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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심리학과 정시 충원은 왜 네 해 내리 모집보다 많았나, 2027 다군 10명과 70%컷 253.5%

입시CUBE 2026. 10. 21.

연구 요약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는 2027학년도 정시 다군 일반전형에서 10명을 뽑습니다. 2026학년도 최초 모집도 10명이었고 수시 이월 1명이 붙어 최종 11명이 됐으니 최초 모집끼리 놓으면 증감은 없습니다. 이 학과 기록에서 먼저 눈에 걸리는 것은 충원입니다.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네 해 연속 충원이 모집보다 많았고 네 해를 묶으면 모집 46명에 충원 72명, 156.5%였습니다. 그사이 충원율은 267%에서 109%로 내려왔고 합격 1명당 지원자는 2.70명에서 3.97명으로 올랐으며 2026학년도 70%컷은 253.5%로 한 해 전보다 12% 높았습니다. 이 글은 다섯 해의 모집과 지원자, 합격 통보 인원, 수능 반영 방식과 영어 등급 점수, 아주대 인문 이웃 여섯 학과와 다른 대학 심리 갈래 여섯 곳을 차례로 놓고 원서에서 이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 경우별로 적었습니다. 모든 숫자는 지난해까지의 공시 결과이며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목차

  1. 다군이니까 예비 번호가 많이 돈다는 말
  2. 16명이던 해와 10명인 올해
  3. 경쟁률은 내려갔는데 지원자는 늘었다
  4. 충원 267%에서 109%까지, 네 해의 내리막
  5. 국어 35%와 영어 3등급·4등급 사이 18점
  6. 아주대 인문 일곱 학과는 모두 다군
  7. 심리 갈래 여섯 곳 가운데 다군은 하나도 없다
  8. 원서 앞에서 이 숫자를 읽는 네 가지 경우
  9. 공시로는 알 수 없는 것

1. 다군이니까 예비 번호가 많이 돈다는 말

"아주대 심리학과는 다군이라 충원이 많이 돈다던데 조금 낮은 점수로 걸어 봐도 되지 않을까요?"

원서 철이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실제로 기록을 펼치면 이 말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2023학년도 9명을 뽑은 해에 충원이 24명이었고 2024·2025·2026학년도에도 충원은 해마다 모집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네 해 동안 충원율은 꾸준히 내려왔고 2026학년도 70%컷은 253.5%로 올랐습니다. 충원이 많은 학과라는 말과 충원이 줄어드는 학과라는 말이 이 학과에서는 둘 다 맞습니다.

자료는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그리고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입니다. 2022학년도는 문·이과를 함께 뽑던 해라 지원층이 지금과 달랐으므로 점수 오르내림을 견줄 때는 뺐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공시 서식에 과목별 칸이 없어 백분위 70%컷과 군이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점수 흐름으로 쓸 수 있는 해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둘이고 충원과 지원자는 다섯 해를 모두 씁니다.

처음 보는 분을 위해 두 말을 풀어 두겠습니다. 70%컷은 최종 등록자를 성적순으로 세웠을 때 위에서 70%째 학생의 점수입니다. 253.5%를 세 영역으로 나누면 평균 백분위 84.5이고 이보다 낮은 점수로 등록한 학생도 30% 있었습니다. 충원은 최초 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빠져나간 만큼 예비 번호 순서대로 채운 인원입니다.

2. 16명이던 해와 10명인 올해

모집 인원은 2022학년도 8명, 2023학년도 9명으로 1명 늘었고 2024학년도에는 16명으로 7명(77.8%) 뛰었습니다. 2025학년도는 10명으로 6명(37.5%) 줄었고 2026학년도는 11명으로 1명(10%) 늘었습니다. 다섯 해 가운데 2024학년도 하나만 유난히 큰 해였던 셈입니다.

2027학년도 정원 10명을 작년 11명과 그대로 놓으면 1명 줄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2026학년도 11명은 최초 모집 10명에 수시에서 넘어온 이월 1명이 붙은 최종 인원이었고 시행계획의 10명은 최초 모집입니다. 같은 단계끼리 놓으면 10명과 10명, 증감은 0명입니다.

