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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교과전형 70%컷 2,015곳, 대학 안 학과들은 0.28등급 폭에 모여 있었다

입시CUBE 2026. 10. 5.

연구 요약

서울·수도권 42개 대학(캠퍼스 포함)의 학생부교과 일반 전형 모집단위 2,015곳에서 작년 70%컷을 모아 그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모두 지난해 결과이고 72.2%가 2026학년도 자료입니다. 전체 중앙값은 2.3등급, 가운데 절반은 1.8등급과 2.81등급 사이. 대학마다 보면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이 중앙값 0.28등급 폭에 모여 있었고 중앙값이 0.5등급 넘게 떨어진 대학 407쌍 가운데 겹친 쌍은 2쌍뿐이었습니다. 예외도 분명했습니다. 작년 경쟁률이 20대 1 이상이던 학과는 26.7%가, 모집 3명 이하 학과는 25.8%가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넘게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작년 컷은 대학의 폭부터 보고 학과 무리와 전형을 가른 뒤 소수 모집·고경쟁 학과만 따로 재는 순서로 읽기를 제안합니다.

목차

  1. 처음 던진 물음과 바꾼 주제
  2. 2,015곳의 컷은 어디에 몰렸나
  3. 대학 이름이 정하는 폭
  4. 학과 무리, 그리고 인문과 자연
  5. 추천형과 그 밖의 교과
  6. 경쟁률과 모집인원이 만드는 예외
  7. 작년 컷을 읽는 순서

1. 처음 던진 물음과 바꾼 주제

"모집 인원이 줄면 경쟁률이 오르고 컷도 오르는 거 아닌가요?" 원서 접수를 앞두고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이번 글도 처음에는 이 물음에 답하려 했습니다. 정말 인원이 줄면 경쟁률이 오를까? 같은 학과가 인원을 줄인 해와 늘린 해에 경쟁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두 해 이상 이어 보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열어 보니 그럴 수 없었습니다. 수시 진단기 자료에는 올해 모집인원과 작년 모집·경쟁률이 한 해씩만 들어 있고 70%컷 자료도 학과마다 가장 최근 해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두 자료를 맞대어 서로 다른 해의 모집과 경쟁률을 이을 수 있는 모집단위는 93곳. 그 가운데 모집인원이 실제로 바뀐 곳은 12곳뿐이었습니다. 열두 곳으로 "인원이 줄면 경쟁률이 오른다"를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연을 법칙처럼 포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제를 바꿨습니다. 같은 자료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곧 서울·수도권 대학 교과전형 70%컷이 어떤 모양으로 놓여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모집인원 이야기는 6장에서 다른 각도로 다시 꺼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인원이 컷을 얼마나 흔드는지는 여러 해 자료가 없어도 학과들 사이의 퍼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하나만 먼저 풀고 가겠습니다. 70%컷은 합격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 지점에 선 학생의 학생부 환산등급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합격선이 높다는 뜻입니다. 그 아래에서 붙은 학생이 30% 있으니 최저선으로 읽지 마십시오. 이 글의 모든 숫자는 지난해 결과이며 합격 예측이 아닙니다.

2. 2,015곳의 컷은 어디에 몰렸나

서울·수도권 교과 일반 전형 2,015곳을 0.5등급 단위로 나누면 2등급대에 절반이 몰립니다. 2~2.5등급이 25.9%, 2.5~3등급이 24.7%.

그림 1 · 서울·수도권 교과 모집단위 2,015곳의 작년 70%컷 분포
구간 모집단위 비율
1~1.5등급 246곳 12.2%
1.5~2등급 424곳 21%
2~2.5등급 522곳 25.9%
2.5~3등급 498곳 24.7%
3등급 이상 325곳 16.1%

데이터 해석

  • 2등급 안쪽: 서울·수도권 교과 모집단위의 33.3%, 670곳이 작년 70%컷 2등급 안쪽이었습니다. 세 곳 가운데 한 곳꼴입니다.
  • 3등급 이상: 16.1%로 여섯 곳 가운데 한 곳꼴입니다. 내신 3등급대라면 수도권 교과에서 고를 학과가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 0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내신 2.5등급 학생은 어디를 보면 될까요? 이 그림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2.5등급 컷이라도 어느 대학의 어떤 학과에서 나온 숫자인지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체 분포는 지형도일 뿐. 길은 대학과 학과에서 갈립니다. 다음 장에서 이 2,015곳을 대학별로 다시 세워 보겠습니다.

