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신소재공학부 2027 정시 70%컷 285.5%, 경쟁률이 절반 아래로 꺾인 해에 오른 점수

연구 요약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2027학년도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 22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 최초 모집도 22명이었고 수시 이월 13명이 더해져 최종 35명이 됐으니 최초 모집끼리 놓으면 증감은 없습니다. 2025학년도 8.38대 1이던 경쟁률은 2026학년도 3.54대 1로 42.2% 수준까지 내려갔고 지원자도 약 268명에서 약 124명으로 144명가량 줄었습니다. 그런데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70%컷은 280.2%에서 285.5%로 5.3% 올랐습니다. 이 글은 다섯 해의 모집과 지원자, 합격 통보 인원과 충원, 수능 반영 방식과 영어 등급 점수, 고려대 자연 이웃 여섯 학과와 다른 대학 신소재 갈래 여섯 곳을 차례로 놓고 원서에서 이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 경우별로 적었습니다. 모든 숫자는 지난해까지의 공시 결과이며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목차
- 경쟁률 3.54대 1을 보고 마음이 놓였다면
- 60명에서 22명으로, 작년 35명 가운데 13명은 이월이었다
- 지원자 144명이 빠진 해에 70%컷은 올랐다
- 다섯 해 충원은 모집의 19~34%
- 수학 37.5%와 영어 한 등급 3점
- 고려대 자연 일곱 학과는 1.5% 안에 모두 가군
- 연세대 신소재공학부도 같은 가군 286%
- 원서 앞에서 이 숫자를 읽는 네 가지 경우
- 공시가 말해 주지 않는 것
1. 경쟁률 3.54대 1을 보고 마음이 놓였다면
"고려대 신소재공학부는 작년 경쟁률이 3대 1 남짓이던데 한번 써 볼 만하지 않을까요?"
정시 상담에서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2026학년도 경쟁률 3.54대 1은 같은 고려대에서 70%컷이 가까운 자연 일곱 학과 가운데 다섯째였고 한 해 전 8.38대 1과 견주면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데 같은 해 70%컷은 공시된 세 해 가운데 가장 높은 285.5%였습니다. 경쟁률이 내려간 해에 등록자 점수는 올라갔다는 것, 이 학과의 기록에서 가장 먼저 짚어 둘 대목입니다.
자료는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그리고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입니다.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해라 이과계열로 묶여 있고 지원층이 지금과 달라 점수 오르내림을 견줄 때는 뺐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어 백분위 70%컷과 군이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점수 흐름으로 쓸 수 있는 해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둘뿐입니다.
처음 보는 분을 위해 말 두 개를 풀어 두겠습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줄 세웠을 때 위에서 70%째에 놓인 학생의 점수입니다. 285.5%를 세 영역으로 나누면 평균 백분위 95.2 언저리이고 이보다 낮은 점수로 등록한 학생도 30% 있었다는 뜻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충원은 최초 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간 만큼 예비 번호 순서대로 채운 인원입니다.
2. 60명에서 22명으로, 작년 35명 가운데 13명은 이월이었다
모집 인원은 2022학년도 60명, 2023학년도 61명으로 1명 늘었다가 2024학년도 40명으로 21명(34.4%) 줄었습니다. 2025학년도는 32명으로 다시 8명(20%) 줄었고 2026학년도에는 35명으로 3명(9.4%) 늘었습니다. 2027학년도 정원 22명은 2023학년도 61명보다 39명, 63.9% 적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22명을 작년 35명과 그대로 견주면 단계가 어긋납니다. 2026학년도 35명은 최초 모집 22명에 수시에서 넘어온 이월 13명이 더해진 최종 인원이었고 이월이 최종 모집의 37.1%를 차지했습니다. 시행계획의 22명은 최초 모집이니 같은 단계끼리 놓으면 22명과 22명, 증감은 0명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13명 감소는 이월이 아직 붙지 않은 숫자에서 생긴 착시입니다.
이월은 해마다 달라지고 시행계획에는 미리 나오지 않습니다. 2027학년도에도 수시에서 남는 인원이 생기면 최종 모집은 22명보다 커지니 확정 모집 인원이 발표되는 날 이 학과의 숫자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정원이 22명인 학과에서는 이월 몇 명이 합격 통보 인원 전체를 흔듭니다.
작년 경쟁률도 같은 눈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약 124명의 지원자를 최초 모집 22명으로 나누면 5.63이 나옵니다. 경쟁률 3.54대 1은 이월 13명이 붙은 35명 위에서 나온 숫자였고 이월 전 정원만 놓으면 그렇게 한산한 해가 아니었던 셈입니다.