이월 1명은 작아 보여도 10명 정원에서는 무게가 다릅니다. 작년 지원자 약 91명을 최초 모집 10명으로 나누면 9.13이 나오는데 공시 경쟁률은 8.3대 1이었습니다. 이월 하나가 경쟁률을 1 가까이 낮춰 보이게 한 셈이고 확정 모집 인원이 발표되면 이 학과의 숫자부터 다시 확인하십시오. 2024학년도처럼 모집이 16명까지 커진 해가 다시 오면 경쟁률과 충원은 전혀 다른 모양이 됩니다.

3. 경쟁률은 내려갔는데 지원자는 늘었다

공시에는 경쟁률만 나오므로 모집에 경쟁률을 곱해 지원자를 구했습니다. 반올림된 경쟁률에서 나온 값이라 한두 명 오차는 있습니다. 2022학년도 약 70명, 2023학년도 약 89명, 2024학년도 약 99명, 2025학년도 약 87명, 2026학년도 약 91명입니다.

그림 1 · 아주대 심리학과 정시, 다섯 해 지원자와 합격 통보를 받은 인원

경쟁률만 보면 2024학년도 6.2대 1이 다섯 해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그런데 지원자는 약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 해 전보다 10명가량 늘었습니다. 모집이 16명으로 커지니 사람이 더 왔는데도 경쟁률은 내려간 것입니다. 이 학과에서 경쟁률이 낮은 해를 한산한 해로 읽으면 방향을 거꾸로 잡습니다.

2026학년도도 같은 모양입니다. 경쟁률은 8.7대 1에서 8.3대 1로 내려갔는데 지원자는 약 87명에서 약 91명으로 4명가량, 4.9% 늘었습니다. 모집이 이월 1명만큼 커지면서 경쟁률이 낮아 보였을 뿐입니다.

합격 통보 인원은 모집에 충원을 더해 구합니다. 2023학년도 33명, 2024학년도 38명, 2025학년도 24명, 2026학년도 23명이었고 지원자를 이 인원으로 나누면 합격 1명당 지원자는 2.70명, 2.61명, 3.63명, 3.97명으로 올라왔습니다. 2026학년도 3.97명은 2023학년도보다 1.27명 많습니다. 경쟁률은 오르내렸지만 합격 통보 한 장을 두고 다투는 사람 수는 2024학년도 이후 계속 늘어난 셈입니다.

데이터 해석

  • 경쟁률과 지원자의 엇갈림: 2024학년도와 2026학년도 모두 경쟁률은 내려갔고 지원자는 늘었습니다. 모집이 바뀐 해의 경쟁률은 지원자 수로 다시 풀어 보십시오.
  • 합격 1명당 지원자: 2.61명에서 3.97명까지 두 해 연속 올랐습니다. 이 학과의 문턱을 보여 주는 숫자로는 경쟁률보다 이쪽이 정직합니다.
카드 · 아주대 심리학과 2027 정시 요약

4. 충원 267%에서 109%까지, 네 해의 내리막

예비 번호를 받은 학생이 가장 먼저 찾는 숫자가 충원입니다. 2022학년도 6명(75%)을 빼면 2023학년도 24명(267%), 2024학년도 22명(138%), 2025학년도 14명(140%), 2026학년도 12명(109%)으로 네 해 모두 충원이 모집보다 많았습니다. 2023학년도에는 모집 9명에 합격 통보가 33명에게 갔으니 모집의 3.67배였고 2026학년도에는 2.09배였습니다.

이 학과가 다군이라는 점을 함께 놓으면 모양이 읽힙니다. 다군에 원서를 낸 학생 상당수는 가군과 나군에도 원서를 냈을 테니 그쪽에서 합격하면 등록하지 않고 빠집니다. 정원이 10명 안팎인 학과에서 그런 학생 몇 명이 빠지면 충원율은 금세 100%를 넘습니다. 충원이 모집을 넘는 것은 이 학과의 오래된 모양이고 다만 그 폭이 해마다 줄었습니다.

