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최저 없는 논술은 몇 곳일까? 2027 논술 1,327개 모집단위를 분석해 보니

연구 요약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55개 대학 1,327개 모집단위의 수능최저 조건을 모아 세기별로 갈랐습니다. 가른 기준은 요강에 적힌 등급 합을 보는 영역 수로 나눈 값입니다. 최저가 아예 없는 곳이 330곳(24.9%), 보는 영역이 하나뿐이거나 평균 3등급 이상인 느슨한 곳이 327곳, 평균 2~3등급인 중간이 385곳, 두 개 이상 영역에서 평균 2등급 이내를 요구하는 센 곳이 156곳이었습니다. 한 전형 안에서 학과마다 조건이 갈리는 128곳과 조건 문장만 적힌 1곳은 판정하지 않고 따로 두었습니다. 센 조건은 21개 대학에만 있었고 그 가운데 고려대 56곳과 한국외대 40곳은 논술 모집단위 전부가 여기 들어갔습니다. 반대로 고사일이 수능보다 앞인 229곳에서는 75.1%가 최저 없는 논술이었고 센 조건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의약학 37곳만 따로 보면 센 조건이 78.4%였습니다.
목차
- 1,327곳을 네 갈래로 가른 기준
- 최저가 없는 논술 330곳은 어디에 서 있나
- 센 조건 156곳이 모인 스물한 대학
- 조건 문장에 들어 있는 두 숫자와 숨은 잠금장치
- 인문과 자연, 그리고 의약학
- 판정하지 않은 128곳
- 원서를 쓰기 전에 적어 둘 네 가지
1. 1,327곳을 네 갈래로 가른 기준
"논술은 어차피 답안으로 뽑는 거 아닌가요?" 10월에 들어서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논술전형의 상당수는 답안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수능 등급이 요강에 적힌 선을 넘지 못하면 심사에서 빠집니다. 이것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고 줄여서 최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최저라는 말이 한 덩어리로 쓰이는 바람에 실제 무게가 가려집니다. 어떤 대학은 국어·수학·영어·탐구 가운데 한 영역만 4등급 안에 들면 끝이고 어떤 대학은 네 영역 등급을 모두 더해 8 안에 들어야 합니다. 둘 다 "최저가 있다"로 묶이지만 지원자가 치러야 할 대가는 전혀 다릅니다.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55개 대학 1,327개 모집단위의 조건 문장을 모아 세기별로 갈랐습니다. 가른 기준은 하나입니다 — 요강에 적힌 등급 합을 보는 영역 수로 나눈 값입니다. 두 영역 합 5면 평균 2.5등급, 네 영역 합 8이면 평균 2등급입니다. 이 값이 작을수록 센 조건입니다. 보는 영역 수가 하나뿐인 곳은 값이 같아도 느슨함에 넣었습니다. 영역 하나만 건지면 되는 조건은 수능 당일의 운까지 흡수해 주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해석
- 최저 없음 330곳(24.9%): 조건 자체가 없습니다. 모집인원으로는 3,841명으로 전체 논술 모집의 29.4%를 차지합니다.
- 느슨함 327곳(24.6%): 보는 영역이 하나뿐이거나 평균 3등급 이상입니다. 수능을 평범하게 치른 수험생이 대체로 넘깁니다.
- 중간 385곳(29.0%): 평균 2~3등급입니다. 가장 흔한 무리이고 두 영역 합 5가 여기 들어갑니다.
- 센 것 156곳(11.8%): 두 개 이상 영역에서 평균 2등급 이내입니다. 모집인원은 1,135명으로 8.7%에 그칩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절반은 조건이 가볍습니다: 최저가 없거나 느슨한 곳을 더하면 657곳, 모집인원으로는 7,144명입니다. 전체 논술 모집의 54.7%가 수능 등급 때문에 탈락할 걱정이 거의 없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 센 조건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논술 하면 떠올리는 "최저가 높다"는 인상은 상위권 몇 대학이 만든 것이고 모집단위로는 열 곳 중 한 곳을 겨우 넘습니다.