3. 지원자 144명이 빠진 해에 70%컷은 올랐다
공시에는 경쟁률만 나오므로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지원자를 구했습니다. 반올림된 경쟁률에서 나온 값이라 한두 명의 오차는 있습니다. 2022학년도 약 160명, 2023학년도 약 187명, 2024학년도 약 134명이던 지원자는 2025학년도 약 268명으로 134명가량 늘어 다섯 해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해에는 약 124명으로 144명가량, 53.8% 줄었습니다.

합격 통보 인원은 모집에 충원을 더한 값입니다. 2025학년도는 32명에 6명을 더한 38명, 2026학년도는 35명에 12명을 더한 47명으로 9명 늘었습니다. 지원자를 이 인원으로 나누면 합격 1명당 지원자는 7.06명에서 2.64명으로 내려갑니다. 두 해 사이 2.7배 차이이고 2026학년도 2.64명은 2022~2024학년도의 2.22~2.79명과 비슷한 높이로 돌아온 값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2026학년도는 들어가기 쉬운 해였어야 합니다. 정말 그랬을까요? 70%컷은 280.2%에서 285.5%로 5.3% 올랐습니다. 지원자가 절반 넘게 빠지고 합격 1명당 지원자도 2.7배 줄었는데 등록자 점수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공시만으로 까닭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두 숫자를 부딪쳐 보면 읽히는 것이 있습니다. 지원자 수가 줄어든 해에 원서를 낸 학생들의 점수대는 더 위에 있었다는 해석입니다.
경쟁률 8.38대 1을 본 다음 해에 점수가 애매한 학생은 피해 가고 이 학과를 확신한 학생이 남았다고 볼 만한 모양입니다. 다만 이것은 숫자의 모양에서 나온 읽기일 뿐 공시가 지원자의 점수 분포까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경쟁률과 70%컷이 이 두 해에 서로 반대로 움직였다는 사실 하나입니다.
데이터 해석
- 경쟁률이 놓친 것: 경쟁률이 42.2% 수준으로 꺾인 해에 70%컷은 5.3% 올랐습니다. 이 학과에서 경쟁률 하락을 난도 하락으로 읽으면 방향을 거꾸로 잡습니다.
- 2025학년도의 7.06명: 다섯 해 가운데 합격 1명당 지원자가 유독 높았던 한 해입니다. 이 해를 기준선으로 놓지 말고 나머지 네 해의 2.22~2.79명과 함께 보십시오.

4. 다섯 해 충원은 모집의 19~34%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이 가장 먼저 찾는 숫자는 충원입니다. 2022학년도 12명(20%), 2023학년도 19명(31%), 2024학년도 8명(20%), 2025학년도 6명(19%), 2026학년도 12명(34%)이었습니다. 충원이 모집을 넘은 해는 한 번도 없었고 다섯 해 모두 모집의 19~34%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문·이과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를 빼고 네 해를 묶으면 모집 168명에 충원 45명, 26.8%입니다.
2026학년도 충원 12명은 한 해 전 6명의 두 배이고 충원율로는 15%p 올랐습니다. 이 12명을 최초 모집 22명에 대 보면 54.5%가 됩니다. 이월 13명까지 합격 통보 대상에 들어갔으니 최초 정원 22명인 학과에서 47명이 합격 통보를 받은 해였습니다. 작년 충원이 늘어난 데에는 이월로 커진 모집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예비 번호가 길게 도는 학과와 견주면 이 학과의 충원은 폭이 좁고 오르내림도 크지 않습니다. 정원이 작은 학과일수록 한 해 충원 몇 명에 기대가 쏠리기 쉬운데 다섯 해 가운데 모집의 34%를 넘어 예비 번호가 돈 해는 없었습니다. 원서를 쓸 때 이 상한선은 그대로 기억해 두십시오.

컨설턴트의 시선
- 예비 번호의 길이: 같은 충원율이라도 최종 모집이 35명이던 작년과 이월 없이 22명에 머무는 해는 돌아가는 번호 수가 다릅니다. 작년 12명을 올해 예비 번호의 약속처럼 읽지 마십시오.
- 예비 번호를 받았을 때: 같은 가군에서 고민했던 다른 학과의 최근 충원을 함께 놓으십시오. 고려대 자연 이웃 학과만 해도 최근 충원이 1명인 곳부터 17명인 곳까지 갈립니다.
5. 수학 37.5%와 영어 한 등급 3점
2027학년도 시행계획에서 고려대 신소재공학부는 표준점수를 쓰고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합니다. 영역별 비율은 국어 31.2%, 수학 37.5%, 탐구 31.2%이고 영어는 비율 없이 등급별 가·감산으로 들어갑니다. 수학이 국어·탐구보다 6.3%p 높습니다. 백분위 합 285.5%가 같은 두 학생이라도 수학 표준점수가 높은 쪽이 대학 환산에서 앞서는 구조입니다.