267%에서 109%까지 158%p가 내려왔습니다. 2025학년도 140%에서 2026학년도 109%로 31%p 줄어든 해에 70%컷이 12% 올랐다는 점은 함께 기억해 둘 만합니다. 빠져나가는 합격자가 줄었다면 처음부터 이 학과에 등록할 생각으로 쓴 학생이 늘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공시는 지원자의 다른 원서까지 알려 주지 않으므로 이것은 숫자의 모양에서 나온 해석일 뿐입니다.

2026학년도 충원 12명을 최초 모집 10명에 대 보면 120%입니다. 2027학년도도 이월 없이 10명으로 간다면 예비 번호 몇 번까지 돌지는 이 120%와 네 해 평균 156.5% 사이 어디쯤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2023학년도의 267%를 기준으로 예비 번호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네 해 내내 그 폭은 줄어들기만 했습니다.

카드 · 네 해 연속 충원이 모집을 넘은 아주대 심리학과

컨설턴트의 시선

  • 예비 번호의 길이: 같은 충원율이라도 정원 10명에서는 한두 명 차이가 수십 %p가 됩니다. 작년 12명은 참고로만 두고 약속으로 읽지 마십시오.
  • 다군 충원의 뜻: 충원이 많다는 것은 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많이 빠진다는 뜻입니다. 가군과 나군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이 학과에서 내가 받을 예비 번호의 쓸모도 달라집니다.

5. 국어 35%와 영어 3등급·4등급 사이 18점

2027학년도 시행계획에서 아주대 심리학과는 표준점수를 쓰고 탐구는 2과목을 반영합니다. 영역별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 영어 15%, 탐구 25%입니다. 국어가 수학과 탐구보다 각각 10%p 높습니다. 백분위 합이 같은 두 학생이라면 국어 표준점수가 높은 쪽이 대학 환산에서 앞서는 구조이고 가산점은 없습니다.

영어 등급 점수는 1등급 150, 2등급 147, 3등급 144, 4등급 126입니다. 1등급에서 2등급,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내려갈 때는 3점씩이고 1등급 점수의 2%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내려가면 한 번에 18점이 빠집니다. 1등급과 4등급의 차이는 24점입니다. 영어 3등급과 4등급 사이 18점은 1·2·3등급 사이 차이의 여섯 배입니다. 영어가 3등급 경계에 걸린 학생에게는 이 학과의 계산이 갑자기 무거워집니다.

대학 환산점수 70%컷도 공시돼 있습니다. 1000 기준이 함께 적힌 해 가운데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를 빼면 2023학년도 891.1점, 2024학년도 858점, 2025학년도 888.5점입니다. 모집이 16명으로 가장 컸던 2024학년도에 33.1점 내려갔다가 이듬해 30.5점 올라왔습니다. 2026학년도 887.1점은 기준값이 비어 있어 다른 해와 잇지 않았습니다. 모집이 커진 해에 환산 70%컷이 내려간 모양은 이 학과처럼 정원이 작은 곳에서 모집 몇 명이 점수를 얼마나 흔드는지 보여 줍니다.

6. 아주대 인문 일곱 학과는 모두 다군

같은 아주대 안에서 심리학과가 어느 높이에 있는지 보겠습니다. 인문 계열에서 70%컷이 가까운 여섯 학과를 함께 놓으면 일곱 학과가 250%에서 257.5% 사이, 7.5% 폭 안에 들어옵니다. 금융공학과 257.5%, 경영학과 257%, 경영인텔리전스학과 254.5%가 위에 있고 영어영문학과가 심리학과와 같은 253.5%, 문화콘텐츠학과와 사학과가 3.5% 아래 250%입니다.

그림 2 · 아주대 인문 일곱 학과의 작년 70%컷과 2027 군

일곱 학과는 2027학년도에 모두 다군입니다. 아주대 인문 계열을 다군에 쓰려는 학생은 이 가운데 한 곳만 고를 수 있고 70%컷으로 보면 심리학과는 일곱 학과 가운데 넷째,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위로 금융공학과까지 4%, 아래로 사학과까지 3.5%이니 점수만으로 학과를 가르기에는 폭이 좁습니다.