2. 최저가 없는 논술 330곳은 어디에 서 있나
최저가 없다는 말은 원서를 낸 사람 전원이 답안으로만 겨룬다는 뜻입니다. 수능을 망쳐도 지원 자격이 사라지지 않고 반대로 수능을 잘 봐도 그것이 논술 점수를 보태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저 없는 논술에는 실질 경쟁률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이 330곳이 어디에 있는지 보면 분포가 꽤 또렷합니다. 대학 단위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해석
- 대학이 조건을 쪼개지 않습니다: 55개 대학 가운데 32개 대학은 논술 모집단위의 세기가 한 갈래뿐이었습니다. 두 갈래가 21개, 셋 이상 섞인 곳은 2개뿐입니다.
- 모집단위 전부가 최저 없는 대학이 14곳: 연세대 46곳, 단국대(죽전) 36곳, 광운대 28곳, 상명대 27곳, 한국공대 27곳, 한신대 23곳, 수원대 19곳, 한국기술교대 17곳, 강남대 16곳, 서울시립대 13곳이 그렇습니다.
- 반대쪽도 통째입니다: 고려대 56곳, 한국외대 40곳은 모든 모집단위가 센 조건입니다.
여기서 더 흥미로운 가름이 하나 나옵니다. 고사일이 수능보다 앞인지 뒤인지로 나눠 보면 조건의 성격이 거의 갈라집니다.

수능 앞에 치르는 논술 229곳 가운데 75.1%가 최저 없는 논술이었고 센 조건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수능 뒤에 치르는 1,098곳에서는 최저 없음이 14.4%로 내려가고 센 조건 156곳이 전부 여기에 몰립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대학이 겁을 내는 지점이 보입니다: 수능 성적을 모른 채 답안을 쓰게 하면서 최저까지 걸면 지원자가 줄어듭니다. 수능 앞 고사를 택한 대학은 최저를 거의 내려놓았습니다.
- 10월의 선택이 11월의 부담을 바꿉니다: 수능 앞 논술을 쓰면 수능 공부를 며칠 떼어 내는 대가를 치르는 대신 등급 조건에서는 거의 자유롭습니다. 수능 뒤 논술은 그 반대입니다.
- 같은 주말에 몰린다는 점도 함께 보십시오: 수능 앞 고사는 10월 주말에 빽빽이 들어차 서로 날짜가 부딪힙니다. 겹침을 다룬 분석은 LAB 09 · 논술 고사일 겹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3. 센 조건 156곳이 모인 스물한 대학
센 조건 156곳은 전체의 11.8%뿐인데도 체감은 훨씬 큽니다. 이름이 익숙한 대학에 몰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해석
- 두 대학이 절반을 넘깁니다: 고려대 56곳과 한국외대 40곳을 더하면 96곳으로 센 조건 156곳의 61.5%입니다. 두 대학 모두 논술 모집단위 전부가 여기 들어갑니다.
- 조건의 생김새는 서로 다릅니다: 고려대는 국어·수학·영어·탐구 네 영역 등급 합 8에 한국사 4등급까지 봅니다. 한국외대는 네 영역 가운데 잘한 두 개의 합이 4면 됩니다. 평균으로는 둘 다 2등급이지만 전자는 네 과목을 모두 지켜야 하고 후자는 두 과목만 지키면 됩니다.
- 센 것 안에서도 보는 영역 수가 갈립니다: 두 영역만 보는 곳이 40곳, 세 영역 56곳, 네 영역 모두 보는 곳이 60곳입니다.
- 그다음은 중앙대 20곳이고 나머지 열여덟 대학은 몇 곳씩입니다: 부산대·경희대·성균관대·고려대(세종)가 각 5곳, 경북대와 이화여대가 3곳, 아주대와 부산대(양산)가 2곳이고 남은 열 대학은 한 곳씩입니다. 대부분 의약학이거나 간판 학과입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센 조건에서는 답안 실력이 두 번째입니다: 두 영역 합 4나 네 영역 합 8은 수능 당일 한 과목이 흔들리면 그대로 무너집니다. 논술 점수를 아무리 잘 받아도 등급 한 칸에서 끝납니다.
- 영역 수를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평균 등급이 같아도 네 영역을 모두 보는 조건은 지킬 확률이 눈에 띄게 낮습니다. 탐구가 약한 수험생에게 고려대식 조건과 한국외대식 조건은 완전히 다른 시험입니다.
- 카드 여섯 장을 섞으십시오: 센 조건 한두 곳에 상향을 걸되 최저가 없거나 느슨한 곳을 함께 두어야 수능 당일의 변수를 흡수합니다.

4. 조건 문장에 들어 있는 두 숫자와 숨은 잠금장치
조건이 있는 868곳의 문장을 "보는 영역 수 + 등급 합" 꼴로 줄여 보면 쏠림이 분명합니다.