과학탐구를 본 자연계열 지원자에게는 해당 과목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이 붙습니다. 탐구를 과학탐구로 보지 않은 학생은 이 가산을 받지 못하니 백분위 합만 보고 같은 높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탐구 과목 선택이 이 학과에서는 점수 차이로 바로 이어집니다.
영어 등급 점수는 1등급 0, 2등급 3, 3등급 6, 4등급 9입니다. 등급마다 3점씩 똑같이 벌어지고 1등급에서 4등급까지는 9점 차이입니다. 이 3점이 환산점수 전체에서 얼마만 한 무게인지는 재료로 정할 수 없습니다. 환산점수 70%컷이 해마다 1000이나 1010 같은 서로 다른 기준값과 함께 적혀 있고 2026학년도에는 기준값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환산점수 70%컷은 2022학년도 678.1점, 2023학년도 667점, 2024학년도 682.4점, 2025학년도 667.1점, 2026학년도 660.7점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같은 1000 기준이 붙은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만 놓으면 15.3점 내려갔습니다. 2026학년도는 기준값이 없어서 백분위 70%컷이 오른 해에 환산점수가 내려간 것처럼 보이는 모양도 그대로 견주지 않았습니다. 기준값이 다른 환산점수를 이어 읽지 마십시오.
6. 고려대 자연 일곱 학과는 1.5% 안에 모두 가군
같은 고려대 안에서 신소재공학부가 놓인 높이를 보겠습니다. 자연 계열에서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함께 놓으면 일곱 학과가 284.5%에서 286% 사이, 1.5% 폭 안에 모입니다. 신소재공학부 285.5%와 같은 높이에 식품공학과와 보건환경융합과학부가 있고 0.5% 위에 환경생태공학부·인공지능학과·학부대학, 1% 아래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284.5%가 있습니다.

백분위 합 0.5%는 한 영역 백분위로 치면 1도 안 되는 차이입니다. 이 정도면 일곱 학과의 70%컷은 거의 한 줄에 서 있고 점수만으로 학과를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일곱 학과는 2027학년도에 모두 가군입니다. 고려대 자연 계열을 가군에 쓰려는 학생은 이 일곱 학과 가운데 한 곳에만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점수가 거의 같다면 고를 근거는 정원과 경쟁률, 충원입니다. 일곱 학과의 2027학년도 정원을 더하면 135명이고 신소재공학부 22명은 16.3%로 보건환경융합과학부·인공지능학과 26명 다음 셋째입니다. 최근 경쟁률 3.54대 1은 일곱 학과 가운데 다섯째, 최근 충원 12명은 학부대학 17명 다음 둘째였습니다. 식품공학과는 정원 10명에 최근 경쟁률 5.33대 1, 충원 2명으로 같은 285.5%라도 숫자의 모양이 전혀 다릅니다.
같은 고려대의 컴퓨터학과가 경쟁률과 합격 1명당 지원자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정시전략 연구 025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해석
- 같은 대학 안의 위치: 일곱 학과가 1.5% 폭에 모여 있어 신소재공학부의 70%컷 순위는 원서에서 큰 뜻이 없습니다. 정원 셋째, 충원 둘째라는 숫자가 더 쓸모 있습니다.
- 가군 한 장의 무게: 일곱 학과가 모두 가군이라 고려대 자연 계열을 가군에 쓰는 일은 일곱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과 같습니다.
7. 연세대 신소재공학부도 같은 가군 286%
다른 대학 신소재 갈래 여섯 곳을 더하면 70%컷은 267%에서 286%까지 19% 폭으로 넓어집니다. 맨 위는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286%로 고려대 신소재공학부보다 0.5% 높고 고려대는 일곱 곳 가운데 둘째입니다. 그 아래로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277%(8.5% 아래), 한양대 신소재공학부와 경희대(국제캠퍼스) 신소재공학과 276%(9.5% 아래), 아주대 첨단신소재공학과 271.5%(14% 아래),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267%(18.5% 아래)가 이어집니다.

군으로 나누면 원서의 모양이 드러납니다. 연세대 신소재공학부와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고려대와 같은 가군이고 서울시립대·한양대·경희대(국제캠퍼스)는 나군, 아주대는 다군입니다. 고려대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는 같은 가군이라 한 학생이 함께 쓸 수 없습니다. 0.5% 차이로 붙어 있는 두 학과 가운데 가군 한 장을 어디에 둘지가 이 점수대 신소재 지망생의 첫 결정이 됩니다.
나군 세 곳은 2027학년도 정원을 더하면 98명이고 최근 충원도 서울시립대 17명, 한양대 63명, 경희대(국제캠퍼스) 32명으로 고려대 12명보다 많았습니다. 경쟁률로 보면 고려대 3.54대 1은 일곱 곳 가운데 가장 낮았고 충원은 여섯째였습니다. 경쟁률도 충원도 낮은 쪽에 선 학과라 한 번 합격한 학생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 구조로 읽힙니다.