점수 다음으로 볼 것은 정원과 충원입니다. 일곱 학과의 2027학년도 정원을 더하면 68명이고 심리학과 10명은 14.7%로 경영학과 21명 다음, 경영인텔리전스학과·금융공학과와 함께 공동 둘째입니다. 최근 충원 12명은 경영학과 23명 다음 둘째이고 최근 경쟁률 8.3대 1은 문화콘텐츠학과와 함께 공동 셋째였습니다. 사학과는 정원 3명에 최근 충원 2명이니 같은 다군 아주대 인문 계열이라도 예비 번호가 움직이는 폭은 학과마다 크게 다릅니다.

같은 아주대의 경영학과가 충원이 줄던 해에 70%컷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정시전략 연구 011에, 간호학과의 충원 기록은 정시전략 연구 023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해석

  • 같은 대학 안의 위치: 심리학과는 일곱 학과 가운데 70%컷 넷째, 충원 둘째입니다. 점수는 가운데인데 예비 번호는 위쪽에서 도는 학과라는 뜻입니다.
  • 다군 한 장의 무게: 일곱 학과가 모두 다군이라 아주대 인문 계열에 원서를 내는 일은 일곱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과 같습니다. 학과 이름보다 정원과 충원을 먼저 견주십시오.

7. 심리 갈래 여섯 곳 가운데 다군은 하나도 없다

다른 대학 심리 갈래 여섯 곳을 더하면 70%컷은 243.5%에서 258%까지 14.5% 폭으로 넓어집니다. 위에서부터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258%(4.5% 위), 성신여대 심리학과 255%(1.5% 위)가 있고 아주대 심리학과 253.5%는 일곱 곳 가운데 셋째입니다. 그 아래로 경북대 심리학과 252.5%(1% 아래),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250%(3.5% 아래), 부산대 심리학과 248.5%(5% 아래), 전남대 심리학과 243.5%(10% 아래)가 이어집니다.

그림 3 · 다른 대학 심리 갈래 여섯 곳을 2027 군으로 나눠 본 70%컷

군으로 나누면 이 그림의 뜻이 달라집니다. 숙명여대와 경북대는 가군, 성신여대·광운대·부산대·전남대는 나군이고 여섯 곳 가운데 다군은 하나도 없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이 점수대에서 다군 한 장까지 심리 갈래로 채우려면 아주대 심리학과가 거의 유일한 후보가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주대 심리학과에 원서를 내는 학생 상당수는 가군과 나군에도 심리 갈래를 써 두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충원 숫자가 다시 읽힙니다. 다른 대학 여섯 곳의 최근 충원을 모두 더하면 23명인데 아주대 심리학과 한 곳이 12명이었습니다. 최근 경쟁률 8.3대 1도 일곱 곳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경쟁률도 충원도 가장 높은 학과라는 것은 원서는 많이 들어오고 합격자도 많이 빠져나가는 학과라는 뜻이고 가·나군 심리 갈래의 결과가 이 학과의 예비 번호를 움직입니다.

가군 두 곳의 2027학년도 정원은 더해서 12명, 나군 네 곳은 35명입니다. 다만 백분위 합은 성적을 한 눈금으로 옮긴 값이고 대학마다 표준점수를 쓰는 방식과 영역 비율이 다르니 이 그림으로 대학 사이의 서열을 매기지 마십시오. 군을 나눠 원서 조합을 짜는 출발점으로만 쓰는 편이 맞습니다. 군에 따라 경쟁률과 충원이 어떻게 갈리는지는 LAB 데이터 연구 · 정시 백분위 70%컷과 군의 구조에 정리했습니다.

8. 원서 앞에서 이 숫자를 읽는 네 가지 경우

가채점이 작년 70%컷 253.5% 언저리인 경우. 아주대 심리학과를 다군에 두고 가군·나군을 어디에 쓸지부터 정하십시오. 가군의 경북대 252.5%, 나군의 성신여대 255%와 광운대 250%가 작년 기준 앞뒤 3.5% 안에 있습니다. 백분위 합보다 국어 35% 비율을 내 표준점수로 넣어 본 결과가 더 큰 차이를 냅니다.