카드 · 서울·수도권 교과 2,015곳, 작년 70%컷 중앙값 2.3등급

3. 대학 이름이 정하는 폭

모집단위가 8곳 이상인 39개 대학을 중앙값 순서로 세우면 계단이 보입니다. 맨 위 동국대가 1.3등급, 맨 아래 동덕여대가 3.15등급으로 두 끝은 1.85등급 떨어져 있습니다.

그림 2 · 대학마다 교과 70%컷 중앙값과 가운데 절반

눈여겨볼 것은 막대의 길이입니다. 막대는 한 대학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을 그린 것인데 대학마다 그 폭의 중앙값이 0.28등급. 한양대는 학과 97곳의 가운데 절반이 1.34~1.6등급에 들어 있었습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 인기 학과와 비인기 학과의 차이가 생각보다 좁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대학끼리는 잘 겹치지 않을 수밖에. 중앙값이 0.5등급 넘게 떨어진 대학 쌍 407쌍을 확인해 보니 아래 대학의 위쪽 25% 학과가 위 대학 중앙값에 닿은 경우는 2쌍뿐이었습니다. "대학 이름을 낮추고 인기 학과를 쓸까, 대학 이름을 올리고 비인기 학과를 쓸까?" 학부모 상담에서 자주 듣는 물음입니다. 교과 70%컷만 놓고 보면 방향은 분명합니다. 대학 이름이 컷의 큰 틀을 정하고 학과는 그 안에서 좁게 움직였습니다.

이웃한 대학끼리는 어떨까요? 경희대는 학과 가운데 절반이 1.64~1.96등급, 바로 아래 건국대는 중앙값이 1.88등급이었습니다. 중앙값 차이가 0.5등급 안쪽인 이웃 대학은 학과에 따라 순서가 뒤집힙니다. 원서 여섯 장 가운데 두세 장을 이웃한 대학끼리 견주는 데 쓰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신 2.2등급 학생이 이 그림을 본다면? 작년 막대가 그 근처에 걸친 대학은 국민대(2.08~2.27), 세종대(2.04~2.3), 광운대(2.1~2.38), 인하대(2.09~2.36), 숭실대(2.11~2.32)로 다섯 곳이 0.1등급 안팎 차이로 붙어 있습니다. 이런 대학들 사이에서는 대학 이름보다 학과별 작년 숫자와 전형 방식이 결과를 가르는 셈. 반대로 막대가 한참 위에 있는 대학의 비인기 학과를 노리는 전략은 앞에서 본 대로 작년 자료에서 거의 통하지 않았습니다. 막대 하나 위와 막대 하나 아래, 이 두 줄을 먼저 정해 두면 여섯 장의 큰 틀이 잡힙니다.

다만 가는 선도 보십시오. 가천대는 가장 높은 학과와 가장 낮은 학과가 1.04등급과 6.81등급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의예과처럼 대학 전체와 따로 노는 학과가 있고 지원자가 적어 컷이 크게 내려앉은 학과도 있습니다. 막대 밖으로 나간 학과들은 6장에서 다룰 예외이니 따로 표시해 두십시오.

카드 · 한 대학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 폭의 중앙값 0.28등급

컨설턴트의 시선

  • 대학 먼저: 교과 원서 여섯 장을 고를 때 학과 이름부터 찾지 말고 내 내신이 어느 대학 막대 안에 드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 막대 끝: 막대 끝에 걸친 대학은 학과 선택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대학입니다. 그 대학 안에서는 학과별 작년 숫자를 하나하나 봐야 합니다.

4. 학과 무리, 그리고 인문과 자연

대학 안에서도 늘 따로 움직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의약학·간호·사범 교육과를 학과 이름으로 떼어 낸 그림 3을 보십시오.

그림 3 · 학과 무리로 나눈 교과 70%컷
무리 모집단위 중앙값 가운데 절반
의약학 30곳 1.11 1.04~1.22
간호 19곳 1.75 1.56~1.85
사범 교육과 73곳 2.01 1.63~2.36
인문(나머지) 777곳 2.4 1.95~2.85
자연(나머지) 996곳 2.26 1.76~2.8

데이터 해석

  • 의약학: 가운데 절반이 0.2등급도 안 되는 폭에 붙어 있습니다. 대학 이름보다 학과 이름이 컷을 정하는 유일한 무리입니다.
  • 간호: 중앙값 1.75등급으로 일반 학과보다 0.5등급 이상 높습니다. 간호를 한 대학 안의 "중간 학과"로 보고 쓰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간호학과를 대학별로 비교한 수도권 간호학과 교과 70%컷 TOP 5 글에서는 1위와 5위가 0.29등급 차이였습니다. 두 자료를 겹쳐 보면 간호는 대학 사이의 차이보다 간호라는 무리 자체의 높이가 더 크게 작용하는 셈. 사범 교육과도 비슷합니다. 중앙값 2.01등급으로 인문 일반 학과(2.4등급)보다 위에 놓여 있으니 교대·사범을 함께 보는 학생이라면 일반 학과 기준으로 교육과를 재지 마십시오.