중앙값은 평균 2.5등급입니다. 그래프에서 가장 높은 막대 둘이 평균 2.5와 평균 3으로, 이 둘만 605곳입니다. 보는 영역 수로는 두 영역이 620곳으로 압도적이고 네 영역을 모두 보는 곳은 60곳뿐입니다.

데이터 해석
- 두 문장이 절반을 먹습니다: '두 영역 합 5'가 249곳(28.7%), '두 영역 합 6'이 197곳(22.7%)으로 둘을 더하면 51.4%입니다. 논술 최저의 표준형이라 부를 만합니다.
- 수학을 못 빼게 묶은 곳이 93곳: '두 영역 합 5(수학 포함)'처럼 특정 과목을 반드시 넣으라는 조건입니다. 국어를 묶은 곳도 20곳 있습니다.
- 탐구 두 과목 평균을 쓰는 곳이 88곳: 한 과목만 잘 봐서는 안 되고 두 과목 평균이 기준에 들어야 합니다.
- 한국사가 붙은 곳이 304곳: 등급 합과 별개로 한국사 등급까지 넘겨야 하는 조건입니다. 조건이 있는 곳의 3분의 1을 넘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합계만 보면 반쯤 읽은 것입니다: 같은 '합 5'라도 수학이 묶여 있으면 수학 등급이 기준을 깎아먹는 순간 다른 과목으로 메울 길이 사라집니다. 필수 과목 지정은 합계보다 먼저 봐야 할 조건입니다.
- 한국사는 끝까지 남는 변수입니다: 304곳이 한국사를 봅니다. 수능 당일 마지막 교시에 힘이 빠져 등급이 흔들리면 등급 합을 맞추고도 걸립니다.
- 탐구 두 과목 평균은 선택 전략을 바꿉니다: 한 과목 몰아치기로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두 과목을 고르게 올려 둬야 합니다.
5. 인문과 자연, 그리고 의약학
조건의 세기는 계열에 따라 또 갈립니다. 다만 흔히 기대하는 방향과는 반대입니다.

데이터 해석
- 센 조건은 인문 쪽이 더 흔합니다: 인문계 일반 542곳에서 센 조건이 14.6%, 자연계 일반 627곳에서는 5.7%였습니다. 고려대와 한국외대의 인문 모집단위가 많기 때문입니다.
- 최저 없음은 자연 쪽이 조금 많습니다: 자연계 일반 27.4%, 인문계 일반 22.1%입니다.
- 의약학 37곳은 따로 놉니다: 37곳 가운데 29곳, 78.4%가 센 조건이고 최저 없음은 8.1%뿐입니다. 의예과 12곳과 치의예·한의예 각 3곳은 요구 평균 등급 중앙값이 1.33등급, 약학과 17곳과 수의예과 2곳은 1.67등급입니다.
- 간호 17곳은 가운데입니다: 최저 없음 23.5%, 센 것 17.6%로 일반 학과와 의약학 사이에 있습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자연계라 최저가 높다"는 통념은 논술에서 맞지 않습니다: 자연계 논술은 최저를 걸기보다 수리논술 난도로 거르는 쪽을 택한 대학이 많습니다.
- 의약학 논술은 사실상 수능 시험입니다: 세 영역 각 1등급을 요구하는 곳까지 있습니다. 답안 준비보다 등급 확보가 먼저이고 최저를 못 맞추면 답안은 채점조차 되지 않습니다.
- 간호를 쓰는 수험생은 대학별 편차를 보십시오: 같은 간호라도 최저가 아예 없는 곳과 센 곳이 한 줄에 섞여 있습니다.
6. 판정하지 않은 128곳
조건 문장이 한 전형 안에서 학과마다 갈리는 곳이 128곳 있었습니다. 세기를 매기지 않고 따로 두었습니다. 한 문장 안에 여러 기준이 들어 있어 어느 학과에 무엇이 적용되는지 문장만으로는 가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하대 논술 모집단위 47곳 가운데 46곳이 이 묶음입니다. 요강 문장은 "의예과만 적용"으로 시작해 의예과 조건을 적은 뒤 그 밖의 모집단위는 최저가 없다고 밝힙니다. 성균관대는 32곳 중 27곳, 중앙대는 44곳 중 24곳, 아주대는 16곳 중 14곳이 같은 꼴입니다. 가천대(글로벌)와 서강대에도 몇 곳씩 있습니다.
조건 문장만 적혀 있고 규칙으로 옮기지 못한 곳은 한 곳 남았습니다. 세종대 건축학과입니다. 이 학과는 요강을 직접 보셔야 합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이 128곳이 오해를 가장 많이 낳습니다: 전형 이름 옆에 적힌 한 문장만 보고 "우리 학과도 최저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인하대처럼 실제로는 의예과만 걸린 곳이 적지 않습니다.
- 학과 단위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묶음 문장이 보이면 그 문장 안에서 내 학과 이름을 찾고 없으면 최저가 없는 쪽인지 요강 본문으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을 학과 단위로 풀어 둔 자료가 필요하다면 수시 논술 진단기를 쓰십시오. 등급을 넣으면 모집단위마다 조건 문장과 충족 여부가 함께 뜨도록 만들었습니다. 다만 묶음 문장으로 적힌 128곳은 판정하지 않고 "학과마다 다름"으로 표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어설프게 맞히는 것보다 모른다고 말하는 쪽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합격 가능성은 어느 화면에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7. 원서를 쓰기 전에 적어 둘 네 가지
지금까지 본 것을 원서 쓰는 손놀림으로 바꾸면 네 가지입니다.
먼저 지원할 곳의 최저가 네 갈래 가운데 어디인지 적습니다. 없음인지 느슨함인지, 중간인지 센 것인지만 적어도 여섯 장의 성격이 한눈에 보입니다. 다음은 보는 영역 수와 등급 합을 함께 적는 일입니다. 평균 2등급이라는 말 하나로는 네 영역 합 8과 두 영역 합 4가 구별되지 않습니다. 셋째로 한국사·필수 과목·탐구 두 과목 평균이 붙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셋은 등급 합을 맞추고도 걸리게 만드는 조건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사일이 수능 앞인지 뒤인지 표에 함께 적습니다. 수능 앞 고사는 등급 부담이 거의 없는 대신 10월의 공부 시간을 가져갑니다.