작년 컷보다 몇 % 아래인 경우. 이 학과에 거는 기대는 결국 충원입니다. 네 해 연속 충원이 모집을 넘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폭은 267%에서 109%로 줄어 왔습니다. 다군을 상향으로 쓴다면 가군과 나군에서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를 받쳐 두십시오. 그래야 다군 예비 번호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작년 컷보다 몇 % 위인 경우. 아주대 심리학과는 적정이나 안정 쪽으로 기웁니다. 이때는 가군과 나군에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258%나 성신여대 255%처럼 위쪽 학과를 써 볼 여유가 생깁니다. 거기에 합격하면 이 학과 합격을 내려놓게 되고 그 빈 곳이 다른 학생의 충원이 됩니다.

영어가 3등급 경계인 경우. 1·2·3등급 사이는 3점씩이지만 4등급으로 내려가면 18점이 빠집니다. 영어 3등급이 확실한 학생과 4등급 경계인 학생은 같은 백분위 합이라도 이 학과에서 전혀 다른 위치에 섭니다. 가채점이 나오면 영어 등급부터 확정하고 환산을 해 보십시오.

경쟁률이 8.3대 1로 내려간 것을 보고 "올해는 비겠지" 하고 기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해 지원자는 오히려 늘었고 합격 1명당 지원자도 3.97명으로 올랐습니다. 작년 경쟁률 하나만 보고 원서를 정하지 마십시오. 같은 점수대에서 가·나·다군 원서를 어떻게 나누는지는 홈페이지의 2027 정시 인문 247~262% 분석에 정리했습니다.

9. 공시로는 알 수 없는 것

이 분석이 닿지 못한 곳도 적어 둡니다. 백분위 70%컷은 2025·2026학년도와 문·이과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만 있어서 12% 상승이 흐름인지 한 해의 움직임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2023·2024학년도는 군과 백분위 칸이 비어 있습니다. 환산점수 2026학년도 값은 기준값이 없어 이어 읽지 않았고 지원자는 반올림된 경쟁률로 구한 근사치입니다. 충원이 줄어든 까닭과 2027학년도 이월 인원도 공시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원서에서 붙들 숫자는 무엇일까요?

2027학년도 다군 최초 정원 10명(작년 최초 10명), 작년 70%컷 253.5%, 네 해 충원율 267%에서 109%로 내려온 흐름 세 가지입니다. 여기에 이웃 인문 여섯 학과는 모두 같은 다군이고 다른 대학 심리 갈래 여섯 곳은 모두 가·나군이라는 사실을 더하면 판단의 뼈대가 섭니다. 내 표준점수로 아주대 환산을 해 보는 일은 정시 진단기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027 정시전략서 · 인문_중위상_247~262입시CUBE 교재2027 정시전략서 · 인문_중위상_247~262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점수대마다 한 권. 아주대 심리학과를 실은 인문 중위상 247~262편에는 대학이 공시한 다섯 해 70%컷과 충원·경쟁률, 2027학년도 군과 영어 등급 점수를 학과마다 한 쪽에 담았습니다.표지를 누르면 교재 쪽으로 갑니다 →

연구 노트 · 대학 입시결과 공시와 대학어디가의 2022~20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결과, 2027학년도 정시 시행계획을 자료로 썼습니다. 지원자는 모집에 경쟁률을 곱한 근사치이고 합격 인원은 모집과 충원의 합, 합격 1명당 지원자는 지원자를 합격 인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문·이과 통합선발이던 2022학년도의 70%컷과 기준값이 비어 있는 2026학년도 환산점수는 오르내림 비교에서 뺐으며 모두 지난해까지의 결과로 합격 가능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대(인문 중위상 247~262) 다른 학과들의 70%컷·충원·2027 군 이동과 원서 조합은 정시전략서에 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공감으로 다음 정시전략 연구를 받아 보십시오.

가채점표를 받으면 경쟁률 8.3대 1은 덮어 두고 70%컷 253.5%와 영어 등급부터 적은 뒤 가군과 나군에 쓸 심리 갈래 두 곳을 먼저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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