인문과 자연은 어떨까요? 인문·자연 학과를 4곳 이상씩 뽑는 38개 대학을 하나씩 점으로 찍어 봤습니다.

그림 4 · 같은 대학 안의 인문과 자연, 교과 70%컷 중앙값

38개 대학 가운데 30곳에서 자연 쪽 합격선이 높았습니다(숫자가 작았습니다). 인문 쪽이 높은 대학은 8곳. 차이의 중앙값은 0.13등급으로 크지 않지만 방향은 한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같은 대학 같은 전형인데 자연계 학과의 70%컷이 더 높다면 무엇을 뜻할까요? 자연 계열 지원자 쪽에 내신 상위권이 더 많이 몰린 결과로 읽힙니다.

이 차이는 원서 전략에서 작지 않습니다. 자연계 학생이 인문계 학생과 같은 내신으로 같은 대학을 본다면 여유를 조금 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인문계 학생은 같은 대학에서 0.1등급 남짓 숨을 고를 수 있는 셈.

5. 추천형과 그 밖의 교과

서울 주요 대학의 교과전형은 대부분 학교장추천이나 지역균형 같은 추천형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돕니다. "추천형은 컷이 훨씬 높다고 들었어요." 전체를 모아 보면 맞는 말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

그림 5 · 추천형 대 그 밖의 교과, 전체와 같은 대학 안

추천형 1,466곳의 중앙값은 2.17등급, 그 밖의 교과 549곳은 2.76등급으로 0.59등급 벌어집니다. 그런데 두 갈래를 모두 4곳 이상 뽑는 9개 대학 안에서 견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추천형이 높은 대학 4곳, 그 밖의 교과가 높은 대학 5곳. 엇갈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까요? 추천형만 운영하는 대학에 합격선 높은 대학이 몰려 있어서입니다. 전체에서 보인 0.59등급은 전형의 차이라기보다 어느 대학이 그 전형을 운영하느냐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추천형이라는 이름만 보고 "여긴 높겠지" 하고 지우지 마십시오. 쓸 수 있는 학과를 놓칩니다.

컨설턴트의 시선

  • 같은 대학 안: 한 대학에 추천형과 일반 교과가 둘 다 있으면 학과마다 두 전형의 작년 컷을 나란히 놓으십시오. 9개 대학 중 절반은 추천형 쪽이 오히려 낮았습니다.
  • 추천 조건: 추천형은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야 원서를 쓸 수 있습니다. 컷을 보기 전에 우리 학교 추천 일정부터 확인하십시오.

추천형과 이름이 비슷한 지역인재 전형은 지원자격 자체가 다릅니다. 두 제도의 차이는 LAB 지역인재 전형과 지역균형 전형 비교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의 자료에서는 지역인재·기회균형 같은 특별전형을 모두 뺐습니다.)

6. 경쟁률과 모집인원이 만드는 예외

3장에서 학과는 대학 막대 안에서 좁게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전체 학과 가운데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넘게 벗어난 비율은 9.9%. 열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는 어디서 나올까요?

첫째는 경쟁률입니다. 같은 해 경쟁률 구간별로 나눠 보면 경쟁률이 5~10대 1인 학과는 6%만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20대 1 이상인 학과는 26.7%가 벗어났고 그 가운데 18.9%는 대학 중앙값보다 컷이 낮은 쪽이었습니다.

그림 6 · 작년 경쟁률 구간별,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이상 벗어난 학과

경쟁률이 치솟았는데 컷이 내려간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료만으로 까닭을 가를 수는 없지만 가능한 설명은 둘 정도. 지원자가 몰린 학과에는 상향으로 쓴 지원자가 많이 섞입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이라면 최저를 못 맞춘 지원자가 빠지면서 합격선 근처에서 실제로 겨룬 사람이 경쟁률만큼 많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경쟁률 숫자가 컷의 높이를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경쟁률이 5대 1에 못 미친 학과도 17.3%가 벗어났고 대부분 아래쪽이었습니다. 지원자가 너무 적어도 컷은 흔들린다는 것.

둘째는 모집인원입니다. 처음 던진 물음이 여기서 다른 얼굴로 돌아옵니다.