여기까지 적고 나면 질문 하나가 남습니다. 최저가 없는 논술과 센 논술 중 어느 쪽이 나에게 유리할까요? 수능 모의고사 등급이 얼마나 안정적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등급이 매번 흔들린다면 최저 없는 논술이 안전합니다. 대신 지원자 전원이 그대로 들어오니 답안 실력으로만 겨뤄야 합니다. 반대로 등급이 꾸준하다면 센 조건이 걸린 곳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최저를 못 맞춘 지원자가 빠져나가면서 실질 경쟁률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올해 10월 11일에 치러지는 중앙대 창의형 논술처럼 수능 앞에 열리는 시험은 답안 실력이 그대로 결과가 됩니다. 남은 기간에 손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면 중앙대 창의형 논술 파이널로 처음 보는 문항을 실전 120분 규격에서 풀어 보십시오. 대학이 공개한 모의논술만으로는 연습량이 모자라 새 문항 60개를 실전 분량으로 설계했습니다.
입시CUBE 교재중앙대 창의형 논술 적중 예상 파이널 10회분 (1차+2차)처음 보는 새 문항 60개를 실전 120분 규격으로. 회마다 성취기준·발상과 적중 포인트·답안 작성 포인트·단계별 채점 기준, 중앙대 규격 답안지 양식 포함.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2027학년도 수시 논술 요강에서 전형 이름에 논술이 들어간 55개 대학 1,327개 모집단위를 골라 조건 문장을 프로그램으로 가르고 집계했습니다. 자료는 수시 논술 진단기가 쓰는 요강 자료와 2027학년도 고사일·최저 덧대기 자료이며 덧대기에 조건이 있으면 그쪽을 우선했습니다. 세기를 가른 기준은 등급 합을 보는 영역 수로 나눈 값 하나이고 보는 영역이 하나뿐인 85곳은 느슨함에 넣었습니다. 한 전형 안에서 학과마다 조건이 갈리는 128곳과 조건 문장만 남은 1곳은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삼육대 약학과와 가톨릭대(성심) 약학과는 옮겨 둔 규칙이 요강 문장과 어긋나거나 비어 있어 요강 원문(세 영역 합 5)대로 바로잡아 넣었습니다. 모든 수치는 요강 기준이며 추정하거나 보정한 값은 없고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최저는 합격의 조건이지 합격의 근거가 아닙니다. 오늘 쓸 여섯 곳의 조건 문장을 한 표에 옮겨 적고 그 가운데 등급으로 걸릴 곳이 몇 개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연구도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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