백분위 합은 성적을 한 눈금으로 옮긴 값이고 대학마다 표준점수를 쓰는 방식과 영역 비율이 다릅니다. 백분위 합 하나로 대학 사이의 서열을 매기지 말고 이 그림은 군을 나눠 원서 조합을 짜는 출발점으로만 쓰십시오. 군에 따라 경쟁률과 충원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LAB 데이터 연구 ·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의 구조에, 같은 고려대 사회학과가 지원자가 줄어든 해에 70%컷이 올랐던 기록은 정시전략 연구 029에 있습니다.
8. 원서 앞에서 이 숫자를 읽는 네 가지 경우
가채점이 작년 70%컷 285.5% 언저리인 경우. 가군 한 장을 고려대 신소재공학부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286%), 그리고 같은 고려대 이웃 학과 가운데 어디에 둘지부터 정하십시오. 셋 다 작년 기준 0.5% 안쪽이라 백분위 합보다 수학 37.5%와 과학탐구 가산을 내 표준점수로 넣어 본 결과가 더 큰 차이를 냅니다. 나군과 다군은 서울시립대 277%, 한양대·경희대(국제캠퍼스) 276%, 아주대 271.5%처럼 작년 기준 8.5~14% 아래인 학과들이 비교 대상입니다.
작년 컷보다 몇 % 아래인 경우. 신소재공학부는 상향 쪽에 가깝고 기대를 걸게 되는 것은 충원입니다. 그런데 이 학과의 충원은 다섯 해 내내 모집의 19~34%였습니다. 예비 번호가 길게 돈 적이 없는 학과를 가군 상향으로 쓴다면 나군과 다군 두 장은 확실하게 받쳐 두십시오.
작년 컷보다 몇 % 위인 경우. 신소재공학부는 적정이나 안정 쪽으로 기웁니다. 이때는 같은 가군의 연세대 신소재공학부와 견줘 가군 한 장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게 됩니다. 연세대는 최근 충원 11명에 2027 정원 29명, 고려대는 충원 12명에 정원 22명이니 정원 차이 7명도 함께 놓고 보십시오.
영어가 2~3등급인 경우. 1등급과의 차이가 2등급 3점, 3등급 6점입니다. 이 점수가 환산점수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재료로 정할 수 없으니 영어 때문에 원서를 접기 전에 내 점수로 고려대 방식 환산을 직접 해 보십시오.
경쟁률이 크게 오른 해의 다음 해를 두고 "올해는 비겠지" 하고 기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학과의 2025·2026학년도가 바로 그 모양이었고 지원자는 줄었지만 70%컷은 올랐습니다. 작년 경쟁률 3.54대 1만 보고 원서를 정하지 마십시오. 같은 점수대에서 가·나·다군 원서를 어떻게 나누는지는 홈페이지의 2027 정시 자연 272~287% 수도권 분석에 정리했습니다.
9. 공시가 말해 주지 않는 것
이 분석이 닿지 못한 곳도 적어 둡니다. 백분위 70%컷은 2025·2026학년도와 문·이과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만 있어 5.3% 상승이 흐름인지 한 해의 움직임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군과 백분위 칸이 비어 있습니다. 환산점수는 기준값이 해마다 다르거나 비어 있어 이어 읽지 않았고 영어 3점의 무게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지원자는 반올림된 경쟁률로 구한 근사치이며 2025학년도 경쟁률이 8.38대 1까지 오른 까닭과 2027학년도 이월 인원은 공시로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원서에서 붙들 숫자는 무엇일까요?
2027학년도 가군 최초 정원 22명(작년 최초 22명), 작년 70%컷 285.5%, 다섯 해 충원율 19~34% 세 가지입니다. 여기에 고려대 자연 이웃 여섯 학과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까지 모두 같은 가군이라는 사실을 더하면 판단의 뼈대가 섭니다. 내 표준점수로 고려대 환산을 해 보는 일은 정시 진단기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자연_상위_272~287_수도권편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고려대 신소재공학부는 자연 상위 272~287 수도권편과 자연 최상위 282~300 수도권편 두 권에 모두 실었고, 대학이 공시한 다섯 해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군과 영어 등급 점수를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소 도구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을 자료로 썼습니다.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한 근사치이고 합격 인원은 모집과 충원의 합,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지원자를 합격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문·이과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의 70%컷과 기준값이 해마다 다른 환산점수는 오르내림 비교에서 뺐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자연 상위 272~287 수도권편) 다른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은 정시전략서에 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가채점표를 받으면 경쟁률 3.54대 1은 잠시 덮어 두고 70%컷 285.5%와 충원율 34%를 먼저 적은 뒤 가군에 쓸 한 학과부터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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