그림 7 · 모집인원 구간별,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이상 벗어난 학과

모집 1~3명인 학과는 25.8%가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넘게 벗어났습니다. 4명 이상인 구간은 6~10%대. 서너 명을 뽑는 학과는 합격자 한 명의 내신이 70%컷을 그대로 바꿉니다.

해마다 흐름은 어떨까요?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70%컷이 두 해 이상 남아 있는 학과 1,173곳 가운데 처음 해와 끝 해 사이 0.5등급 이상 움직인 비율은 모집 3명 이하 15.6%, 11명 이상 5.9%로 2.6배 차이였습니다. 참고로 1,173곳 가운데 749곳은 컷 숫자가 작아졌고(합격선이 높아졌고) 399곳은 커졌습니다. 오른 쪽이 두 배 가까이 많았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십시오.

카드 · 자기 대학 중앙값에서 0.5등급 이상 벗어난 학과, 경쟁률 20대 1 이상 26.7% · 모집 1~3명 25.8%

컨설턴트의 시선

  • 소수 모집: 모집 3명 이하 학과의 작년 컷은 한 해짜리 사건으로 읽으십시오. 작년에 낮았다고 올해도 낮다는 보장이 없고 높았다고 지울 이유도 없습니다.
  • 고경쟁: 작년 경쟁률이 20대 1을 넘긴 학과는 올해 지원자가 줄면서 컷이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경쟁률과 컷을 따로 적어 두고 둘을 한 숫자로 섞지 마십시오.

추가 합격이 얼마나 돌았는지도 이 예외 학과에서 크게 다릅니다. 예비번호를 모집인원으로 나눠 읽는 방법은 LAB 수시 추가 합격 1만 4천 곳 분석에 있습니다. 컷과 추가 합격을 같은 표에 놓아 보십시오. 소수 모집 학과의 흔들림이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7. 작년 컷을 읽는 순서

지금까지 본 것을 원서 쓰는 순서로 바꾸면 네 단계입니다.

먼저 대학의 막대를 봅니다. 내 내신이 그 대학 학과들의 가운데 절반 안에 드는지, 막대 위인지 아래인지가 첫 판단. 다음은 학과 무리로 의약학·간호·사범 교육과는 대학 막대와 따로 움직이니 무리끼리 비교합니다. 셋째로 같은 대학에 추천형과 그 밖의 교과가 함께 있으면 두 전형의 컷을 나란히 놓으십시오. 마지막으로 모집 3명 이하이거나 작년 경쟁률이 20대 1을 넘긴 학과는 대학 막대와 상관없이 따로 잽니다.

카드 · 수도권 교과 70%컷, 읽는 순서 넷

이 순서를 직접 해 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학과별 작년 70%컷과 모집인원·경쟁률이 한 화면에 있어야 합니다. 교과 진단기를 그렇게 설계했습니다. 내신을 넣으면 학과마다 작년 컷과 모집인원, 경쟁률이 함께 나오도록 했고 합격 여부는 점치지 않습니다. 보여 주는 것은 작년 숫자뿐. 올해 지원자가 어디로 몰릴지는 작년 숫자에 들어 있지 않으니 작년 컷을 출발점으로만 쓰고 원서 마감 직전까지 경쟁률 발표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교과전형의 마지막 변수는 수능 최저. 이번에 분석한 2,015곳 가운데 1,241곳에 수능 최저 기준이 적혀 있었습니다. 6장에서 짚었듯 최저가 걸린 학과에서는 최저를 맞춘 사람끼리 겨루게 되니 내신만큼 최저 준비가 결과를 가릅니다. 수학이 최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수능특강 쌍둥이 변형 세트로 연계 유형을 처음 보는 숫자로 한 번 더 풀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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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노트 · 교과 진단기의 70%컷 자료(어디가·대학 공시, 학과마다 가장 최근 해, 72.2%가 2026학년도)에서 서울·수도권 42개 대학의 교과 일반 전형 2,015곳을 골라 프로그램으로 계산했습니다. 수도권 대학은 홈페이지 대학 목록의 서울·수도권 묶음과 수시 진단기에 서울·경기·인천으로 적힌 대학이며 70%컷 자료가 없는 대학과 지역인재·기회균형 등 특별전형, 정원외·예체능은 뺐고 두 이름으로 들어간 같은 학과는 하나만 남겼습니다. 학과 무리는 학과 이름으로 나눈 것이라 요강 구분과 다를 수 있으며 모두 지난해 결과로 추정하거나 보정한 값은 없고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작년 컷은 대학의 폭으로 먼저 읽고 예외 학과만 따로 재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원서를 쓸 여섯 학과의 대학 막대와 모집인원을 오늘 한 표에 적어 두십시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연구도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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