳을 한 장이라도 쓴다면 남은 기간의 수능 공부가 그대로 당락에 걸립니다. 확률과 통계를 고른 인문 지원자라면 아래 수능특강 세트로 공통과 선택 범위를 한 번에 정리하십시오.
학종 진단기에서 지원 학과의 작년 70%컷과 전형 유형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입시CUBE 교재수능특강 세트 · 수Ⅰ+수Ⅱ+확통확통 선택자용 풀세트. 공통(수1·수2) + 확률과 통계 전 범위를 한 번에. 단품보다 5%p 더 저렴.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종합·교과 진단기의 70%컷 자료(어디가·대학 공시, 학과마다 가장 최근 해, 학종은 61.4%가 2026학년도)에서 서울·수도권 43개 대학의 학종 일반 전형 3,524곳과 교과 일반 전형 2,015곳을 골라 프로그램으로 계산했습니다. 수도권 대학과 뺀 전형(지역인재·기회균형 등 특별전형, 정원외, 예체능)은 LAB 데이터 연구 05와 같은 기준이며 같은 학과 쌍은 학과 이름이 같은 모집단위끼리, 면접 전형은 전형 이름과 반영 비율에 면접이 적힌 것으로 묶어 요강 구분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 지난해 결과로 추정하거나 보정한 값은 없고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학종 70%컷은 대학 폭과 전형 유형으로 범위를 좁히는 데까지만 쓰고 마지막 선택은 학생부 기록과 학과의 맞물림으로 정하십시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연구도 받아 보십시오.
'데이터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학종 면접형은 서류형보다 내신이 덜 필요할까? 같은 대학·같은 학과 373쌍의 70%컷을 분석해 보니 (0) | 2026.10.14 |
|---|---|
| 수능최저 없는 논술은 몇 곳일까? 2027 논술 1,327개 모집단위를 분석해 보니 (0) | 2026.10.08 |
| 수도권 대학 교과전형 70%컷 2,015곳, 대학 안 학과들은 0.28등급 폭에 모여 있었다 (0) | 2026.10.05 |
| 예비 15번이면 가망이 없을까? 수시 모집단위 1만 4천 곳의 추가 합격을 분석해 보니 (0) | 2026.09.30 |
| “다군은 컷이 낮아서 쓰기 편하죠?” 추가 합격 198%에도 70%컷은 83 — 정시 백분위 70%컷 49개 대학의 구조 (0) | 2026.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